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가 악하므로
자신을 돌아보아
거치는 것이 없나
무거운 것이 없나
그리고
앞에 놓여진
걸림돌이 없나
살펴 보길....
또한
때가 무르익었으므로
한 몸의 건축을
저지하는 악한 영들에 대해
단체적인 전신갑주를
취한
군대로
싸우는 것을 실행하길........
때가 악하므로
자신을 돌아보아
거치는 것이 없나
무거운 것이 없나
그리고
앞에 놓여진
걸림돌이 없나
살펴 보길....
또한
때가 무르익었으므로
한 몸의 건축을
저지하는 악한 영들에 대해
단체적인 전신갑주를
취한
군대로
싸우는 것을 실행하길........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작사방 이전 게시판입니다. | 청지기 | 06.03.12.11:41 | 3684 |
25 | 내가 사랑한 당신은.... | morningstar | 06.03.16.10:32 | 2686 |
24 | 그리스도의 포로 | Nobody | 06.03.17.16:14 | 2949 |
23 | 너무나 사랑스런 당신... | morningstar | 06.03.17.15:21 | 3033 |
22 | 나의 기도 | LOVE - JH | 09.12.25.19:57 | 3127 |
21 | 내 모습에 실망하여 | 주의신부 | 06.03.17.16:15 | 3207 |
20 | 나를 받으셔서 | 주의신부 | 06.03.17.15:45 | 3240 |
19 | 오! 충만 | 들꽃 | 06.03.17.15:42 | 3262 |
18 | 무제 | 관제 | 06.03.17.15:37 | 3264 |
17 | 행복한 연인인 이유 | morningstar | 06.03.17.15:24 | 3341 |
16 | 웃었네 | 김성희 | 06.03.17.16:18 | 3357 |
15 | 그녀는.....누구인가요? | 성결 | 06.08.16.21:47 | 3487 |
14 | 화 실 | Eugene | 06.03.17.12:41 | 3505 |
13 | 죽임을 당하신 어린양 찬양 2 | 주의신부 | 06.03.17.16:16 | 3550 |
12 | 지체여....(깊은 샘 자매님의 글을 다시..) | morningstar | 06.03.16.09:58 | 4221 |
11 | 나는 인생의 산과 들 (찬송가 804장) | inthevine | 06.03.17.15:40 | 4398 |
10 | 물에 비취이면 | 은비 | 07.11.01.08:11 | 4533 |
9 | 晩秋 | 관제 | 06.03.16.10:23 | 4545 |
8 | 녹음이 푸르러지는 이 날들에.... | morningstar | 06.03.17.15:30 | 4793 |
7 | 막달라 마리아를 떠올려보며... | morningstar | 06.03.16.10:51 | 5728 |
6 | 몸안에 감춰진 자의 행복에 대해 | morningstar | 06.03.17.15:31 | 5975 |
5 | 이 땅에 사는 동안.... | morningstar | 06.03.17.15:28 | 6282 |
4 | 우문 (愚問) | morningstar | 06.03.17.15:34 | 6516 |
3 | 이야기 끝 | morningstar | 06.03.17.15:44 | 8399 |
2 | 끝까지 사랑하기... | morningstar | 06.03.17.15:20 | 12509 |
1 | 깊고 맑아진 하늘 이운 땅처럼... | morningstar | 06.03.17.15:33 | 294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