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발자국을 콕 찍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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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영합니다.
    방문하신 소감 및 간략한 자기 소개, 그리고 하루 한마디나 짧은 공지 등을 올려 둘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사이트에 오셨다가 한번씩 들러 주시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더 많은 섞임이 있기를 원합니다.
  • morningstar
    • 1
    뉴질랜드는 바다를 보기가 쉽겠죠...?
    오염되지 않은 땅에서
    맑은 영으로..
    충만되길 ........
    ....
    May
    May
    아멘..자매님^^
    차 타고 조금만 나가면 바다를 볼 수 있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서울에서 바다를 보는 것 보다는 쉽겠죠..
    이 곳의 맑은 하늘처럼 맑은 영으로 날마다 매순간 충만 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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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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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형제님 안녕하세요^^
    "생명의 강 기쁨의 강" 원문과 원곡과 대조하여 악보를 한 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복음서원에서 봉사하게 되었는데 제게 일을 안배해주시는 형제님꼐서 이 찬송을 다듬어 볼 것을 안배해주셨습니다.
    이미 지체들 사이에서 많이 누려지고 있는 찬송이지만 중국에 있는 지체들과
    조금 더 하나 안에서 우리가 이 찬송을 누리면 좋겠다 싶어서 응하게 되었습니다.
    제 블로그에 악보를 올렸습니다. https://blog.naver.com/manitw28
    유진 형제님께서 악보를 보시고 한 번 평가 해주셨으면 합니다.
    앙코르를 사용해서 만들어보았습니다.

    청지기
    청지기
    원곡으로 들으니까 더 새롭고 좋은 것 같습니다. 번안도 괜찮은 것 같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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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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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1
    온김에 방명록에 점 딱 찍고 갑니다...
    .......................
    bercy
    bercy
    점을 연결하면 션이 되고 선이 도형을....그리고 입방체를....^^
    아! 그 분으로 인한 모든 것에 연장과 마침표가 있다는 것이 새삼 감사하네요...좀전에 기도모임으로 모인 자리에서 다함께 폭소하고 나니(지체들의 교통중에) 안에서 뭔가 홀가분해지는 것이 있었어요...
    돌아 오는 길에 바람에 섞인 실날같은 빗살이 기다리고 있어서 이번엔 히죽..소리내지 않고 웃었어요..........히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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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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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rcy
    • 1
    첫번째 방문흔적을 남기는 방문자네요??
    하루에 한번 꼭 들어와 찬양을 누리고 있는데 이제는 몇곡이 절로 흥얼거리며 누리게 되네요..
    그림들이 예쁘고 깔끔해서 좋은데
    이 강아지는 무척 귀여우면서도 외로워 보여서 데려다 돌봐 주고 싶어지네요...귀여운 강아지...안고 함께 산책했으면 좋겠네.......ㅎㅎ
    Eugene
    Eugene
    이런 단풍이 있는 오솔길이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 강아지..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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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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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지기
    • 0
    어린이 방의 미디 파일도 mp3 파일로 변경하는 작업을 완료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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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셀라
    • 1
    샬롬~!  갈릴리 마을에서 제 시에 곡을 붙여주신 것을 보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찾아왔습니다. 좋은 곳을 알게 되서 기쁘고 자주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
    Eugene
    Eugene
    한잔의 차가 생각날 때마다 오셔서 누릴 수 있는 곳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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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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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지기
    • 0
    하단에 있던 '목차' 메뉴가 주메뉴 상단으로 이동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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