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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 시대의 제사장들로서
등불을 항상 밝게 빛내야 하네
순수한 기름 준비해야만
금등잔대 밝게 빛날 수 있네
저녁부터 아침에 이르기까지
회막 안에서 기도함으로
지성소 안에 함께 들어갈 때에
하나님 영광 빛 우릴 비추네
저녁부터 아침에 이르기까지
회막 안에서 기도함으로
지성소 안에 함께 들어갈 때에
하나님 영광 빛 우릴 비추네
우린 이 시대의 제사장들로서
등불을 항상 밝게 빛내야 하네
순수한 기름 준비해야만
금등잔대 밝게 빛날 수 있네
저녁부터 아침에 이르기까지
회막 안에서 기도함으로
지성소 안에 함께 들어갈 때에
하나님 영광 빛 우릴 비추네
저녁부터 아침에 이르기까지
회막 안에서 기도함으로
지성소 안에 함께 들어갈 때에
하나님 영광 빛 우릴 비추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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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가사방입니다. 1 | 청지기 | 12.03.09.10:15 | 9044 |
522 | 주 예수 나의 유일한 사랑 1 | 청지기 | 12.03.24.16:42 | 3974 |
521 | 몸을 건축하기 위해 | 청지기 | 12.05.02.20:57 | 3865 |
520 | 주는 생명의 근원(찬 167) 1 | 청지기 | 12.03.26.20:17 | 3213 |
519 | 브니엘 동틀 때 | 청지기 | 12.03.26.20:01 | 3060 |
518 |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은 | 청지기 | 12.09.04.17:07 | 3018 |
517 | 우리의 뜻대로 가는 길 | 청지기 | 17.05.22.18:42 | 2994 |
516 | 광대하신 주의 사랑 1 | 청지기 | 12.03.29.19:44 | 2815 |
515 | 만일 하나님이 3 | 청지기 | 12.03.09.10:26 | 2812 |
514 | 나 같은 시골 소녀가 당신의 연인 되었네 | 청지기 | 12.07.06.10:23 | 2799 |
513 | 그리스도를 아는 것 내 목표 | 청지기 | 12.03.25.20:28 | 2751 |
512 | 누가 이기는 자인가 1 | 청지기 | 12.09.08.17:00 | 2701 |
511 | 대가 없이 사랑케 하소서(찬 860) 1 | 청지기 | 12.03.20.14:25 | 2673 |
510 | 비밀한 기쁨 안에 1 | 청지기 | 12.03.09.10:03 | 2664 |
509 | 난 포도나무 너희는 가지니 | 청지기 | 12.04.05.15:46 | 2648 |
508 | 오 주 예수여 사랑합니다(찬 788) 1 | 청지기 | 12.03.17.15:59 | 2626 |
507 | 행복해지는 길은 | 청지기 | 12.03.20.14:14 | 2612 |
506 | 갈보리 산 위에 십자가 섰으니(찬 454) | 청지기 | 15.04.08.18:41 | 2579 |
505 | 내 의지 능력 약하고(찬 423) 1 | 청지기 | 12.03.11.14:40 | 2561 |
504 | 강물같이 흘러넘치네 1 | 청지기 | 12.03.09.09:57 | 2523 |
503 | 당신의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으며 1 | 청지기 | 12.03.19.19:02 | 2464 |
502 | 주 임재 안에 늘 살게 하소서(찬 290) 1 | 청지기 | 12.06.01.18:25 | 2455 |
501 | 사랑하는 자들아 | 청지기 | 12.03.29.19:29 | 2418 |
500 | 나의 전부 되신 주님 1 | 청지기 | 12.03.21.17:07 | 2404 |
499 | 나는 인생의 산과 들(찬 804) | 청지기 | 12.04.22.19:37 | 2371 |
498 | 독수리 날개치듯 1 | 청지기 | 12.04.09.17:46 | 2365 |
497 | 일생 동안 사모하던(찬 257) 1 | 청지기 | 12.03.31.16:51 | 2364 |
496 | 헌신 - 예수의 증거가 됨 1 | 청지기 | 12.03.23.12:04 | 2320 |
495 | 부부 잠언 | 청지기 | 12.04.19.07:31 | 2279 |
494 |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1 | 청지기 | 12.08.11.13:12 | 2255 |
493 | 스불론의 범선을 타고 | 청지기 | 12.09.08.17:10 | 2232 |
492 | 이 시대에서 사무엘 얻으소서 3 | 청지기 | 12.06.30.16:21 | 2229 |
491 | 너무나 사랑스런 당신 | 이삭 | 13.06.23.17:19 | 2221 |
490 | 사랑스러운 그의 신부 교회 | 청지기 | 18.04.25.08:29 | 2194 |
489 | 이 땅의 유혹 버리고(찬 355) 1 | 청지기 | 12.03.15.21:21 | 2187 |
488 | 오! 어느날 1 | 청지기 | 12.03.17.14:51 | 2160 |
487 | 다 함께 영 안에 찬송하세(찬 902) 1 | 청지기 | 12.04.04.10:46 | 2131 |
486 | 헌신은 2 | 청지기 | 12.06.30.16:22 | 2130 |
485 | 나의 간절한 기대 소망을 따라 | 청지기 | 12.04.21.11:45 | 2111 |
484 | 주의 얼굴 보며(찬 477) 1 | 청지기 | 12.04.07.16:48 | 2082 |
483 | 마음에 부어진 사랑 1 | 청지기 | 12.05.26.19:40 | 2003 |
482 | 아무것도 갖지 않고 | 청지기 | 12.04.09.17:27 | 1989 |
481 | 당신은 내 사랑 가장 사랑스런 분 | 청지기 | 12.04.13.20:51 | 1974 |
480 | 나의 노래는 주 예수 | 청지기 | 17.06.16.14:48 | 1966 |
479 | 지성소로 나아오라(찬 833 새곡조) | 이삭 | 13.08.22.16:10 | 1965 |
478 | 향유를 부은 마리아 | 청지기 | 12.05.11.13:35 | 1961 |
477 | 수정 같은 생수 강(찬 204) 1 | 청지기 | 12.03.21.17:41 | 1927 |
476 | 높은 산 1 | 청지기 | 12.03.27.16:03 | 1915 |
475 | 이 길은 주님 가신 길 1 | 청지기 | 12.04.04.10:51 | 1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