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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눈엔 여전히 교회엔 가시가 있고
보석은 많지 않아 보여도
모두가 변화의 과정 거치고 있는 것으로 인해
주님을 찬양합니다
구속 받고 거룩하게 된 백성
주님은 야곱의 죄악을 보지 않으셔
주여 우리로 교회에 대한 이상을
보게 하여 주옵소서
주여 당신의 갈망 위해
몸된 교회를 제게 보여 주옵소서
우리의 눈엔 여전히 교회엔 가시가 있고
보석은 많지 않아 보여도
모두가 변화의 과정 거치고 있는 것으로 인해
주님을 찬양합니다
구속 받고 거룩하게 된 백성
주님은 야곱의 죄악을 보지 않으셔
주여 우리로 교회에 대한 이상을
보게 하여 주옵소서
주여 당신의 갈망 위해
몸된 교회를 제게 보여 주옵소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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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35 |
420 | 향유를 부은 마리아 | 청지기 | 12.05.11.13:35 | 1916 |
419 | 주는 내 빛이시요(찬 918) 2 | 청지기 | 12.05.11.13:43 | 1020 |
418 | 그분의 보장하는 사랑 1 | 청지기 | 12.05.11.13:45 | 1044 |
417 | 주님 십자가에 죽을 때(찬 844) 1 | 청지기 | 12.05.17.10:11 | 1044 |
416 | 처음부터 끝까지 1 | 청지기 | 12.05.17.10:17 | 1087 |
415 | 축복의 통로 1 | 청지기 | 12.05.17.10:20 | 1394 |
414 | 베다니서 당신과 헤어진 후(찬 758) 1 | 청지기 | 12.05.22.13:04 | 1547 |
413 | 그 날을 바라봅니다 1 | 청지기 | 12.05.22.13:11 | 943 |
412 | 그저 민들레 꽃씨마냥 1 | 청지기 | 12.05.22.13:13 | 869 |
411 | 부르심 받아 나온 교회는(찬 598) 1 | 청지기 | 12.05.25.14:21 | 1291 |
410 | 대화 1 | 청지기 | 12.05.25.14:24 | 730 |
409 | 마음에 부어진 사랑 1 | 청지기 | 12.05.26.19:40 | 1955 |
408 | 감소되는 기쁨은 1 | 청지기 | 12.05.26.19:43 | 1055 |
407 | 보혈로 날 씻으사(찬 228) 1 | 청지기 | 12.05.30.13:32 | 1045 |
406 | 주 예수님 더욱 얻기 원하네 1 | 청지기 | 12.05.30.13:56 | 986 |
405 | 사람들 누림을 원하지만 1 | 청지기 | 12.05.30.14:00 | 803 |
404 | 주 임재 안에 늘 살게 하소서(찬 290) 1 | 청지기 | 12.06.01.18:25 | 2355 |
403 | 생각보다 더 깊은 곳에 | 청지기 | 12.06.01.19:29 | 1740 |
402 | 생명의 사람들 1 | 청지기 | 12.06.01.19:31 | 958 |
401 | 은혜의 주 내게 속하였으니(찬 405) 2 | 청지기 | 12.06.08.10:06 | 1133 |
400 | 가진 것 없지만 1 | 청지기 | 12.06.08.11:01 | 1175 |
399 | 야곱이 꿈속에 보았네 | 청지기 | 12.06.08.11:31 | 1116 |
398 | 바른 길 벗어나면은(찬 468) | 청지기 | 12.06.10.21:15 | 1102 |
397 | 영원한 새 예루살렘으로 1 | 청지기 | 12.06.10.21:23 | 1068 |
396 | 영광의 하나님께서 1 | 청지기 | 12.06.10.21:25 | 911 |
395 | 주 예수 부를 때면(찬 971) | 청지기 | 12.06.13.17:27 | 1366 |
394 | 복음의 빚 1 | 청지기 | 12.06.13.17:32 | 969 |
393 | 기쁨과 감사로 1 | 청지기 | 12.06.13.17:34 | 1019 |
392 | 교회 생활은 아름다워(찬 1074) | 청지기 | 12.06.20.17:39 | 1378 |
391 | 깊은 밤 깊은 아픔 | 청지기 | 12.06.20.18:00 | 1391 |
390 | 낮고 낮은 곳 내려 오시어 1 | 청지기 | 12.06.20.18:03 | 1160 |
389 | 내 사랑 나의 하나님(찬 441 새곡조) 1 | 청지기 | 12.06.30.16:17 | 1791 |
388 | 이 시대에서 사무엘 얻으소서 3 | 청지기 | 12.06.30.16:21 | 2175 |
387 | 헌신은 2 | 청지기 | 12.06.30.16:22 | 2077 |
386 | 축복 구하던 나(찬 394) 1 | 청지기 | 12.07.06.09:59 | 1291 |
385 | 그의 이름 1 | 청지기 | 12.07.06.10:05 | 908 |
384 | 나 같은 시골 소녀가 당신의 연인 되었네 | 청지기 | 12.07.06.10:23 | 2712 |
383 | 자신을 의지하던 나(찬 325) 1 | 청지기 | 12.07.10.20:08 | 1510 |
382 | 세상은 그 이름 모르지만 1 | 청지기 | 12.07.10.20:20 | 994 |
381 | 나무에 묶인 나 | 청지기 | 12.07.10.20:38 | 1552 |
380 | 단순히 주님만 위해 살길(찬 342) 1 | 청지기 | 12.07.20.17:02 | 1526 |
379 | 느림보 내맘 1 | 청지기 | 12.07.20.17:12 | 1329 |
378 | 날마다 가까이 | 청지기 | 12.07.20.17:22 | 1203 |
377 | 사랑하는 귀한 주님(찬 275) 1 | 청지기 | 12.07.26.16:59 | 1525 |
376 | 신성한 경륜은 1 | 청지기 | 12.07.26.17:22 | 1561 |
375 | 그녀는 누구인가요 1 | 청지기 | 12.07.26.17:35 | 1010 |
374 | 유익하던 모든 것 이젠 해로여겨 3 | 청지기 | 12.07.31.18:30 | 1726 |
373 | 당신의 세미한 음성 들려 1 | 청지기 | 12.07.31.18:36 | 1160 |
372 | 하늘로서 내려오는 향기로운 공기(찬 623) | 청지기 | 12.08.06.18:53 | 12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