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참 좋지요~^ㅡ^ 오늘 같은 날엔 야외로 나가 드라이브도 하고 산책도 하면 아주 좋을 날씨인 것 같아요. 저희도(엄마,아빠.연수와 저) 부산에 갔었어요. 자매님은 못 뵈었지만...뉴질랜드 지체들을 생각보다 꽤 많이 봐서 반갑고 좋았어요. 저희는 잘 지내고 있어요.자매님도?^^ 가을은 참 좋은 계절이네요... 짧아서 더 좋게 느껴지는건지도....^^
아멘 주예수님!!! 주님 안에서 문안 합니다. 얼마 전에 알게 돼서 '주예수 나의 유일한 사랑' 악보를 다운 받았습니다. 지난 소그룹에서 지체들과 아주 달콤하게 이 찬송을 누렸습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 찬양방에서 찬양 클릭할 때 소리가 안들리는 데요~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까요??? 그리고 '내마음의 노래' 찬송 2집에 실린 '주께서 예비하신 사람' 악보를 구하고 싶은데요~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갑습니다. ^^ 혹시 사용하시는 웹 브라우저가 인터넷 익스플로러인데도 안나온다면 Windows Media Player 플로그인이 설치되지 않아서 그럴 수 있고요, 혹시 파이어 폭스같은 다른 부라우저라면 Quick Time Player 같은 플로그인을 설치해 주셔야 하고요. 그 외 다른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 그리고 '주께서 예비하신 사람' 악보는 제가 현재 없어서.. 아는 분께 문의를 드려 보겠습니다. ^^
무더운 이 한여름 잘 견디고? 있는지.........대지역 섞임집회를 속리산에서 마치고 돌아온 날...여지없이 기다리고 있는 폭염. 우리나라가 아무래도 열대지방이 되고 있는 건 아닌지,............그래도 아직은 에어컨을 켜지않고 버티고 있는 중, ,,이번 섞임집회를 통해 누린 것 느낀 것이 많았답니다. 무엇보다 내 나이 또래의 그리고 나보다 약간 어린? 자매들의 깊이 있는 체험을 보면서, 회복의 미래에 대한 소망을 읽게 되네요. 이 무더운 날들을 무사히 견디고 알록달록하며 쾌청한 가을날을 맞게 될 때는 하루하루가 결실을 맺는 날들이 되길.............
메이
어제 자매님 블로그에 가서 사진을 조금 보았어요.인터넷 상태가 좋지 않아 한 페이지를 보려면 몇 분을 기다려야 하는지...^^ 형제 자매안에 계신 그리스도가 살아 나타날 때 그것을 감상하고 누릴 수 있다는게 기쁨이고,소망이고... 자매님 어느덧 말복이 지나고 이제 남은 여름 잘 견디고 자매님과 닮은 가을에....또 교통할 수 있길 바래요.^^
오늘 같은 날엔 야외로 나가 드라이브도 하고 산책도 하면 아주 좋을 날씨인 것 같아요.
저희도(엄마,아빠.연수와 저) 부산에 갔었어요.
자매님은 못 뵈었지만...뉴질랜드 지체들을 생각보다 꽤 많이 봐서 반갑고 좋았어요.
저희는 잘 지내고 있어요.자매님도?^^
가을은 참 좋은 계절이네요...
짧아서 더 좋게 느껴지는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