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발자국을 콕 찍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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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영합니다.
    방문하신 소감 및 간략한 자기 소개, 그리고 하루 한마디나 짧은 공지 등을 올려 둘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사이트에 오셨다가 한번씩 들러 주시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더 많은 섞임이 있기를 원합니다.
  • 청지기
    • 0
    환영합니다.

    주님을 갈망하는 모든 이들에게 누림과 만족이 되기를 원하며..

    (로그인을 하시면 글을 쓰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글쓰는 란의 옆에 있는 그림을 마우스로 클릭하시면 그림을 쉽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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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1
    그러고보니 유진형제님 낼 부터 미국방문이네요^^

    요트가 바람을 타고 , 시원히 질주하듯...

    모든 것이 탁 트이고 신선하고 새로운 기회가 되길....
    Eugene
    Eugene
    처음에는 시차 적응 때문에 좀 쉽지 않았는데..^^

    지금은 어느 정도 잘 따라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특별한 것은 없지만..

    어쩌면 가장 특별한 것이 이런(?) 일반적인 것은 아닐까 하는 느낌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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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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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rcy
    • 1
    첫번째 방문흔적을 남기는 방문자네요??
    하루에 한번 꼭 들어와 찬양을 누리고 있는데 이제는 몇곡이 절로 흥얼거리며 누리게 되네요..
    그림들이 예쁘고 깔끔해서 좋은데
    이 강아지는 무척 귀여우면서도 외로워 보여서 데려다 돌봐 주고 싶어지네요...귀여운 강아지...안고 함께 산책했으면 좋겠네.......ㅎㅎ
    Eugene
    Eugene
    이런 단풍이 있는 오솔길이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 강아지.. 귀엽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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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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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y
    May
    • 1
    아~고양이가 너무 귀엽네요..똘망똘망한게..이 곳에 들어와 찬양을 들으며 지체들의 기능을 누리며 감상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은혜와 공급으로 지체들의 기능이 더 증가되어 몸이 유익을 얻고,
    찬양을 통해 그분의 몸이 확산되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청지기
    청지기
    주님이 우리 모두를 통해 더욱 흘러가시기를 원합니다. 그분의 진리와 생명을 나타낼 수 있는 찬양의 멜로디로^^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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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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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4
    오랜만에 흔적 남깁니다.
    ..이즘 어찌 지내는지요.
    .
    작곡한 분 허락도 안받고 찬송불러서 교회사이트에도 올려놓고 했는데,
    ...찬송훼손이나 되지 않았는지 모르겠네요.

    이즘,,사실 마음이 충분히 안정이 안되어, 찬송부르면서 많은 위안과 고양됨을 받고 있습니다.

    메이자매와 유진형제님 늘 강건하길 바라며...

    Eugene
    Eugene
    자매님이 올려 주시는 찬송을 가끔 잘 누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어제 미국에서 돌아 왔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쉬고 센타 복귀합니다. 그리고 일주일 있다가 방학^^

    음.. 자매님이 말씀하시는 교회 사이트는 어느 곳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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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2:12
    morningstar 작성자
    morningstar
    http://blog.localchurches.kr/lethim 요..
    가끔 형제님닉과 같은 닉이 뜨던데 혹..형제님이 아니었을까요?

    어쩐지 안부를 묻고 싶더라구요..
    돌아온지 얼마되지 않았네요.
    방학되면 ..푹쉬고..
    가족끼리 좋은 시간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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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2:13
    Eugene
    Eugene
    음.. 제가 알고 있는 사이트네요. ^^

    (지방교회들 사이트에서 제 닉네임은 '좋은씨'인데 자매님 블로그는 닉을 바꾸기 전에 들어간 적이 있어서(?) 들어가도 닉이 안바뀌네요. ^^)

    가끔 자매님이 블로그에 올려 주시는 찬양을 이곳 찬양방에도 올리면 어떨까를 생각해 보고 있습니다. ^^ 자매님이 괜찮으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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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2:14
    morningstar 작성자
    morningstar

    듣기에 무리가 안가는 곡으로..
    잘 부탁합니다.

    두고두고 얼굴 뜨듯하지 않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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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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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rcy
    • 1
    저는 주황색을 좋아해요..^^
    낮에 먹은 비빔국수는 좀 맵고 짲지만
    반미애 자매와 박애준 자매에게 교통한 Eugene형제를 감상하고 누렸어요.
    언제 어디서든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은 맛있죠?
    이런 말함과 공급이 매일 매일 지속적으로 일상 가운데 어디서든 있다면
    매일 배부르를 것 같아요...
    아멘! 주님!
    찬양노트와 레마코리아와 교회홈피를 통해서도사람이 연결되 접촉하고 교통하고 공급하는 생활이 매일 일어 나도록 적절한 환경을 안배하소서!!!
    배고프고 목마른 이들을 먹이는 기쁨을 더하소서!!! 아멘!
    Eugene
    Eugene
    비빔 국수 괜찮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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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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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rcy
    • 1
    너무 자주 흔적을 남겨
    방명록이 아니고 출입카드같네요..^^
    지체들의 기능이 참으로 다양한 것 같아요...
    어떤이는 시를 쓰고 어떤이는 곡을 쓰고...
    코스모스가 한송이만 피어 있다면 별로 아름답지 않을텐데 단체적으로 피어 있으니 조화의 아름다움이 있듯이..
    그림을 선택하고 글을 쓸수 있어서
    좋네요...ㅎㅎ
    Eugene
    Eugene
    이 홈페이지를 시작하게 된 동기가 회복 안의 작사, 작곡, 편곡에 기능이 있는 지체들이 함께 동역해서 좋은 작품을 만들어 보는 것이었는데^^

    누가 그러더라고요. 예술에 소질이 있는 지체들은 자기? 고집이 강해서 동역하기가 쉽지 않다고^^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서 그런 편견을 한번 깨 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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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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