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
-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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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눈을 열어 주소서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수정처럼 맑은 하늘을 주소서
하나님의 신약경륜과
과정을 거치신 주님과
유기적인 몸인 교회를 보도록 하소서
나의 눈을 열어 주소서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수정처럼 맑은 하늘을 주소서
하나님의 신약 경륜과
과정을 거치신 주님과
유기적인 몸인 교회를 보도록 하소서
나의 눈을 열어 주소서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수정처럼 맑은 하늘을 주소서
하나님의 신약경륜과
과정을 거치신 주님과
유기적인 몸인 교회를 보도록 하소서
나의 눈을 열어 주소서
시대적인 전환을 위해
수정처럼 맑은 하늘을 주소서
하나님의 신약 경륜과
과정을 거치신 주님과
유기적인 몸인 교회를 보도록 하소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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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35 |
518 | 그분 소유의 보물 | 청지기 | 21.01.26.00:19 | 122 |
517 | 예수님의 인성이 필요해 | 청지기 | 21.01.23.17:18 | 144 |
516 | 강 같은 평안 넘치리 | 청지기 | 21.02.17.09:32 | 160 |
515 | 우리 맘 돌이켜서 | 청지기 | 21.01.28.11:43 | 163 |
514 | 난 기도하네 | 청지기 | 21.09.22.16:43 | 267 |
513 | 이젠 세상 떠났네 | 청지기 | 21.10.04.23:38 | 274 |
512 | 축복일세 | 청지기 | 21.09.04.10:21 | 284 |
511 | 등불을 밝힘 | 청지기 | 21.10.19.14:35 | 294 |
510 | 주님의 부르심 | 청지기 | 21.11.29.16:03 | 295 |
509 | 지금 이 시대는 | 청지기 | 21.02.19.08:50 | 316 |
508 | 그리스도의 신부 | 청지기 | 21.11.04.13:29 | 334 |
507 | 푸른 하늘을 볼 수 없으며 | 청지기 | 22.08.22.15:34 | 340 |
506 | 주님의 품 | 청지기 | 21.11.30.23:21 | 370 |
505 | 나는 주의 신언자 | 청지기 | 21.12.07.10:58 | 401 |
504 | 나의 마음 다해 사랑하리 | 청지기 | 21.03.08.20:52 | 429 |
503 | 회개의 기도 | 청지기 | 21.03.04.15:18 | 432 |
502 | '오늘'이라고 일컬어지는 동안에 | 청지기 | 21.10.25.10:46 | 442 |
501 | 시간이 지나면 | 청지기 | 16.06.21.15:39 | 448 |
500 | 모든 위로의 하나님 | 청지기 | 21.03.06.17:43 | 458 |
499 | 주여 맑은 하늘을 | 청지기 | 21.02.22.18:25 | 467 |
498 | 비밀한 길 | 청지기 | 14.09.19.17:05 | 471 |
497 | 아침마다 내 맘에서 | 청지기 | 15.08.06.16:38 | 480 |
496 | 사랑에 빠졌네 | 청지기 | 16.10.27.17:35 | 483 |
495 | 외로운 길에 주 내 동반자 | 청지기 | 16.05.23.15:49 | 487 |
494 | 당신의 음성 듣기 원해 | 청지기 | 16.01.05.17:27 | 499 |
493 | 막달라 마리아를 떠올려 보며 | 청지기 | 16.02.25.21:28 | 499 |
492 | 사랑스런 백합화 되게 해 | 청지기 | 14.05.03.19:45 | 501 |
491 | 단풍 | 청지기 | 17.03.07.17:39 | 502 |
490 | 모든 이름들 위에 뛰어나시고 | 청지기 | 16.09.29.16:35 | 505 |
489 | 때로는 마음에 | 청지기 | 16.06.29.22:35 | 510 |
488 | 부족함 뿐이에요 | 청지기 | 16.02.20.00:27 | 511 |
487 | 어린양을 따라가네 | 청지기 | 16.10.04.17:57 | 513 |
486 | 못 박히사 생명 주신 주 | 청지기 | 16.07.14.16:38 | 514 |
485 | 성숙의 과정 | 청지기 | 16.12.23.16:37 | 514 |
484 | 시대를 전환할 나실인 돼 | 청지기 | 16.11.11.13:52 | 515 |
483 | 하나님의 뜻과 길 | 청지기 | 16.06.14.18:47 | 517 |
482 | 나는 야심도 큰 뜻도 없으며 | 청지기 | 16.04.08.22:44 | 518 |
481 | 놀라운 흐름이여 | 청지기 | 16.10.07.17:06 | 520 |
480 | 베다니에서 | 청지기 | 15.05.27.15:58 | 521 |
479 | 꿀같이 달콤한 주님 | 청지기 | 16.05.23.15:50 | 523 |
478 | 내 마음에서 흘러나오네 | 청지기 | 16.06.21.15:38 | 523 |
477 | 그 의의 선물은 | 청지기 | 16.09.04.20:57 | 525 |
476 | 모두들 평안할 때 | 청지기 | 16.04.17.17:51 | 526 |
475 | 생명의 사람 | 청지기 | 16.01.29.14:01 | 529 |
474 | 새로운 날을 주심 감사해 | 청지기 | 16.01.29.14:03 | 533 |
473 | 이기는 자 필요해 | 청지기 | 16.08.31.17:08 | 533 |
472 | 주님과의 달콤한 속삭임 | 청지기 | 15.03.02.13:48 | 535 |
471 | 주 내 마음 지켜 주소서 | 청지기 | 16.08.31.17:09 | 537 |
470 | 사랑은 | 청지기 | 15.12.03.15:33 | 538 |
오늘도 형제님의 수고를 누립니다. ^^
컴은 좀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