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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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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체들이 작곡방 등에 찬송을 올려 주셨을 때
찬송이 나오도록 하는 방법에 대해 연구를 해 보다가
XE 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보안상의 이유로 관리자가 아니고는
찬송이 잘 안나오도록 해 놓은 면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더 연구해 보겠지만
현재로는 작곡방 등에 악보와 음원을 올려 주시면
운영자가 자주 확인을 해서 올려 드리는 것으로
하면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
(mp3 플레이어라는 애드온이 있기는 한데 테스트를 해 보니
스마트폰에서는 아직 작동이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 아쉬운 대로 현재 찬송방과 연주방, 그리고 작곡방에는
mp3 파일을 첨부해 주신 다음 '본문 삽입'을 해 주시면
바로 찬송이 나오도록 설정을 해 보았습니다. 다만
스마트폰에서는 바로 연주가 안 나오는 것 같은데
이 부분은 운영자가 수정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그리고 그동안은 메인 페이지에(사이트 첫화면에)
각 게시판 당 3개 정도의 글만 나오도록 해 두었는데,
(분야가 창작이라 자주 글을 올리시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에)
최근에는 여러 지체들께서 기능을 발휘해 주셔서
글 수도 5개로 변경하고 게시판 제목 옆의 < > 버튼을 클릭하시면
이전 글도 보실 수 있도록 수정이 되었습니다.
태블릿 PC 의 경우 스와이프도 가능합니다.
(우측의 '알림방'과 '최근문서', '최근댓글'도 ^^)
그리고 최근에 반가운 분들도 많이 보이는데,
혹시 인사를 하면 '손님'으로 느껴지실까봐 속으로 반가워 하고 있습니다. ^^
제가 사이트 운영과 관련하여 자주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더라도
사이트 관리 잘 부탁드립니다.
그분의 몸이 표현되기를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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