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
-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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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을 물리쳤네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언하는 말로 그를 이겼네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혼 생명을
사랑하지 않았네 그를 이겼네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 나타나
능력과 왕국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권위가 이제 나타났네
그가 영원 무궁히 다스리시리
사탄을 물리쳤네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언하는 말로 그를 이겼네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혼 생명을
사랑하지 않았네 그를 이겼네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 나타나
능력과 왕국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권위가 이제 나타났네
그가 영원 무궁히 다스리시리
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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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35 |
273 | 사랑하는 주님 2 | 이삭 | 13.07.02.17:53 | 1228 |
272 | 사랑하므로 | 이삭 | 13.07.04.00:04 | 714 |
271 | 사마리아 같은 내 맘에 | 이삭 | 13.07.04.00:07 | 970 |
사탄을 물리쳤네 2 | 이삭 | 13.07.04.00:10 | 939 | |
269 | 상전을 사랑해 | 이삭 | 13.07.04.14:40 | 876 |
268 | 새날 주신 주께 | 이삭 | 13.07.04.14:43 | 1153 |
267 | 생명 빛 가운데 살며 | 이삭 | 13.07.04.14:47 | 844 |
266 | 성막으로의 여행 | 이삭 | 13.07.05.17:45 | 867 |
265 | 소원의 항구 | 이삭 | 13.07.05.17:50 | 1146 |
264 |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6 | 이삭 | 13.07.05.17:56 | 1129 |
263 | 실재 원하니 | 이삭 | 13.07.06.20:50 | 802 |
262 | 십자가의 길은(찬 462 새곡조) | 이삭 | 13.07.06.20:57 | 1155 |
261 | 아름다운 주님을 | 이삭 | 13.07.08.17:09 | 780 |
260 | 아무도 모르지 | 이삭 | 13.07.08.17:14 | 748 |
259 | 아침에 난 잠에서 깨어나 & 사랑해 | 이삭 | 13.07.09.15:06 | 1093 |
258 | 아침에 창문을 열면 | 이삭 | 13.07.10.18:09 | 825 |
257 | 안개 속에서 | 이삭 | 13.07.10.18:14 | 849 |
256 | 어그러진 세상에서 | 이삭 | 13.07.10.18:21 | 823 |
255 | 얼굴과 얼굴을 마주 대하고 | 이삭 | 13.07.11.16:48 | 810 |
254 |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 이삭 | 13.07.11.16:53 | 767 |
253 | 영 안에 주 누릴 때 2 | 이삭 | 13.07.11.16:54 | 908 |
252 | 오 하나님 날 살피사 | 이삭 | 13.07.12.22:40 | 971 |
251 | 오늘날 하나님의 역사를 씀 | 이삭 | 13.07.12.22:46 | 811 |
250 |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 이삭 | 13.07.13.23:31 | 849 |
249 | 집에 가는 길 | 청지기 | 13.07.15.17:11 | 928 |
248 | 왜 넌 상처 없나(찬 467 새곡조) | 이삭 | 13.07.16.19:46 | 1019 |
247 | 날 새롭게 해 | 청지기 | 13.07.17.10:20 | 983 |
246 | 만일 주 예수님에 대한 | 청지기 | 13.07.18.10:52 | 801 |
245 | 우리 안에 오신 그 영 | 이삭 | 13.07.18.21:35 | 742 |
244 | 우리를 위한 사랑으로 2 | 이삭 | 13.07.22.13:52 | 933 |
243 | 이 세상 살아갈 동안 | 이삭 | 13.07.24.23:07 | 1109 |
242 | 이 시대의 주의 갈망 | 이삭 | 13.07.25.13:57 | 743 |
241 | 이기는 이들 | 이삭 | 13.07.25.14:01 | 726 |
240 | 이제야 알았습니다 2 | 이삭 | 13.07.25.14:04 | 924 |
239 | 잊지 않겠습니다 | 이삭 | 13.07.26.11:29 | 727 |
238 | 작은 시냇물 흘러 | 이삭 | 13.07.26.11:33 | 849 |
237 | 전능 예수 이름으로(찬 559 새곡조) | 이삭 | 13.07.26.17:56 | 1192 |
236 | 전에 들었던 교훈 아닌 | 이삭 | 13.07.26.17:59 | 737 |
235 | 주 먼저 보게 하소서 | 이삭 | 13.07.27.18:33 | 917 |
234 | 주 예수 뵌 적 없지만 4 | 이삭 | 13.07.27.18:44 | 1428 |
233 | 주 예수 사랑해 | 이삭 | 13.07.28.17:15 | 1199 |
232 | 주 예수님 사랑한다면 | 이삭 | 13.07.29.16:11 | 886 |
231 | 주 예수님 사랑해요 | 이삭 | 13.07.29.16:15 | 1406 |
230 | 주께서 사랑하는(찬 1039-1 새곡조) | 이삭 | 13.07.30.11:46 | 834 |
229 | 주님 그 영으로 | 이삭 | 13.07.31.13:51 | 818 |
228 | 주님 다시 내 맘에 | 이삭 | 13.08.01.17:42 | 962 |
227 | 주님 사랑은 고결한 사랑 | 이삭 | 13.08.02.12:11 | 1180 |
226 | 주님 알기 원해 2 | 이삭 | 13.08.03.18:48 | 1407 |
225 | 주님 임재하시네 | 이삭 | 13.08.04.15:59 | 1243 |
아... 재림하실 주 예수님과 그의 왕국이...
정말 가까이 온 느낌...
그가 영원히 사탄을 다스리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