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교통을 함께 나눠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4
  • lovesky
  • 조회 수 1777

또 질문으로 번거롭게 합니다.

 

다름 아니라 악보에 기타 코드를 기입하기 위해서 파렛트 중에 그래픽을 선택해서

기타 코드를 기입해 볼려는데

뭐가 잘 못 됐는 지  자꾸 C를 클릭해서 코드를 기입하는데 첫 줄을 하고 그 다음 줄로 내려가서

코드를 기입하려고 하면 안되구요.

L (가사적는 단추)를 누르면 왼쪽에 작은 화살표나오고 그 줄에 맞춰서 가사를 적는데

그것을 따라 해 봐도 다음 줄로 내리면 안되고 다시 위로 올리면 가사가 따라 올라가고

암튼 잘 기입이 안됩니다.

 

코드 네임 어떻게 해야 제대로 기입할 수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멘.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댓글 4

청지기
profile image

코드 네임은 C 나 G 를 선택하시면 마우스 포인터가 십자가 모양으로 바뀌는데
코드가 들어갈 자리(오선 약간 위)에 클릭을 하면 코드 선택 창이 나옵니다.
원하시는 코드를 선택하시면 마우스로 클릭하셨던 그 자리에 코드가 들어가게 됩니다. ^^

그리고 가사는 툴박스의 L 을 선택하신 다음 가사가 들어갈 음표의 '머리'를 클릭하시면
그 음표 아래 가사가 들어가게 됩니다.
연속해서 가사를 넣으실 경우 한 음표에 원하시는 가사를 넣으신 다음
(한글 입력의 경우 한 글자를 입력한 다음 오른쪽 화살표 키를 눌러 줘야 그 글자가 입력됨)
스페이스 바를 누르시면 그 다음 음표로 이동하게 됩니다. ^^

2014.11.07. 11:03
lovesky 작성자
profile image
그렇게 되야 정상인데 왠일인지 코드 넣기 위해 C를 클릭하면 가사 넣는 화살표가 뜨면서 그 선상에서만 입력되도록 되구요. 위로 끌어 올리려면 안되네요.
내 컴이 문제가 있는 모양입니다.코드 네임이 입력은 되는데 위치를 옮겨야 할 때 뭔가 안 맞네요. ㅠㅠ.
2014.11.08. 18:23
청지기 → lovesky
profile image
제 생각에 C 를 클릭하셨다면 그것이 코드를 넣기 위한 화살표인데 가사 넣는 자리로 위치가 이동돼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위치가 그 윗 소절이 아닌 그 아랫 소절에 해당되는 코드 화살표인 것 같고요. ^^
2014.11.08. 20:12
청지기 → lovesky
profile image
정확히 보지 않아서 제 생각이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
2014.11.08. 20:1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사랑방입니다. image 청지기 06.03.21.13:50 5478
59 앙코르 또 질문... 2 lovesky 14.09.12.18:37 1350
58 형제님께 또 질문 올립니다. 2 lovesky 16.04.13.23:25 1344
57 번안곡에 대한 전진된 교통 5 청지기 16.11.17.23:30 1286
56 선물^^ image May 14.08.18.16:31 1276
55 유진 형제의 간증(1편 - 4편) Eugene 14.08.22.20:33 1270
54 찬양 악보집 2집 - 「안내의 글」 3 청지기 17.04.23.18:29 1248
53 앙코르 문의 사항 입니다. 3 lovesky 14.09.11.04:09 1220
52 저작권에 대한 안내(확정) 청지기 09.12.25.22:25 1215
51 주님의 보상은.. Eugene 14.08.01.09:38 1189
50 주님을 찬양합니다^^ 1 ENOCH 09.11.06.22:12 1186
49 저희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마이크는 ^^ 2 image Eugene 17.04.05.19:27 1124
48 찬송 번안의 비결 2 Eugene 16.01.28.16:16 1105
47 찬양노트와 관련된 봉사와 관련하여.. 2 Eugene 19.06.27.09:21 1036
46 찬양 악보집 2집 - 「소개의 글」 청지기 17.04.23.18:26 894
45 수평적인 관계와 수직적인 관계 사이에서.. 2 Eugene 21.04.28.23:42 851
44 강물같이 흘러넘치네 찬양에 대해.. 청지기 16.03.12.11:50 749
43 어린이 찬송 악보 작업을 마치며.. Eugene 21.10.07.13:04 410
42 녹음이 왜 이렇게 쉽지 않을까요? ^^; 4 Eugene 22.10.07.17:21 399
41 주님의 기묘하신 인도하심에 대해 Eugene 20.12.23.07:48 356
40 어린이 찬양에 대한 교통(1) 1 Eugene 21.04.27.14:16 330
39 구체적인 동역의 길과 관련해서..(2) 4 Eugene 20.07.11.05:39 327
38 전시간자의 길을 가며(2) Eugene 22.07.25.13:31 324
37 전시간자의 길을 가며(1) Eugene 22.07.24.13:57 323
36 어린이 찬양에 대한 교통(2) Eugene 21.04.27.18:59 317
35 주님이 주신 3가지 꿈(2) (1부 끝) Eugene 20.07.04.10:19 317
34 새로 이사갈 집 계약을 하고 왔습니다. 2 image Eugene 22.02.16.13:34 316
33 4월 4일 새로운 집으로 이사를 하고 발생된 새로운 사실... 2 Eugene 22.04.11.10:04 313
32 Eugene 형제의 간증 모음 1 Eugene 22.08.14.23:09 301
31 주님의 영광스러운 전진을 위해.. Eugene 22.07.28.13:21 291
30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ugene 21.11.18.19:09 291
29 주님의 기이한 인도하심은... 1 Eugene 21.12.18.23:19 286
28 주님이 주신 3가지 꿈(1) Eugene 20.07.03.10:57 247
27 아버지와의 관계(3) 1 Eugene 20.07.01.10:07 246
26 2017년 여름에 발생된 3가지 일과 관련하여(2) Eugene 22.07.27.13:23 238
25 믿음으로 사는 길로.. (May 자매의 간증) 2 Eugene 20.06.28.12:48 236
24 절대음감과 인간 복사기, 그러나^^ 3 Eugene 21.01.24.05:25 229
23 2017년 여름에 발생된 3가지 일과 관련하여(1) Eugene 22.07.26.13:25 228
22 구체적인 동역의 길과 관련해서..(1) Eugene 20.07.11.05:27 227
21 시간의 시험을 거친 후에... 1 Eugene 20.06.06.09:07 211
20 구체적인 동역의 길과 관련해서..(3)(끝) 1 Eugene 20.10.29.07:04 209
19 진리를 변호하고 확산하는 봉사 Eugene 20.07.02.10:03 209
18 아버지와의 관계(2) 2 Eugene 20.06.30.12:06 200
17 아버지와의 관계(1) Eugene 20.06.29.13:40 193
16 빛이 비취는 곳에 (May 자매의 간증) 2 Eugene 20.06.27.10:15 191
15 Writing "This Is the Year of Jubilee" 1 청지기 20.12.27.15:14 189
14 경제적인 상황 3 Eugene 20.06.26.11:08 187
13 돌발성 난청이 온 이후에... Eugene 23.10.26.15:25 176
12 20여년만의 리유니온을 갈망하며... Eugene 20.12.31.14:01 173
11 찬양노트 홈페이지의 시작(1) 3 Eugene 20.06.19.16:58 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