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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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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을 물리쳤네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언하는 말로 그를 이겼네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혼 생명을
사랑하지 않았네 그를 이겼네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 나타나
능력과 왕국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권위가 이제 나타났네
그가 영원 무궁히 다스리시리
사탄을 물리쳤네 어린양의 피와
자기의 증언하는 말로 그를 이겼네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혼 생명을
사랑하지 않았네 그를 이겼네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 나타나
능력과 왕국과 그분의
그리스도의 권위가 이제 나타났네
그가 영원 무궁히 다스리시리
No. | Subject | Author | Date | 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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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35 |
77 | 그 영은 생명을 주네 | 청지기 | 17.06.16.14:47 | 1660 |
76 | 우리의 처음 사랑 1 | 청지기 | 12.03.24.17:03 | 1661 |
75 | 주께서 내게 그려 주신 1 | 청지기 | 12.03.19.18:56 | 1664 |
74 | 나는 살아 있는 떡 | 청지기 | 17.06.05.17:55 | 1664 |
73 | 사랑의 음성 나의 맘에 들릴 때 | 청지기 | 13.10.04.13:16 | 1666 |
72 | 주님은 기다리시네 3 | 이삭 | 13.08.07.17:45 | 1670 |
71 |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 청지기 | 13.11.04.13:32 | 1688 |
70 | 갈보리서 구주 예수(찬 97 새곡조) | 청지기 | 17.08.30.20:39 | 1690 |
69 | 주여 나 위해 내 길(찬 293) | 청지기 | 12.03.23.12:28 | 1700 |
68 | 하나님의 형상 | 이삭 | 13.09.04.10:47 | 1706 |
67 | 결코 후회하지 않아 3 | 청지기 | 12.04.25.21:04 | 1707 |
66 | 부활 능력 아는 사람(찬 464) 1 | 청지기 | 12.03.19.20:31 | 1714 |
65 | 하나님의 집을 건축함 | 이삭 | 13.09.03.12:23 | 1721 |
64 | 함께 와 즐기자(찬 802) 1 | 청지기 | 12.04.25.21:08 | 1724 |
63 | 유익하던 모든 것 이젠 해로여겨 3 | 청지기 | 12.07.31.18:30 | 1726 |
62 | 하나님의 사랑 1 | 청지기 | 12.03.22.16:42 | 1739 |
61 | 생각보다 더 깊은 곳에 | 청지기 | 12.06.01.19:29 | 1740 |
60 | 무지개빛 하나님 | 청지기 | 17.09.11.17:31 | 1746 |
59 | 주 예수께 사로잡힌 내 맘(찬 831) 1 | 청지기 | 12.04.13.20:53 | 1750 |
58 | 사랑은 영원해 | 청지기 | 17.09.11.17:32 | 1767 |
57 | 희년의 해 2 | 이삭 | 13.09.07.16:48 | 1773 |
56 | 내 사랑 나의 하나님(찬 441 새곡조) 1 | 청지기 | 12.06.30.16:17 | 1791 |
55 | 주여 하늘에 속한 바람(찬 213) 1 | 청지기 | 12.04.01.22:08 | 1792 |
54 | 구원의 우물들에서(찬 790) 1 | 청지기 | 12.03.22.17:01 | 1808 |
53 | 내게 보이신 이상 | 청지기 | 13.10.10.20:59 | 1809 |
52 | 내 인생의 목적은 주님 | 청지기 | 12.03.31.17:08 | 1822 |
51 |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자 1 | 청지기 | 12.03.11.14:48 | 1833 |
50 | 내가 사랑한 당신은 1 | 청지기 | 12.03.16.09:46 | 1838 |
49 | 이 길은 주님 가신 길 1 | 청지기 | 12.04.04.10:51 | 1865 |
48 | 수정 같은 생수 강(찬 204) 1 | 청지기 | 12.03.21.17:41 | 1879 |
47 | 높은 산 1 | 청지기 | 12.03.27.16:03 | 1880 |
46 | 당신은 내 사랑 가장 사랑스런 분 | 청지기 | 12.04.13.20:51 | 1910 |
45 | 지성소로 나아오라(찬 833 새곡조) | 이삭 | 13.08.22.16:10 | 1914 |
44 | 향유를 부은 마리아 | 청지기 | 12.05.11.13:35 | 1916 |
43 | 나의 노래는 주 예수 | 청지기 | 17.06.16.14:48 | 1937 |
42 | 마음에 부어진 사랑 1 | 청지기 | 12.05.26.19:40 | 1955 |
41 | 아무것도 갖지 않고 | 청지기 | 12.04.09.17:27 | 1959 |
40 | 나의 간절한 기대 소망을 따라 | 청지기 | 12.04.21.11:45 | 2015 |
39 | 주의 얼굴 보며(찬 477) 1 | 청지기 | 12.04.07.16:48 | 2031 |
38 | 다 함께 영 안에 찬송하세(찬 902) 1 | 청지기 | 12.04.04.10:46 | 2063 |
37 | 헌신은 2 | 청지기 | 12.06.30.16:22 | 2077 |
36 | 오! 어느날 1 | 청지기 | 12.03.17.14:51 | 2128 |
35 | 이 땅의 유혹 버리고(찬 355) 1 | 청지기 | 12.03.15.21:21 | 2134 |
34 | 사랑스러운 그의 신부 교회 | 청지기 | 18.04.25.08:29 | 2156 |
33 | 이 시대에서 사무엘 얻으소서 3 | 청지기 | 12.06.30.16:21 | 2175 |
32 | 스불론의 범선을 타고 | 청지기 | 12.09.08.17:10 | 2181 |
31 | 너무나 사랑스런 당신 | 이삭 | 13.06.23.17:19 | 2185 |
30 | 부부 잠언 | 청지기 | 12.04.19.07:31 | 2202 |
29 |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1 | 청지기 | 12.08.11.13:12 | 2218 |
아... 재림하실 주 예수님과 그의 왕국이...
정말 가까이 온 느낌...
그가 영원히 사탄을 다스리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