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 가사를 올려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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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을 열어 주소서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수정처럼 맑은 하늘을 주소서


하나님의 신약경륜과
과정을 거치신 주님과
유기적인 몸인 교회를 보도록 하소서


나의 눈을 열어 주소서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수정처럼 맑은 하늘을 주소서


하나님의 신약 경륜과
과정을 거치신 주님과
유기적인 몸인 교회를 보도록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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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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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형제님의 수고를 누립니다. ^^

컴은 좀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

 

file00097652218.jpg

 

2013.07.05. 19:01
이삭 작성자 →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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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정상이 아니라서 인터넷 하기가 조금 불편합니다.
왜 그리 많은 화면들이 나타나는지...ㅎㅎㅎ
2013.07.06. 21:01
청지기 →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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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뉴질랜드에 있을 때 모뎀 선으로 인터넷을 한 적이 있는데,
클릭 한번 한 다음에 책 한페이지 읽을 수 있을 정도의 속도였습니다. ^^
그런 상태로 어떤 사이트를 관리 했었는데,
그 때 일이 생각납니다. ^^
2013.07.06. 22:02
이삭 작성자 →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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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인터넷은 조금 안정된 편인데... 치통으로 어제 밤은 아주 힘들었습니다.
2013.07.08. 17:22
청지기 →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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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환경이 지나면 또 하나의 환경이..
우리의 모든 약함 가운데 주님의 그보다 더 큰 은혜가 넘치기를 원합니다.
2013.07.08. 18:19
이삭 작성자 →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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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그런 것 같습니다. 할렐루야~~~!
2013.07.09. 14:37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Notice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image 청지기 12.03.09.10:15 8935
322 세상은 꿈꾸게 하나 청지기 13.05.27.21:34 865
321 성막으로의 여행 이삭 13.07.05.17:45 867
320 주여 나의 온 존재가 이삭 13.08.13.23:53 867
319 감사해 주님께서 청지기 15.03.20.19:23 867
318 생명의 노정 청지기 13.06.09.19:53 868
317 휘장 안에 그 은밀한데 거해 청지기 15.05.27.16:13 868
316 그저 민들레 꽃씨마냥 1 청지기 12.05.22.13:13 869
315 많은 고난을 통과할 때에 청지기 13.04.22.15:49 873
314 상전을 사랑해 이삭 13.07.04.14:40 875
313 뜨며 감으며 이삭 13.06.26.14:11 880
312 주 예수님 사랑한다면 이삭 13.07.29.16:11 886
311 성소 안에 들어갈 때에 청지기 13.05.29.14:49 889
310 간구 이삭 13.06.18.13:33 890
309 나의 사랑하는 자 어여쁜 자야 청지기 15.11.30.15:30 890
308 주여 이 지방에 부흥 주소서(찬 577) 청지기 12.05.05.22:03 892
307 비밀한 사람들 이삭 13.06.29.11:59 895
306 주님과의 밀월여행은 이삭 13.08.06.11:50 895
305 비밀한 데 있는 하나님의(찬 935 새곡조) 이삭 13.06.28.14:15 896
304 시간이 지나도 영원한 것은 1 청지기 12.04.25.21:13 898
303 주님과 합한 사람은 이삭 13.08.05.14:37 898
302 주님이 먼저 가신 그 길은 청지기 14.07.28.10:37 903
301 그의 이름 1 청지기 12.07.06.10:05 908
300 영 안에 주 누릴 때 2 이삭 13.07.11.16:54 908
299 사랑해요 온 마음 다해 청지기 14.04.09.17:42 909
298 영광의 하나님께서 1 청지기 12.06.10.21:25 912
297 주 먼저 보게 하소서 이삭 13.07.27.18:33 917
296 다시 만날 날을 위하여 이삭 13.06.24.22:58 918
295 사랑은 오래 참고 청지기 14.05.14.10:41 918
294 내 십자가 무거웁지만(찬 523 새곡조) 이삭 13.06.22.21:22 922
293 이제야 알았습니다 2 이삭 13.07.25.14:04 924
292 주님의 이름은 1 청지기 12.05.05.22:05 927
291 집에 가는 길 청지기 13.07.15.17:11 928
290 내 소망은 주님 자신 이삭 13.06.22.21:27 930
289 당신은 아시나요 이삭 13.06.24.23:07 931
288 우리를 위한 사랑으로 2 이삭 13.07.22.13:52 933
287 주께 나아가 간구하오니(찬 223) 청지기 14.09.26.16:04 936
286 그 영 늘 부어 주소서 이삭 13.06.18.17:55 939
285 사탄을 물리쳤네 2 이삭 13.07.04.00:10 939
284 같은 갈망을 이삭 13.06.17.18:51 940
283 저는 괜찮아요 청지기 14.03.17.09:08 941
282 그 날을 바라봅니다 1 청지기 12.05.22.13:11 943
281 말씀이 육체가 되어 이삭 13.06.27.11:40 943
280 주님은 저 하늘에 이삭 13.08.08.13:52 948
279 이기는 자들은 청지기 17.08.07.19:27 948
278 당신의 긍휼하심 입은 자들 이삭 13.06.25.14:05 950
277 감사하게 하소서 이삭 13.06.18.13:35 952
276 날이 갈수록 이삭 13.06.21.22:18 955
275 기도하는 시간 1 청지기 12.04.22.19:39 956
274 가로수 길이 끝날 때 이삭 13.06.18.13:26 9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