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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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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을 열어 주소서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수정처럼 맑은 하늘을 주소서
하나님의 신약경륜과
과정을 거치신 주님과
유기적인 몸인 교회를 보도록 하소서
나의 눈을 열어 주소서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수정처럼 맑은 하늘을 주소서
하나님의 신약 경륜과
과정을 거치신 주님과
유기적인 몸인 교회를 보도록 하소서
나의 눈을 열어 주소서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수정처럼 맑은 하늘을 주소서
하나님의 신약경륜과
과정을 거치신 주님과
유기적인 몸인 교회를 보도록 하소서
나의 눈을 열어 주소서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수정처럼 맑은 하늘을 주소서
하나님의 신약 경륜과
과정을 거치신 주님과
유기적인 몸인 교회를 보도록 하소서
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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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35 |
322 | 세상은 꿈꾸게 하나 | 청지기 | 13.05.27.21:34 | 865 |
321 | 성막으로의 여행 | 이삭 | 13.07.05.17:45 | 867 |
320 | 주여 나의 온 존재가 | 이삭 | 13.08.13.23:53 | 867 |
319 | 감사해 주님께서 | 청지기 | 15.03.20.19:23 | 867 |
318 | 생명의 노정 | 청지기 | 13.06.09.19:53 | 868 |
317 | 휘장 안에 그 은밀한데 거해 | 청지기 | 15.05.27.16:13 | 868 |
316 | 그저 민들레 꽃씨마냥 1 | 청지기 | 12.05.22.13:13 | 869 |
315 | 많은 고난을 통과할 때에 | 청지기 | 13.04.22.15:49 | 873 |
314 | 상전을 사랑해 | 이삭 | 13.07.04.14:40 | 876 |
313 | 뜨며 감으며 | 이삭 | 13.06.26.14:11 | 880 |
312 | 주 예수님 사랑한다면 | 이삭 | 13.07.29.16:11 | 886 |
311 | 성소 안에 들어갈 때에 | 청지기 | 13.05.29.14:49 | 889 |
310 | 간구 | 이삭 | 13.06.18.13:33 | 890 |
309 | 나의 사랑하는 자 어여쁜 자야 | 청지기 | 15.11.30.15:30 | 890 |
308 | 주여 이 지방에 부흥 주소서(찬 577) | 청지기 | 12.05.05.22:03 | 892 |
307 | 비밀한 사람들 | 이삭 | 13.06.29.11:59 | 895 |
306 | 주님과의 밀월여행은 | 이삭 | 13.08.06.11:50 | 895 |
305 | 비밀한 데 있는 하나님의(찬 935 새곡조) | 이삭 | 13.06.28.14:15 | 896 |
304 | 시간이 지나도 영원한 것은 1 | 청지기 | 12.04.25.21:13 | 898 |
303 | 주님과 합한 사람은 | 이삭 | 13.08.05.14:37 | 898 |
302 | 주님이 먼저 가신 그 길은 | 청지기 | 14.07.28.10:37 | 903 |
301 | 그의 이름 1 | 청지기 | 12.07.06.10:05 | 908 |
300 | 영 안에 주 누릴 때 2 | 이삭 | 13.07.11.16:54 | 908 |
299 | 사랑해요 온 마음 다해 | 청지기 | 14.04.09.17:42 | 909 |
298 | 영광의 하나님께서 1 | 청지기 | 12.06.10.21:25 | 912 |
297 | 주 먼저 보게 하소서 | 이삭 | 13.07.27.18:33 | 917 |
296 | 다시 만날 날을 위하여 | 이삭 | 13.06.24.22:58 | 918 |
295 | 사랑은 오래 참고 | 청지기 | 14.05.14.10:41 | 918 |
294 | 내 십자가 무거웁지만(찬 523 새곡조) | 이삭 | 13.06.22.21:22 | 922 |
293 | 이제야 알았습니다 2 | 이삭 | 13.07.25.14:04 | 924 |
292 | 주님의 이름은 1 | 청지기 | 12.05.05.22:05 | 927 |
291 | 집에 가는 길 | 청지기 | 13.07.15.17:11 | 928 |
290 | 내 소망은 주님 자신 | 이삭 | 13.06.22.21:27 | 930 |
289 | 당신은 아시나요 | 이삭 | 13.06.24.23:07 | 931 |
288 | 우리를 위한 사랑으로 2 | 이삭 | 13.07.22.13:52 | 933 |
287 | 주께 나아가 간구하오니(찬 223) | 청지기 | 14.09.26.16:04 | 936 |
286 | 그 영 늘 부어 주소서 | 이삭 | 13.06.18.17:55 | 939 |
285 | 사탄을 물리쳤네 2 | 이삭 | 13.07.04.00:10 | 939 |
284 | 같은 갈망을 | 이삭 | 13.06.17.18:51 | 940 |
283 | 저는 괜찮아요 | 청지기 | 14.03.17.09:08 | 941 |
282 | 그 날을 바라봅니다 1 | 청지기 | 12.05.22.13:11 | 943 |
281 | 말씀이 육체가 되어 | 이삭 | 13.06.27.11:40 | 943 |
280 | 주님은 저 하늘에 | 이삭 | 13.08.08.13:52 | 948 |
279 | 이기는 자들은 | 청지기 | 17.08.07.19:27 | 949 |
278 | 당신의 긍휼하심 입은 자들 | 이삭 | 13.06.25.14:05 | 950 |
277 | 감사하게 하소서 | 이삭 | 13.06.18.13:35 | 952 |
276 | 날이 갈수록 | 이삭 | 13.06.21.22:18 | 955 |
275 | 기도하는 시간 1 | 청지기 | 12.04.22.19:39 | 956 |
274 | 가로수 길이 끝날 때 | 이삭 | 13.06.18.13:26 | 956 |
오늘도 형제님의 수고를 누립니다. ^^
컴은 좀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