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발자국을 콕 찍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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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영합니다.
    방문하신 소감 및 간략한 자기 소개, 그리고 하루 한마디나 짧은 공지 등을 올려 둘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사이트에 오셨다가 한번씩 들러 주시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더 많은 섞임이 있기를 원합니다.
  • morningstar
    • 2
    오랜만에 가사말 올려봅니다

    그리고 나중에 ..
    다시 할말이 있는데...

    <<<<<<<<<<<<<<<<<<<<<<


    한때는...
    주님을 죽이려 하던 자를 외려 주님을 위해 자신을 죽음에 넘기우는 자가 되도록 그렇게 하셨다지요.

    주님의 제자들도..
    주님처럼 죽은 사람도 살리고 앉은 뱅이도 일어나게 하는 기적을 행하는 능력도 주셨다지요.

    그래서....
    어떤 이는 서퍼런 칼날아래 목을 내밀 수도 있었고 거꾸로 매달려 죽는 고통도 감내하게 만드셨다지요.

    그러나 ...
    조용한 일상가운데 마치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사는 이도 있었고 지금도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을 여전히 사랑합니다
    그렇게 고백하면서......

    Eugene
    Eugene
    작곡을 해 봤는데..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방학이 5일 정도 남았는데, 주로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찬양에 올려진 찬송들을 프린트 할 때 보기 편하도록 앙코르, PDF 화일을 (일단 제 컴에서) 수정하는 작업을 좀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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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2:03
    morningstar 작성자
    morningstar
    유진형제님..
    개인상황을 알리기 위해 쪽지를 보냈습니다.

    남은 방학기간 알차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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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2:04
    권한이 없습니다.
  • morningstar
    • 0
    잘 지내고들 있는지요...
    봄이네요.
    지금은 간단히 ..
    노랫말을 적어놓습니다.
    되어지는 상황을 보아서
    교통할 것이 있습니다.
    나중에...

         < 그 영 늘 부어주소서>

     이미 약속한 말씀으로 구하오니 차고 넘치게  그영 늘 부어주소서

    내 자신의 약함 한계 보이지 않게 그영 부어주소서

    병듧이나 아픔에 대한 고통두려워하지 않게 그영 부어주소서

    실패와 소심함 흔들림 이기고 또 이기게 그영 부어주소서

    이미 약속한 말씀으로 구하오니 차고 넘치게 그 영 늘 부어주소서

    권한이 없습니다.
  • morningstar
    • 1
    유진형제님 그리고 메이자매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지나면,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네요. 지난 한 해동안, 멀리 떨어져 있으나 온라인안에서 찬송으로 함께 누리게 하여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두 사람에게도 마음으로 부터정말 감사함을 전합니다.
    이즘도..내 주변이 정리되지 못한 불안정함이 여전히 있지만, 이 모든 것을 인도하시고 그 길을 열어주실 한 분 주님을 앙망하며
    새해에 주님을 찬양할 수 있는 시간과 위치를 주님이 허락하시길 함께 간구합니다.

    Eugene
    Eugene
    새해에도 찬양을 통해 주님의 다양한 풍성함을 체험하고 누릴 수 있기 원합니다. ^^
    조금 있으면 졸업인데.. ^^
    늘 찬양을 만들 때마다 할 수 없는 자임을 고백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드리고 주님이 우리 안에서 걸어가실 수 있도록 더 열려진 그릇이 되기를 원합니다.

    새해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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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43
    권한이 없습니다.
  • 아침이슬
    • 1
    어제는 하루종일 분주하고 사사건건 부딪히는 일이 많았습니다. 일상생활 가운데 자신을 부인한다는것이 쉽지않은 하루였습니다. 자신을 부인한다는것이 오히려 자신을 더욱더 폭로시키는 결과를 낳고 있지요. 갤러리에 들려서 연수사진을 보자니 평강이 있었습니다. 연수! 아기 이름의 의미에 빛비추임이 있었습니다. 저도 연수가 되어가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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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청지기
    그냥 옥돌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훈련을 통해서 옥돌(보석)이 되는 것이 주님이 주신 과정인 것 같습니다.
    자신을 더 잃고 주님을 더 얻는 그분의 옥돌이 되는 과정 안에 두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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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05
    권한이 없습니다.
  • 미희자매
    • 3

