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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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태속에 길리워 낳은 자식을
저버릴 수 없는 어미의 마음처럼
사랑하는 이의 병-듦이
그를 퇴색시켰-지만
더한 사랑으로 그- 초라함을
덮어준 그- 연인처럼


타락한 하나님의 형-상을
그-렇게- 그렇게
하나님-사람으로 되돌리시는
그 사랑 그 사랑
아아 이 어떠한 사랑인지요


2. 불의한 방식으로는 우리를
사랑할 수 없었던 의로운 하나님
대신 죽음거친 사-랑이
전에 나를 반대한 의로
이젠 나를 위해 일하게 함으로
하나님 요구인 그 의를


자동적으로 실행하기까지
그-렇게- 그렇게
하나님-사람으로 단장하시는
그 사랑 그 사랑
아아 이 어떠한 사랑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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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35
28 그 사랑 내 위에 기라(찬 929 새곡조) 청지기 17.08.30.20:41 1181
27 무지개빛 하나님 청지기 17.09.11.17:31 1746
26 사랑은 영원해 청지기 17.09.11.17:32 1768
25 너의 앞에 생명과 죽음 2 청지기 17.09.11.17:33 1227
24 사랑스러운 그의 신부 교회 청지기 18.04.25.08:29 2156
23 우린 아네 청지기 18.04.25.08:30 1242
22 아침까지 밤새도록 청지기 18.04.25.08:31 1327
21 한 새사람의 산출을 위한 교회의 영적 전쟁 제스퍼주 18.06.29.14:12 1386
20 보좌에 앉은 주 예수(찬송가 139장 새곡조) 임우진형제 19.11.07.17:08 646
19 예수님의 인성이 필요해 청지기 21.01.23.17:18 144
18 그분 소유의 보물 청지기 21.01.26.00:19 122
17 우리 맘 돌이켜서 청지기 21.01.28.11:43 163
16 강 같은 평안 넘치리 청지기 21.02.17.09:32 160
15 지금 이 시대는 청지기 21.02.19.08:50 329
14 주여 맑은 하늘을 청지기 21.02.22.18:25 481
13 회개의 기도 청지기 21.03.04.15:18 446
12 모든 위로의 하나님 청지기 21.03.06.17:43 470
11 나의 마음 다해 사랑하리 청지기 21.03.08.20:52 439
10 축복일세 청지기 21.09.04.10:21 299
9 난 기도하네 청지기 21.09.22.16:43 282
8 이젠 세상 떠났네 청지기 21.10.04.23:38 285
7 등불을 밝힘 청지기 21.10.19.14:35 308
6 '오늘'이라고 일컬어지는 동안에 청지기 21.10.25.10:46 454
5 그리스도의 신부 청지기 21.11.04.13:29 347
4 주님의 부르심 청지기 21.11.29.16:03 308
3 주님의 품 청지기 21.11.30.23:21 386
2 나는 주의 신언자 청지기 21.12.07.10:58 415
1 푸른 하늘을 볼 수 없으며 청지기 22.08.22.15:34 3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