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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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영께서 나에게 임하시니
이것은 나에게 기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나를 보내시어 포로된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 먼 이들에게
시력의 회복을 선포하고
억눌린 이들에게 자유를 주며
주님께서 사람들을
기쁘게 받아들이시는
희년의 해를 선포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주님의 영께서 나에게 임하시니
이것은 나에게 기름 부으시어
가난한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나를 보내시어 포로된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고
눈 먼 이들에게
시력의 회복을 선포하고
억눌린 이들에게 자유를 주며
주님께서 사람들을
기쁘게 받아들이시는
희년의 해를 선포하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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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35 |
77 | 나는 주의 신언자 | 청지기 | 21.12.07.10:58 | 423 |
76 | 나는 인생의 산과 들(찬 804) | 청지기 | 12.04.22.19:37 | 2317 |
75 | 나는 야심도 큰 뜻도 없으며 | 청지기 | 16.04.08.22:44 | 518 |
74 | 나는 살아 있는 떡 | 청지기 | 17.06.05.17:55 | 1664 |
73 | 나는 능력 없어서(찬 319) | 청지기 | 12.09.04.16:52 | 1351 |
72 | 나 같은 시골 소녀가 당신의 연인 되었네 | 청지기 | 12.07.06.10:23 | 2717 |
71 | 꿈도 꾸지 못했네(영 1238) 3 | 청지기 | 12.04.11.21:12 | 1621 |
70 | 꿀같이 달콤한 주님 | 청지기 | 16.05.23.15:50 | 523 |
69 | 깨워 주소서 | 이삭 | 13.06.19.14:10 | 728 |
68 | 깨어지고 파쇄돼(찬 471) 1 | 청지기 | 12.08.23.21:13 | 1384 |
67 | 깊은 밤 깊은 아픔 | 청지기 | 12.06.20.18:00 | 1391 |
66 | 깊고 맑아진 하늘 이운 땅이려면 | 이삭 | 13.06.19.14:08 | 751 |
65 | 기쁨과 감사로 1 | 청지기 | 12.06.13.17:34 | 1019 |
64 | 기뻐하고 늘 기도하며 | 이삭 | 13.06.19.14:06 | 743 |
63 | 기묘하신 나의 구주(찬 129) 1 | 청지기 | 12.04.08.19:52 | 1125 |
62 | 기도합니다 | 이삭 | 13.06.19.14:03 | 713 |
61 | 기도하는 시간 1 | 청지기 | 12.04.22.19:39 | 956 |
60 | 기도의 의미와 목적 | 청지기 | 16.01.08.18:43 | 589 |
59 | 그저 민들레 꽃씨마냥 1 | 청지기 | 12.05.22.13:13 | 869 |
58 | 그의 이름 1 | 청지기 | 12.07.06.10:05 | 908 |
57 | 그의 교회 하락할 때 | 청지기 | 13.04.22.15:50 | 802 |
56 | 그분의 보장하는 사랑 1 | 청지기 | 12.05.11.13:45 | 1044 |
55 | 그분 소유의 보물 | 청지기 | 21.01.26.00:19 | 123 |
54 | 그리스도인의 유일한 목표 1 | 청지기 | 12.03.29.19:50 | 1302 |
53 | 그리스도의 화평 | 이삭 | 13.06.19.14:00 | 750 |
52 | 그리스도의 신부 | 청지기 | 21.11.04.13:29 | 356 |
51 | 그리스도의 말씀이 | 이삭 | 13.06.19.13:59 | 817 |
50 | 그리스도와 함께 | 청지기 | 17.04.12.21:20 | 676 |
49 | 그리스도와 교회 | 청지기 | 17.01.21.11:28 | 555 |
48 | 그리스도를 아는 것 내 목표 | 청지기 | 12.03.25.20:28 | 2673 |
47 |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자 1 | 청지기 | 12.03.11.14:48 | 1833 |
46 | 그대는 나 1 | 청지기 | 12.03.31.16:37 | 1135 |
45 | 그는 내게 입맞추길 원하니 | 청지기 | 14.07.03.15:57 | 711 |
44 | 그는 거룩하신 주 | 청지기 | 14.08.07.22:06 | 849 |
43 | 그녀는 누구인가요 1 | 청지기 | 12.07.26.17:35 | 1010 |
42 | 그날의 심판대 이전에 | 이삭 | 13.06.18.17:48 | 720 |
41 | 그 잔치에는 | 이삭 | 13.06.18.17:51 | 694 |
40 | 그 의의 선물은 | 청지기 | 16.09.04.20:57 | 525 |
39 | 그 영의 움직임 따라서 | 이삭 | 13.06.18.17:52 | 733 |
38 | 그 영을 따라 | 청지기 | 15.01.14.21:28 | 581 |
37 | 그 영은 생명을 주네 | 청지기 | 17.06.16.14:47 | 1660 |
36 | 그 영 충만 | 청지기 | 17.07.20.16:50 | 1155 |
35 | 그 영 늘 부어 주소서 | 이삭 | 13.06.18.17:55 | 939 |
34 | 그 아들의 교통 안에 2 | 이삭 | 13.06.18.18:00 | 711 |
33 | 그 사랑 내 위에 기라(찬 929 새곡조) | 청지기 | 17.08.30.20:41 | 1185 |
32 | 그 날을 바라봅니다 1 | 청지기 | 12.05.22.13:11 | 943 |
31 | 그 날 오네 | 청지기 | 15.11.04.16:26 | 549 |
30 | 구원의 우물들에서Ⅱ | 청지기 | 13.10.26.11:34 | 1576 |
29 | 구원의 우물들에서(찬 790) 1 | 청지기 | 12.03.22.17:01 | 1808 |
그 동안 찬양가사 작업을 통하여 은혜를 받게 하신 좋으신 하나님 아버지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저를 봉사케 하신 청지기 형제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 가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훌륭한 봉사를 하고 계시는 청지기 형제님과 May 자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저는 조만간 미국 와싱턴 주로 이주하여 몇 년간 미국에 체류할 예정입니다. 정착할 동안 찬양가사 봉사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여건이 허락되면 다시 봉사하기를 원합니다. 아멘~~~
제에게는 매일 매일 찬양을 통한 부흥이 가장 큰 누림이었습니다!
하나님의 보좌 앞에 가는 큰 고속도로는 세 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말씀의 고속도로, 기도의 고속도로, 찬양의 고속도로 입니다. 저는 찬양의 고속도로를 가장 좋아합니다. 할렐루야~~~
오, 주 예수님 !
찬양노트 사이트를 축복하소서 !
이 사이트를 방문하는 모든 형제자매님들을 당신으로 충만케 하옵소서 !
할렐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