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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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가 있는 곳 밧모섬이라면
하늘과 닿아 있는 곳이라면
모든 것들과 단절된다 하여도
나는 만족해요

 

2. 빛바랜 연애 편지지와 같은
습관적 삶이 되어 버렸다면
그곳에 갇혀 일상의 때 버리길
나는 갈망해요

 

3. 다시 새롭게 다시 가슴 저미게
결코 포기할 수 없는 사랑으로
당신과 만남 다시 있기 원해요
주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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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35
28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해 청지기 17.02.03.21:02 659
27 하나님이 주신 땅 4 청지기 12.04.22.19:34 1551
26 하늘로서 내려오는 향기로운 공기(찬 623) 청지기 12.08.06.18:53 1261
25 하늘에서 오신 주님 청지기 15.04.08.19:18 765
24 하늘에서는 주 외에 청지기 16.03.31.19:49 771
23 하락의 시대에 청지기 13.05.20.11:42 1212
22 하루도 낭비할 수 없네 청지기 15.10.15.15:03 565
21 하루의 시작을 청지기 17.07.20.16:51 1601
20 한 몸을 관심해 청지기 15.08.06.16:37 837
19 한 새사람의 산출을 위한 교회의 영적 전쟁 제스퍼주 18.06.29.14:12 1385
18 한 줄기 빛을 비추시어 1 청지기 12.04.20.09:46 1595
17 한없이 수고하나 청지기 16.10.21.21:39 665
16 함께 와 즐기자(찬 802) 1 청지기 12.04.25.21:08 1724
15 항상 한 사람 있었네 청지기 15.07.01.13:38 798
14 행복해지는 길은 청지기 12.03.20.14:14 2562
13 향유를 부은 마리아 청지기 12.05.11.13:35 1916
12 헌신 - 예수의 증거가 됨 1 청지기 12.03.23.12:04 2280
11 헌신은 2 청지기 12.06.30.16:22 2077
10 형제님들 자매님들 청지기 17.03.24.18:03 820
9 혼의 구원 청지기 13.05.09.20:05 1249
8 혼의 목자이신 주님 이삭 13.09.05.15:23 1517
7 활짝 핀 들꽃 향기 이삭 13.09.06.11:44 1623
6 회개의 기도 청지기 21.03.04.15:18 436
5 후회 없는 삶 나 살도록 청지기 15.06.26.12:53 820
4 휘장 안에 그 은밀한데 거해 청지기 15.05.27.16:13 868
3 휘장 안으로 청지기 16.11.13.22:12 593
2 흑암 지나면 빛이 오리(찬 528) 청지기 15.07.28.17:10 786
1 희년의 해 2 이삭 13.09.07.16:48 1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