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찬송시를 올려 주세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세상 사람 모두가 내 깊은 속 알지 못해도

전 괜찮아요.

 

내 깊은 속 말하지 않아도 이미 아는

주님이 있으니...........

 

나의 부모조차도 내 맘속 아픔들 알지 못해도

전 괜찮아요.

 

내 맘 아픔의 근원을 이미 아는

주님이 있으니...........

 

나의 가족이 내 마음과 같지 않다고 해도

전 괜찮아요

 

사랑 주고나서 부족한 사랑 채워주는

주님이 있으니........

 

깊은 강 놓여있는 절벽과 절벽처럼 마주보는

사람들이 사는 세상이나

 

당신과 하나인 사람들 문득문득 있어

위로가 되니.........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4

morningstar 작성자
profile image
문득..작사방에 글을 올려 봅니다. 오랜만에 쓰네요.
두분다 잘 지내고 있는지요.............^^
작곡할 때 작사글 맞추기가 어려우면 순서나 글을 조금 바꾸어도 됩니다(그렇게 하고 있긴 하지만)
........자야되서.......이만...^^
2010.06.24. 00:10
메이
자매님,^^저희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자매님도 잘 계시지요?^^
곡을 붙여볼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해요~
2010.06.25. 10:23

삭제

"메이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JimmyCho
profile image
우와~ 이글 모닝스타님께서 지으신 글?
너무 좋네요~ㅎㅎ 이 글로도 곡 함 생각해보겠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들어와봤는데 역시 좋네요~ 자주 들릴께요~^^
2010.07.18. 12:53
May
형제님 곡 만들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형제님 화이팅~!^^
2010.07.19. 16:25

삭제

"May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작사방입니다. 7 image 청지기 06.03.21.13:42 9296
137 사람들 누림을 원하지만.. Eugene 06.04.16.05:46 3453
136 날마다 이렇게... lovelife 06.05.08.14:23 4021
135 주 당신 여전히 사랑스럽네 lovelife 06.05.13.12:54 2925
134 주님 만나 뵈올 때 image morningstar 06.05.19.20:19 2906
133 혼의 목자이신 주님께 구합니다. morningstar 06.05.27.13:57 3138
132 혼의 목자이신 주님 israellee 06.06.12.12:34 3187
131 맨마지막에는... 1 morningstar 06.07.12.08:51 2563
130 주님의 심판대가 아니게 하소서 1 morningstar 06.07.21.17:58 3059
129 주님께 발 묶여.... lovelife 06.08.01.08:28 3291
128 EVERY DAY, EVERY PLACE.... lovelife 06.08.02.22:03 3050
127 거울이고픈 마음!! 성결 06.08.17.15:43 3135
126 목마름을 위한 기도 1 관제 06.08.19.17:01 3371
125 기억하신다면 1 morningstar 06.08.21.21:56 2671
124 혹 다른 것도 주실지 몰라서... morningstar 06.08.28.23:28 3166
123 이 가을에... morningstar 06.09.01.00:06 2602
122 금등대의 이상 1 Eugene 06.09.18.20:18 2799
121 그리스도인의 생활은 1 Eugene 06.09.23.09:59 2747
120 마지막 부르심을 위해.. morningstar 06.10.01.22:05 2705
119 헌신 morningstar 06.10.10.16:10 3545
118 나의 예수님 셀라 06.10.30.13:29 3704
117 나는 믿어요 셀라 06.10.30.13:30 2949
116 천국 최용우 06.10.30.13:30 3016
115 흐름 최용우 06.10.30.13:31 3156
114 시월의 마지막 날에 morningstar 06.10.31.17:41 2657
113 그의 이름 예수 1 Havester 06.11.02.09:30 2931
112 산책 morningstar 06.11.08.10:50 2532
111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Witness Lee 06.11.20.21:22 2917
110 믿음 셀라 07.01.06.14:34 2350
109 나의 총명함 깨어질 때.. Eugene 07.01.29.21:00 2500
108 기쁨과 감사로.. morningstar 07.03.10.12:42 2331
107 그영 충만 morningstar 07.03.16.14:50 2408
106 간구 morningstar 07.03.22.21:57 2286
105 두려움 morningstar 07.03.30.16:06 2557
104 기도합니다. morningstar 07.04.09.15:04 2575
103 이 좋은 봄날에 morningstar 07.04.15.23:26 2880
102 거룩한 계보와 연합됨 morningstar 07.06.27.18:32 2756
101 하나님의 사랑 morningstar 07.07.03.09:42 3569
100 새로 태어나는 아가들은... morningstar 07.07.09.01:14 2870
99 요한서신 결정연구후 morningstar 07.10.04.21:47 2811
98 청년 성결 07.10.29.06:01 15068
97 당신 품에 날아들게 하소서 성결 07.11.09.18:14 3484
96 나를 위해 이루시고 morningstar 08.06.21.10:50 2791
95 나와 하나님은 morningstar 08.07.03.09:29 2566
94 우린.... morningstar 08.08.30.11:07 2478
93 그때 그 죄인처럼.. morningstar 08.09.06.17:26 2522
92 주님과 함께 가는 이길 morningstar 08.09.17.14:19 3077
91 이 땅에 사는 동안 morningstar 08.09.25.08:22 2658
90 당신의 부름에 반응하도록 morningstar 08.10.03.12:52 2700
89 그렇게 고백하면서... morningstar 09.01.25.09:01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