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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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영합니다.
    방문하신 소감 및 간략한 자기 소개, 그리고 하루 한마디나 짧은 공지 등을 올려 둘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사이트에 오셨다가 한번씩 들러 주시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더 많은 섞임이 있기를 원합니다.
  • bercy
    • 1
    득남을 축하해요 Eugene형제!! ^^
    아기들은 물론 어린아이들이 왜그리 사랑스러운지 어린아이들만 보면 눈빛이 달라지는 자신의 반응의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 보았는데, 어린 생명들은 옛창조가 노골화되지 않아서인 것 같아요...^^
    할머니로서뿐만이 아니고 교회안의 할머니 세대로서 연수와 어린세대들을 기도하는 하나님-사람으로 더 훈련되기 원해요.!! ^^
    Eugene
    Eugene
    그림자이기는 해도 새창조를 갈망하는 마음이 있어서인가 봐요. ^^ 새창조이신 그리스도를 갈망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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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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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이슬
    • 1
    어제는 하루종일 분주하고 사사건건 부딪히는 일이 많았습니다. 일상생활 가운데 자신을 부인한다는것이 쉽지않은 하루였습니다. 자신을 부인한다는것이 오히려 자신을 더욱더 폭로시키는 결과를 낳고 있지요. 갤러리에 들려서 연수사진을 보자니 평강이 있었습니다. 연수! 아기 이름의 의미에 빛비추임이 있었습니다. 저도 연수가 되어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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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청지기
    그냥 옥돌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훈련을 통해서 옥돌(보석)이 되는 것이 주님이 주신 과정인 것 같습니다.
    자신을 더 잃고 주님을 더 얻는 그분의 옥돌이 되는 과정 안에 두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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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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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0
    찬송가사 혼의 구원에 관한 가사 다시 정리해서 써봅니다.
    좋은 작곡 부탁드리면서...

    1.
    주여 당신앞에 정직히 나가오니 우리 자신 비쳐주소서
    많은 말씀공급 지나가는 빠른 화살처럼 덧없이 날라갔고
    성령흐름 강물같이 흘렀으나 우리 자신 적시지 못했다면
    주여 당신앞에 그대로 고하오니 우리자신 고쳐주소서


    2.
    혼의 목자이신 주예수여 우리 혼 구원하여 주소서
    우리생각 감정의지 살펴주사 치료하여 주소서
    구부러지고 어그러진 우리 속부분들 바로 세워주소서
    주여 당신앞에 그대로 고하오니 우리자신 고쳐주소서


    3.
    혼의 목자이신 주예수여 우리 혼 구원하여 주소서
    당신의 말씀이 우리 온존재 통과하게 겸손히 열어놓으니
    당신의 이상 당신의 귀함이 우리 마음 사로잡게 하소서
    우리 속부분 당신께 달콤하도록 우리자신 고쳐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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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1
    비가 장대같이 내리고 있습니다.
    쏟아지는 빗줄기를 보며
    카푸치노와 초코렛을 음미하려 합니다...

    혼자 ..즐겨 죄송...........^^

    May
    May
    아..
    비와 카푸치노 그리고 초컬릿..
    혼자 즐기는 것..
    이 모든 것이 부러워지는 요즈음..^^
    아기를 키우며 배우는 것이 많은 것 같습니다..새삼 낳아주시고 키워주신 엄마께 감사한 마음이...
    이곳은 이제 비는 그치고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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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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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지기
    • 0
    uriah 님, 글을 올려 주셨는데 제가 덧글을 단다는게 수정을 해 버렸습니다. ^^; 그래서 부득이하게 삭제를 했는데..

    표어 찬송 잘 누리고 계시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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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의신부
    • 1
    지금 막 가입했어요.
    너무 누림이 되는 노래들이 여기에 참 많네요. 앞으로 자주 올께요.
    Eugene
    Eugene
    형제님 안의 그리스도를 감상하며.. ^^
    몸의 건축과 주님의 갈망을 위해 저희의 작은 은사들이 드려지기를 원합니다. 다만 그분의 이름을 높이는 향기가 되어 ^^
    형제님, 반갑고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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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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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NOCH
    • 1
    벌써 센터 복귀 하루 전날이 되었네요
    오늘도 어린 복음친구들과 편하게 복음집회를 하려고해요
    날이 갈수록 이곳에서도 대적의 움직임이 보이지만 더욱 묶는 기도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아무쪼록 형제님 내일 센터에서 봐요^^
    Eugene
    Eugene
    국내 개척을 통해서 여러 방면에서 주님이 많이 전진하신 것 같습니다. 외적인 방면에서나 내적인 방면에서나.. ^^

    주님을 찬양합니다. ^^

    * 저는 몸이 좀 안좋아서 센타에 교통해서 월요일에 복귀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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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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