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교통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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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들이 아시는 것처럼 찬양노트 홈페이지는 2006년 3월 경에 시작이 되었습니다.

그 전에는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홈페이지의 작곡방과 작사방을 통해 존재했었고요.

 

하나님의 이기는 자들 홈페이지가 2000년 초에 시작이 되었으니,

약 6여년 정도 찬양노트 홈페이지의 전신(前)이 있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때를 제 1기라고 한다면 찬양노트 홈페이지가 시작된 후에 현재까지를

(약 6-7년 정도의 기간을) 제 2기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제 1기 때는 정식으로 홈페이지가 있었던 것도 아니었고

작곡방과 작사방이 있는 상태에서 창작이 이루어졌습니다.

 

그 때 창작된 찬양들이 모아져서 정식으로 찬양노트 홈페이지가 시작되게 되었는데

이전에 비해 음성 녹음도 시작되는 등 조금 더 체계를 갖추게 되었고요.

 

그리고 최근에 주님 앞에 나아갈 때 이제 제 3기의 단계에 이른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여러가지 방면에서 약간 숨고르기를 하고 있고요.

 

주님께서 앞으로 어떻게 인도하실지는 모르겠지만

한가지 느낄 수 있는 것은 이제 제 1기와 제 2기의 단계를 지나서

제 3기의 단계가 시작되고 있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아직 분명한 것은 아니지만 "적극적인 참여, 활성화, 다음 세대, 확산"

이런 키워드들을 좀 염두에 두고 있고요. ^^

 

그동안 제 개인적으로도 소극적으로 사이트를 몇몇 지체들에게 소개해 본 적은 있어도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한 경우는 한 두 분을 제외하고는 거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직접 본 것은 아니지만 하워드 히가시 형제님의 오픈 윈도우에

청년들을 모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찬송"이라는 말이 있다고 하네요.

 

아직 모든 것이 분명하지는 않지만

주님의 지혜와 계획에 따라 제 3기를 인도해 주시기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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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Hyeri
청년들을 모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인 찬송.. 아멘.
2020.06.19.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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