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발자국을 콕 찍어 주세요. ^^

쓰기
  • 환영합니다.
    방문하신 소감 및 간략한 자기 소개, 그리고 하루 한마디나 짧은 공지 등을 올려 둘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사이트에 오셨다가 한번씩 들러 주시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더 많은 섞임이 있기를 원합니다.
  • morningstar
    • 1
    이사는 잘 하였고...아직도 정리중...
    쪽지는 보았습니다^^
    다음부터는..새로운 비밀번호로 로그인을 하면 되겠죠?^^
    새로운 홈을 꾸미느라 수고를 많이 하셨네요.
    저도 이제 주변을 좀 정리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글을 쓸 수 있길...........
    청지기
    청지기
    네, 이전 홈페이지는 새로운 비밀 번호로 로그인 하신 다음, 자매님께서 비번을 바꾸시면 되고요.
    이 홈페이지는 지금 비밀번호 그대로 하시면 되고요. ^^
    주님께서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시작을 인도하시고 축복하시기 원합니다. ^^
    comment menu
    2010.03.15. 20:53
    권한이 없습니다.
  • morningstar
    • 1
    유진형제님 그리고 메이자매 오늘이 지나고 내일이 지나면,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네요. 지난 한 해동안, 멀리 떨어져 있으나 온라인안에서 찬송으로 함께 누리게 하여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두 사람에게도 마음으로 부터정말 감사함을 전합니다.
    이즘도..내 주변이 정리되지 못한 불안정함이 여전히 있지만, 이 모든 것을 인도하시고 그 길을 열어주실 한 분 주님을 앙망하며
    새해에 주님을 찬양할 수 있는 시간과 위치를 주님이 허락하시길 함께 간구합니다.

    Eugene
    Eugene
    새해에도 찬양을 통해 주님의 다양한 풍성함을 체험하고 누릴 수 있기 원합니다. ^^
    조금 있으면 졸업인데.. ^^
    늘 찬양을 만들 때마다 할 수 없는 자임을 고백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드리고 주님이 우리 안에서 걸어가실 수 있도록 더 열려진 그릇이 되기를 원합니다.

    새해에도...
    comment menu
    2010.03.06. 20:43
    권한이 없습니다.
  • ENOCH
    • 1
    벌써 센터 복귀 하루 전날이 되었네요
    오늘도 어린 복음친구들과 편하게 복음집회를 하려고해요
    날이 갈수록 이곳에서도 대적의 움직임이 보이지만 더욱 묶는 기도가 필요한거 같습니다. 아무쪼록 형제님 내일 센터에서 봐요^^
    Eugene
    Eugene
    국내 개척을 통해서 여러 방면에서 주님이 많이 전진하신 것 같습니다. 외적인 방면에서나 내적인 방면에서나.. ^^

    주님을 찬양합니다. ^^

    * 저는 몸이 좀 안좋아서 센타에 교통해서 월요일에 복귀하는 것으로 했습니다. ^^
    comment menu
    2010.03.06. 20:43
    권한이 없습니다.
  • morningstar
    • 0
    찬송가사 혼의 구원에 관한 가사 다시 정리해서 써봅니다.
    좋은 작곡 부탁드리면서...

    1.
    주여 당신앞에 정직히 나가오니 우리 자신 비쳐주소서
    많은 말씀공급 지나가는 빠른 화살처럼 덧없이 날라갔고
    성령흐름 강물같이 흘렀으나 우리 자신 적시지 못했다면
    주여 당신앞에 그대로 고하오니 우리자신 고쳐주소서


    2.
    혼의 목자이신 주예수여 우리 혼 구원하여 주소서
    우리생각 감정의지 살펴주사 치료하여 주소서
    구부러지고 어그러진 우리 속부분들 바로 세워주소서
    주여 당신앞에 그대로 고하오니 우리자신 고쳐주소서


    3.
    혼의 목자이신 주예수여 우리 혼 구원하여 주소서
    당신의 말씀이 우리 온존재 통과하게 겸손히 열어놓으니
    당신의 이상 당신의 귀함이 우리 마음 사로잡게 하소서
    우리 속부분 당신께 달콤하도록 우리자신 고쳐주소서


    권한이 없습니다.
  • morningstar
    • 4
    오랜만에 흔적 남깁니다.
    ..이즘 어찌 지내는지요.
    .
    작곡한 분 허락도 안받고 찬송불러서 교회사이트에도 올려놓고 했는데,
    ...찬송훼손이나 되지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이즘,,사실 마음이 충분히 안정이 안되어, 찬송부르면서 많은 위안과 고양됨을 받고 있습니다.