    형제님~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방명록 남깁니다
    여기에 올려주시는 번안곡들을 정말 잘 아주 많이 누리고 있답니다
    홈미팅에서도 번안곡들을 함께 누리고 있어요 ^^
    그리고 제 태블릿pc에 담아서 이동중에서 누리고 있답니다.
    형제님의 수고와 기능에 늘 감사드립니다.
    형제님께 찬송 한 곡 번안 부탁드리고 싶어서요
    https://michpower.blog.me/80058414111
    에 있는 곡인데요 멜로디는 워낙 유명한 앨비스프레슬리 곡이구요
    악보는 제가 개인적으로 채보해서 올린거라.. 좀 하자가 있을 수도 있답니다
    제가 이번 11월 5일에 결혼을 하게 되었는데 축가로 이곡을 불러볼까 하구요
    아 물론 제가 부르는 건 아니구 지체들이요 ㅋㅋ
    번안이 힘드시거나 다른 문제가 있으시면 편하게 말씀해주세요~
    그럼 답변 기다릴게요~

    Eugene
    Eugene
    자매님, 결혼 축하드려요. ^^
    그리고 번안곡 많이 누려 주셔서 감사하고요. ^^
    그리고 번안 요청해 주신 것.. 부족하지만 해 볼께요.
    주님의 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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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19. 19:13
    Eugene → 미희자매
    Eugene
    자매님, 번안해 봤는데..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마침 hymnal 에 곡이 있어서 그 곡을 참고로 했고요,
    2절 마지막 부분은 끝부분을 한번 더 부르면 될 것 같아요. ^^
    그럼 다시 한번 자매님의 결혼을 축하드리며.. ^^

    그리고 이 곡의 PDF 악보는 아래 링크에 올려져 있습니다. ^^
    https://www.praisenote.net/data/comes_a_melody.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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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19. 20:21
    비밀글입니다. 미희자매 작성자 → Eugene
    미희자매
    비밀글입니다.
    2011.09.19. 20:11
    권한이 없습니다.
    • 1
    형제님 반갑습니다^^
    여기 오면 뵐거라고는 늘 생각은 했지만 오늘에서야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센터를 떠나 온지가 1달 반이 되어갑니다.
    작년에 다쳤던 다리 때문이지요.
    주님께서 이러한 상황에서 바람과 같이 어디서 불어오고 어디로 불어갈지 모르는 그 영을
    다만 아는 사람이 아니라 따르는 사람이 되게 하시려고 지금 제 안에 역사하고 계심을 봅니다.
    주 예수 나의 유일한 사랑을 누리고 갑니다.
    가능하시다면, 3절까지 있는 그 찬송의 악보 PDF 파일과 중/영 원문 악보 PDF 파일을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인쇄해서 지체들과 같이 누릴까해서요.^^

    주님을 찬양합니다.
    이 곳에 오니 형제님 안에서 생명으로 역사하시는 그 영께서 향기를 가득히 내뿜으시네요.
    냄새가 납니다. ^^ㅋ
    늘 주님 안에서 형제님 안에 생명이 자라고 성숙케 되어 어디에 계시든지 몸에게 축복이 되게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청지기
    청지기
    훈련 센타를 떠나 왔지만 순간 순간 저의 마음은 여전히 그곳에 있을 때가 많음을 느낍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14기 형제 자매님들의 모습이 떠오르면서 그곳에 있는 몸된 지체들과
    같은 영 안에 있음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훈련이 여전히 귀하고 소중했다는 것을 졸업 이후에 점점 더 느껴갑니다. ^^

    주님께서 형제님 안에서 몸의 풍성을 위해 필요한 모든 과정들을 통과하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형제님 안의 충만한 생명과 영의 공급이 몸을 자라게 하고 성숙하게 하는
    주님이 몸에게 주신 은사의 기능이 되기를 원합니다. ^^

    그리고 부족한 것이 많은 번안이지만 몸 안에 작은 누림이 될 수 있기를 원하며.. ^^
    https://www.praisenote.net/data/most_desired2.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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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10.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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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지기
    • 0
    찬양노트에 보안 인증서(SSL, Secure Sockets Layer)가 설치되었습니다. 사이트 주소가 https://www.praisenote.net/ 로 변경되었습니다(http 가 아닌 https 입니다. ^^). http 주소로 오시면 자동으로 변경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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