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발자국을 콕 찍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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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영합니다.
    방문하신 소감 및 간략한 자기 소개, 그리고 하루 한마디나 짧은 공지 등을 올려 둘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사이트에 오셨다가 한번씩 들러 주시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더 많은 섞임이 있기를 원합니다.
  • morningstar
    • 1
    지금쯤이면 뉴질랜드에 도착했겠네요....
    Eugene
    Eugene
    네, 자매님, 잘 도착했습니다. 요즘, 방 정리, 짐 정리에 한창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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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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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1
    지금쯤이면 정리가 다 되었겠네요..혹 거기는 가을의 시작? ....
    여기는 봄이라고 하는 거 같은데..며칠전에는 눈이오고....그럽니다...
    늘 그랬듯이 봄은 좀 요란스럽게 오는 듯....

    이제부터 가능한면 ..작사방에 글을 올려놓으려 해요...
    부담을 갖지 마시고(금방 작곡을 해야한다는...) 많은 누림가운데...
    천쳔히 하시길..(ㅎㅎ 얼마나 자주 엎데이트하려고 이렇게 큰 소릴 치는지..)
    ..매이 자매는 건강하고..
    형제님도 활기차게 생활하시길...
    May
    May
    뉴질랜드에 온지 이제 보름 정도 되었네요.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또 연수와 하루를 보내며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모르게 가는 것 같더니만..
    이제서야 조금 적응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안그래도 컴퓨터 앞에 앉을 때 마다
    자매님께 안부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아직은 여름같지만 다가올 가을과 함께 작사방에 올라 오는 글들을 보며
    주님이 부담을 주신다면..
    흥얼흥얼 누리다가 곡을 붙여 보고도 싶습니다..^^
    다가오는 봄을 만끽하실 자매님을 생각해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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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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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1
    하이~~ 메이 엔 유진...
    탱큐 퍼 유어 컴퍼지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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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1
    뉴질랜드는 바다를 보기가 쉽겠죠...?
    오염되지 않은 땅에서
    맑은 영으로..
    충만되길 ........
    ....
    May
    May
    아멘..자매님^^
    차 타고 조금만 나가면 바다를 볼 수 있기는 합니다.
    아무래도 서울에서 바다를 보는 것 보다는 쉽겠죠..
    이 곳의 맑은 하늘처럼 맑은 영으로 날마다 매순간 충만 될 수 있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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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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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1
    집 근처에 고양이들이 많이 있답니다..
    지붕아래서 저희들끼리 야옹거리는 소리가 듣기 싫어 조용히 하라고...
    아들이 못 쓰는 펜을  창문밖으로 여러개 던져서
    맞추었다고 하더군요..^^
    그래봐야 도둑 고양이들은 눈하나 ㅏ깜짝 안할테지만...

    ..
    Eugene
    Eugene
    아마 먹을 건줄 알고 받아 먹으려다가 맞았는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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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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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1
    뉴질랜드에서의 생활은 어떤지요..
    문득 이런 요트를 타 볼 수 있는 기회도 뉴질랜드에서는 ...많겠지요...?

    한국은 이 며칠동안 봄의 절정에 이르렀답니다.
    저는 그저...거실창문너머 한집건너 목련나무 꼭대기에 걸려있는 꽃잎 몇방물 보았을 뿐이지만...^^

    문을 열어놓으면 벌써..모기가 들어오네요....
    May
    May
    뉴질랜드에서의 생활은..
    하루가 다람쥐 쳇바퀴 돌아가 듯 거의 변화가 없는..^^
    연수 돌보고,설거지 하고,어머님 식사 준비 거들고,빨래 개키고 등등..
    세상 엄마들의 대부분이 하고 있는 일들을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우리 안에 계신 주님은
    매일 매순간 새로우신 분인데..
    그런 분으로 잘 누리지를 못하는 것 같습니다..
    모든 것을 포함한 그리스도를 나의 실재로 적용할 수 있도록 매순간 생각,감정,의지를 부인하고 당신을 취하게 하소서..
    모든 사람과 모든 문제와 모든 것을 대체하시는 그리스도를..

    자매님은 어찌 지내시는지요..?
    현석이의 그림 공부를 도우며...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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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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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1
    하이 유진 엔 메이~~~
    나야 늘 방콕이지요...
    나가는 데는.....마트 아니면 집회....

    좀 전에도 마트를 갔다 왔지요..
    쌀쌀하지만...
    기분좋게 상쾌한 그리고 너무나짧은 봄밤...

    나이를 먹어 좋은 것은 그러나 그날이나 저날이나...그저 비슷비슷하게 여겨질 만큼 ...넉넉해 졌다는 것뿐....

    ^^

    잘 지내요..

    오늘 밤에..티비에서 뉴질랜드 남섬 기행을 해준다고 해서 볼 참이예요..

    내가 뉴질랜드에 살면 무슨 일이 있어도 가볼만한 모든 곳을 가보려고 할 텐데..

    유진형제..메이자매 데불고...많이 많이 다녀요....
    Eugene
    Eugene
    언젠가는 메이 자매와 함께

    뉴질랜드 남섬에도 가볼까 하고 있습니다. ^^

    그리고 그 때 쯤 자매님이 뉴질랜드에 오셔도 좋을 것 같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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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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