    메이자매와 유진형제님 늘 강건하길 바라며...

    Eugene
    Eugene
    자매님이 올려 주시는 찬송을 가끔 잘 누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제 미국에서 돌아 왔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쉬고 센타 복귀합니다. 그리고 일주일 있다가 방학^^

    음.. 자매님이 말씀하시는 교회 사이트는 어느 곳인지요?
    comment menu
    2010.03.06. 22:12
    morningstar 작성자
    morningstar
    http://blog.localchurches.kr/lethim 요..
    가끔 형제님닉과 같은 닉이 뜨던데 혹..형제님이 아니었을까요?

    어쩐지 안부를 묻고 싶더라구요..
    돌아온지 얼마되지 않았네요.
    방학되면 ..푹쉬고..
    가족끼리 좋은 시간보내시길..
    comment menu
    2010.03.06. 22:13
    Eugene
    Eugene
    음.. 제가 알고 있는 사이트네요. ^^

    (지방교회들 사이트에서 제 닉네임은 '좋은씨'인데 자매님 블로그는 닉을 바꾸기 전에 들어간 적이 있어서(?) 들어가도 닉이 안바뀌네요. ^^)

    가끔 자매님이 블로그에 올려 주시는 찬양을 이곳 찬양방에도 올리면 어떨까를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 자매님이 괜찮으시다면.. ^^
    comment menu
    2010.03.06. 22:14
    morningstar 작성자
    morningstar

    듣기에 무리가 안가는 곡으로..
    잘 부탁합니다.

    두고두고 얼굴 뜨듯하지 않도록...^^;;;
    comment menu
    2010.03.06. 22:14
    권한이 없습니다.
  • morningstar
    • 1
    그러고보니 유진형제님 낼 부터 미국방문이네요^^

    요트가 바람을 타고 , 시원히 질주하듯...

    모든 것이 탁 트이고 신선하고 새로운 기회가 되길....
    Eugene
    Eugene
    처음에는 시차 적응 때문에 좀 쉽지 않았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잘 따라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특별한 것은 없지만..

    어쩌면 가장 특별한 것이 이런(?) 일반적인 것은 아닐까 하는 느낌과 함께.. ^^
    comment menu
    2010.03.06. 20:46
    권한이 없습니다.
  • morningstar
    • 0
                          
    다들 잘 지내고 있겠죠..
    벌써 오월이네요.
    시간이 참 빨리도 지나는데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될는지..
    무엇을 위해 살아야되는지
    다시금 돌이켜 보게 되네요.
    ...부디 건강하기들 바라며...
    노랫말을 하나 적어놓습니다.

    +++++++++++++++++++++



                          어디에 계신가요 ?

                          이렇게 찾으며 울부짖는 사랑만이

                          당신을 만날 수 있겠지요  

                           - 주여

                          나를 사랑한 그 사랑 늘 견고하고

                           변치 않으니 당신을 사랑합니다.            



                           낫기를 원합니다!

                           이렇게 단순히 애원하는 탄식만이

                           응답을 받을 수 있겠지요

                           -주여

                           사람의 약함 긍휼이 여기시는 그 마음

                           변치 않으니 당신을 의지합니다.



                           부르신 뜻 보이소서~

                           이렇게 구하며 배반치 않는 행함만이

                           버림을 당하지 않겠지요

                            - 주여

                            내 능력 적으나 나를 부르신 그 마음

                           변치 않으니 당신을 따릅니다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