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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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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하나님이 네가 아는 길로
너를 이끄신다면 유익 없지만
만일 하나님이 네가 알지 못한
길로 이끈다면
너는 수백번 수천번을
그분-과 대화를 하게 되며--
이러한 여행의 결과는
너와 그분- 사이에
영원-한 기념이 되리라
만일 하나님이 네가 아는 길로
너를 이끄신다면 유익 없지만
만일 하나님이 네가 알지 못한
길로 이끈다면
너는 수백번 수천번을
그분-과 대화를 하게 되며--
이러한 여행의 결과는
너와 그분- 사이에
영원-한 기념이 되리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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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
청지기 | 12.03.09.10:15 | 8905 |
517 | 주 예수 나의 유일한 사랑 1 | 청지기 | 12.03.24.16:42 | 3847 |
516 | 몸을 건축하기 위해 | 청지기 | 12.05.02.20:57 | 3544 |
515 | 주는 생명의 근원(찬 167) 1 | 청지기 | 12.03.26.20:17 | 3125 |
514 | 브니엘 동틀 때 | 청지기 | 12.03.26.20:01 | 3003 |
513 |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은 | 청지기 | 12.09.04.17:07 | 2884 |
512 | 우리의 뜻대로 가는 길 | 청지기 | 17.05.22.18:42 | 2874 |
511 | 광대하신 주의 사랑 1 | 청지기 | 12.03.29.19:44 | 2768 |
만일 하나님이 3 | 청지기 | 12.03.09.10:26 | 2694 | |
509 | 누가 이기는 자인가 1 | 청지기 | 12.09.08.17:00 | 2661 |
508 | 나 같은 시골 소녀가 당신의 연인 되었네 | 청지기 | 12.07.06.10:23 | 2592 |
507 | 비밀한 기쁨 안에 1 | 청지기 | 12.03.09.10:03 | 25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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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5 | 대가 없이 사랑케 하소서(찬 860) 1 | 청지기 | 12.03.20.14:25 | 2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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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3 | 오 주 예수여 사랑합니다(찬 788) 1 | 청지기 | 12.03.17.15:59 | 2507 |
502 | 내 의지 능력 약하고(찬 423) 1 | 청지기 | 12.03.11.14:40 | 2489 |
501 | 강물같이 흘러넘치네 1 | 청지기 | 12.03.09.09:57 | 2475 |
500 | 그리스도를 아는 것 내 목표 | 청지기 | 12.03.25.20:28 | 2457 |
499 | 당신의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으며 1 | 청지기 | 12.03.19.19:02 | 2390 |
498 | 나의 전부 되신 주님 1 | 청지기 | 12.03.21.17:07 | 2321 |
497 | 일생 동안 사모하던(찬 257) 1 | 청지기 | 12.03.31.16:51 | 2299 |
496 | 주 임재 안에 늘 살게 하소서(찬 290) 1 | 청지기 | 12.06.01.18:25 | 2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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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4 | 나는 인생의 산과 들(찬 804) | 청지기 | 12.04.22.19:37 | 2260 |
493 | 헌신 - 예수의 증거가 됨 1 | 청지기 | 12.03.23.12:04 | 2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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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 | 너무나 사랑스런 당신 | 이삭 | 13.06.23.17:19 | 2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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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5 | 부부 잠언 | 청지기 | 12.04.19.07:31 | 2103 |
484 | 갈보리 산 위에 십자가 섰으니(찬 454) | 청지기 | 15.04.08.18:41 | 2090 |
483 | 이 땅의 유혹 버리고(찬 355) 1 | 청지기 | 12.03.15.21:21 | 2084 |
482 | 헌신은 2 | 청지기 | 12.06.30.16:22 | 2060 |
481 | 다 함께 영 안에 찬송하세(찬 902) 1 | 청지기 | 12.04.04.10:46 | 2021 |
480 | 주의 얼굴 보며(찬 477) 1 | 청지기 | 12.04.07.16:48 | 1937 |
479 | 마음에 부어진 사랑 1 | 청지기 | 12.05.26.19:40 | 1930 |
478 | 나의 노래는 주 예수 | 청지기 | 17.06.16.14:48 | 1916 |
477 | 아무것도 갖지 않고 | 청지기 | 12.04.09.17:27 | 1907 |
476 | 나의 간절한 기대 소망을 따라 | 청지기 | 12.04.21.11:45 | 1904 |
475 | 당신은 내 사랑 가장 사랑스런 분 | 청지기 | 12.04.13.20:51 | 1883 |
474 | 지성소로 나아오라(찬 833 새곡조) | 이삭 | 13.08.22.16:10 | 1873 |
473 | 향유를 부은 마리아 | 청지기 | 12.05.11.13:35 | 1868 |
472 | 높은 산 1 | 청지기 | 12.03.27.16:03 | 1861 |
471 | 수정 같은 생수 강(찬 204) 1 | 청지기 | 12.03.21.17:41 | 1857 |
470 | 이 길은 주님 가신 길 1 | 청지기 | 12.04.04.10:51 | 18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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