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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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해지는 길은 자기 안을 보는 것
자신을 바라볼 때에 선한 것이 전혀 없다네-
괴로워지는 길은 주윌 둘러보는 것
환경을 바라볼 때에 우릴 낙심케하는 것

 

평온하고 행복해지는 길 예수를 바라보는 것
예수 안에 평강 안식 소망 기쁨 넘치네
모든 것을 떠나서 예수를 바라보세
우리의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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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35
28 그 사랑 내 위에 기라(찬 929 새곡조) 청지기 17.08.30.20:41 1180
27 무지개빛 하나님 청지기 17.09.11.17:31 1746
26 사랑은 영원해 청지기 17.09.11.17:32 1767
25 너의 앞에 생명과 죽음 2 청지기 17.09.11.17:33 1226
24 사랑스러운 그의 신부 교회 청지기 18.04.25.08:29 2156
23 우린 아네 청지기 18.04.25.08:30 1242
22 아침까지 밤새도록 청지기 18.04.25.08:31 1327
21 한 새사람의 산출을 위한 교회의 영적 전쟁 제스퍼주 18.06.29.14:12 1385
20 보좌에 앉은 주 예수(찬송가 139장 새곡조) 임우진형제 19.11.07.17:08 646
19 예수님의 인성이 필요해 청지기 21.01.23.17:18 144
18 그분 소유의 보물 청지기 21.01.26.00:19 122
17 우리 맘 돌이켜서 청지기 21.01.28.11:43 163
16 강 같은 평안 넘치리 청지기 21.02.17.09:32 160
15 지금 이 시대는 청지기 21.02.19.08:50 317
14 주여 맑은 하늘을 청지기 21.02.22.18:25 468
13 회개의 기도 청지기 21.03.04.15:18 434
12 모든 위로의 하나님 청지기 21.03.06.17:43 459
11 나의 마음 다해 사랑하리 청지기 21.03.08.20:52 429
10 축복일세 청지기 21.09.04.10:21 285
9 난 기도하네 청지기 21.09.22.16:43 269
8 이젠 세상 떠났네 청지기 21.10.04.23:38 274
7 등불을 밝힘 청지기 21.10.19.14:35 295
6 '오늘'이라고 일컬어지는 동안에 청지기 21.10.25.10:46 442
5 그리스도의 신부 청지기 21.11.04.13:29 334
4 주님의 부르심 청지기 21.11.29.16:03 296
3 주님의 품 청지기 21.11.30.23:21 371
2 나는 주의 신언자 청지기 21.12.07.10:58 403
1 푸른 하늘을 볼 수 없으며 청지기 22.08.22.15:34 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