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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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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주님을 음식과 빛으로 누렸지만
이제 휘장을 거쳐 지성소 안의
영광의 주님 보기 원해
타고난 육체와 생명 파쇄될 때
하나님과 거리없이 하나되리
화목의 사역 통하여 지성소 안에
모든 사람 이끌리라
주의 갈망 이뤄지리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주님을 음식과 빛으로 누렸지만
이제 휘장을 거쳐 지성소 안의
영광의 주님 보기 원해
타고난 육체와 생명 파쇄될 때
하나님과 거리없이 하나되리
화목의 사역 통하여 지성소 안에
모든 사람 이끌리라
주의 갈망 이뤄지리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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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8934 |
224 | 주 먼저 보게 하소서 | 이삭 | 13.07.27.18:33 | 917 |
223 | 다시 만날 날을 위하여 | 이삭 | 13.06.24.22:58 | 917 |
222 | 사랑은 오래 참고 | 청지기 | 14.05.14.10:41 | 916 |
221 | 영광의 하나님께서 1 | 청지기 | 12.06.10.21:25 | 910 |
220 | 사랑해요 온 마음 다해 | 청지기 | 14.04.09.17:42 | 908 |
219 | 영 안에 주 누릴 때 2 | 이삭 | 13.07.11.16:54 | 907 |
218 | 그의 이름 1 | 청지기 | 12.07.06.10:05 | 907 |
217 | 주님이 먼저 가신 그 길은 | 청지기 | 14.07.28.10:37 | 903 |
216 | 주님과 합한 사람은 | 이삭 | 13.08.05.14:37 | 898 |
215 | 시간이 지나도 영원한 것은 1 | 청지기 | 12.04.25.21:13 | 897 |
214 | 비밀한 데 있는 하나님의(찬 935 새곡조) | 이삭 | 13.06.28.14:15 | 896 |
213 | 주님과의 밀월여행은 | 이삭 | 13.08.06.11:50 | 895 |
212 | 비밀한 사람들 | 이삭 | 13.06.29.11:59 | 895 |
211 | 주여 이 지방에 부흥 주소서(찬 577) | 청지기 | 12.05.05.22:03 | 891 |
210 | 간구 | 이삭 | 13.06.18.13:33 | 890 |
209 | 나의 사랑하는 자 어여쁜 자야 | 청지기 | 15.11.30.15:30 | 889 |
208 | 성소 안에 들어갈 때에 | 청지기 | 13.05.29.14:49 | 888 |
207 | 주 예수님 사랑한다면 | 이삭 | 13.07.29.16:11 | 886 |
206 | 뜨며 감으며 | 이삭 | 13.06.26.14:11 | 879 |
205 | 상전을 사랑해 | 이삭 | 13.07.04.14:40 | 875 |
204 | 많은 고난을 통과할 때에 | 청지기 | 13.04.22.15:49 | 873 |
203 | 그저 민들레 꽃씨마냥 1 | 청지기 | 12.05.22.13:13 | 869 |
202 | 휘장 안에 그 은밀한데 거해 | 청지기 | 15.05.27.16:13 | 868 |
201 | 주여 나의 온 존재가 | 이삭 | 13.08.13.23:53 | 867 |
200 | 성막으로의 여행 | 이삭 | 13.07.05.17:45 | 867 |
199 | 생명의 노정 | 청지기 | 13.06.09.19:53 | 867 |
198 | 감사해 주님께서 | 청지기 | 15.03.20.19:23 | 865 |
197 | 세상은 꿈꾸게 하나 | 청지기 | 13.05.27.21:34 | 865 |
196 | 생명만이 필요해 1 | 청지기 | 15.04.18.15:26 | 855 |
오랫동안 성소 안에 머물며 | 청지기 | 13.06.22.17:57 | 852 | |
194 | 그는 거룩하신 주 | 청지기 | 14.08.07.22:06 | 849 |
193 | 작은 시냇물 흘러 | 이삭 | 13.07.26.11:33 | 849 |
192 | 오직 우리가 여러분 가운데서 | 이삭 | 13.07.13.23:31 | 849 |
191 | 안개 속에서 | 이삭 | 13.07.10.18:14 | 849 |
190 | 생명 빛 가운데 살며 | 이삭 | 13.07.04.14:47 | 844 |
189 | 오신다 그랬죠 | 청지기 | 13.05.28.16:01 | 840 |
188 | 놀라우신 예수 1 | 청지기 | 12.05.02.20:38 | 838 |
187 | 한 몸을 관심해 | 청지기 | 15.08.06.16:37 | 837 |
186 | 내가 아는 유일한 것 | 이삭 | 13.06.23.17:09 | 837 |
185 | 바닷가에 앉았더니 | 이삭 | 13.06.27.11:33 | 835 |
184 | 주께서 사랑하는(찬 1039-1 새곡조) | 이삭 | 13.07.30.11:46 | 834 |
183 |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Ⅱ | 청지기 | 15.07.28.17:07 | 830 |
182 | 타고난 조성 따라서 | 청지기 | 13.06.04.13:18 | 827 |
181 | 아침에 창문을 열면 | 이삭 | 13.07.10.18:09 | 825 |
180 | 당신의 삶이 그랬듯 | 이삭 | 13.06.25.14:10 | 824 |
179 | 아버지의 충만한 사랑 | 청지기 | 14.04.01.17:26 | 822 |
178 | 어그러진 세상에서 | 이삭 | 13.07.10.18:21 | 822 |
177 | 후회 없는 삶 나 살도록 | 청지기 | 15.06.26.12:53 | 820 |
176 | 형제님들 자매님들 | 청지기 | 17.03.24.18:03 | 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