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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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 예수 사랑합니다
내 맘은 매혹되었네
땅 위에 그 무엇도 아름다운
당신과 비교 못 하리


당신의 달콤한 음성
내 맘에 들려 올 때에
전에 구하던 헛된 허영 자랑
안개처럼 사라졌네


후) 당신께 나의 사랑 드리리
온전히 아름다운 당신께
나의 모든 것 소유 하소서
주 예수 사랑합니다


더 이상 나의 감정에 따라
흔-들리지 않게 하소서
이제 당신께 고백합니다
주님을 사랑합니다


2. 주 예수 사랑합니다
나의 굳은 맘 녹였네
사랑 안에서 당신의 노예돼
순종하고 의지하리


넘어질 때도 있지만
당신의 길을 선택해
나의 마음에 사모하는 것은
당신의 만족과 기쁨


3. 주 예수 사랑합니다
이젠 떠나지 않으리
나의 영 안에 빛나는 그 얼굴
항상 누리게 하소서


채울 수 없던 내 맘을
당신은 가득 채웠네
당신 안에서 날 사랑하게 돼
영원히 함께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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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35
420 향유를 부은 마리아 청지기 12.05.11.13:35 1916
419 주는 내 빛이시요(찬 918) 2 청지기 12.05.11.13:43 1020
418 그분의 보장하는 사랑 1 청지기 12.05.11.13:45 1044
417 주님 십자가에 죽을 때(찬 844) 1 청지기 12.05.17.10:11 1044
416 처음부터 끝까지 1 청지기 12.05.17.10:17 1087
415 축복의 통로 1 청지기 12.05.17.10:20 1394
414 베다니서 당신과 헤어진 후(찬 758) 1 청지기 12.05.22.13:04 1547
413 그 날을 바라봅니다 1 청지기 12.05.22.13:11 943
412 그저 민들레 꽃씨마냥 1 청지기 12.05.22.13:13 869
411 부르심 받아 나온 교회는(찬 598) 1 청지기 12.05.25.14:21 1291
410 대화 1 청지기 12.05.25.14:24 730
409 마음에 부어진 사랑 1 청지기 12.05.26.19:40 1955
408 감소되는 기쁨은 1 청지기 12.05.26.19:43 1055
407 보혈로 날 씻으사(찬 228) 1 청지기 12.05.30.13:32 1045
406 주 예수님 더욱 얻기 원하네 1 청지기 12.05.30.13:56 986
405 사람들 누림을 원하지만 1 청지기 12.05.30.14:00 803
404 주 임재 안에 늘 살게 하소서(찬 290) 1 청지기 12.06.01.18:25 2357
403 생각보다 더 깊은 곳에 청지기 12.06.01.19:29 1741
402 생명의 사람들 1 청지기 12.06.01.19:31 958
401 은혜의 주 내게 속하였으니(찬 405) 2 청지기 12.06.08.10:06 1133
400 가진 것 없지만 1 청지기 12.06.08.11:01 1175
399 야곱이 꿈속에 보았네 청지기 12.06.08.11:31 1116
398 바른 길 벗어나면은(찬 468) 청지기 12.06.10.21:15 1102
397 영원한 새 예루살렘으로 1 청지기 12.06.10.21:23 1068
396 영광의 하나님께서 1 청지기 12.06.10.21:25 912
395 주 예수 부를 때면(찬 971) 청지기 12.06.13.17:27 1367
394 복음의 빚 1 청지기 12.06.13.17:32 969
393 기쁨과 감사로 1 청지기 12.06.13.17:34 1019
392 교회 생활은 아름다워(찬 1074) 청지기 12.06.20.17:39 1378
391 깊은 밤 깊은 아픔 청지기 12.06.20.18:00 1391
390 낮고 낮은 곳 내려 오시어 1 청지기 12.06.20.18:03 1160
389 내 사랑 나의 하나님(찬 441 새곡조) 1 청지기 12.06.30.16:17 1791
388 이 시대에서 사무엘 얻으소서 3 청지기 12.06.30.16:21 2175
387 헌신은 2 청지기 12.06.30.16:22 2077
386 축복 구하던 나(찬 394) 1 청지기 12.07.06.09:59 1291
385 그의 이름 1 청지기 12.07.06.10:05 908
384 나 같은 시골 소녀가 당신의 연인 되었네 청지기 12.07.06.10:23 2716
383 자신을 의지하던 나(찬 325) 1 청지기 12.07.10.20:08 1511
382 세상은 그 이름 모르지만 1 청지기 12.07.10.20:20 994
381 나무에 묶인 나 청지기 12.07.10.20:38 1552
380 단순히 주님만 위해 살길(찬 342) 1 청지기 12.07.20.17:02 1526
379 느림보 내맘 1 청지기 12.07.20.17:1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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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 신성한 경륜은 1 청지기 12.07.26.17:22 1561
375 그녀는 누구인가요 1 청지기 12.07.26.17:35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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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당신의 세미한 음성 들려 1 청지기 12.07.31.18:36 1160
372 하늘로서 내려오는 향기로운 공기(찬 623) 청지기 12.08.06.18:53 1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