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발자국을 콕 찍어 주세요. ^^

쓰기
  • 환영합니다.
    방문하신 소감 및 간략한 자기 소개, 그리고 하루 한마디나 짧은 공지 등을 올려 둘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사이트에 오셨다가 한번씩 들러 주시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더 많은 섞임이 있기를 원합니다.
  • rebbeca
    • 1
    아멘 주예수님!!! 주님 안에서 문안 합니다.
    얼마 전에 알게 돼서 '주예수 나의 유일한 사랑' 악보를 다운 받았습니다. 지난 소그룹에서 지체들과 아주 달콤하게
    이 찬송을 누렸습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 찬양방에서 찬양 클릭할 때 소리가 안들리는 데요~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까요???
    그리고 '내마음의 노래' 찬송 2집에 실린 '주께서 예비하신 사람' 악보를 구하고 싶은데요~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청지기
    청지기
    반갑습니다. ^^
    혹시 사용하시는 웹 브라우저가 인터넷 익스플로러인데도 안나온다면 Windows Media Player 플로그인이 설치되지 않아서 그럴 수 있고요,
    혹시 파이어 폭스같은 다른 부라우저라면 Quick Time Player 같은 플로그인을 설치해 주셔야 하고요.
    그 외 다른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
    그리고 '주께서 예비하신 사람' 악보는 제가 현재 없어서.. 아는 분께 문의를 드려 보겠습니다. ^^
    comment menu
    2010.04.10. 22:37
    권한이 없습니다.
  • Paul9024
    • 1
    안녕하세요. 자카르타 교회생활하는 김영현 형제입니다. 이렇게 좋은 찬양방이 있는 줄 진작 알았으면 좋았을 것을...좋은 찬양 많이 누리기 원합니다.
    Eugene
    Eugene
    Facebook 에서 가끔 형제님 뵙는데, 인도네시아에 계시는줄은 몰랐습니다. ^^
    그러고 보니 Facebook 에서 형제님과 친구네요. ^^
    부족한 것이 많지만 찬양을 통해 주님을 함께 누릴 수 있기 원합니다. ^^
    comment menu
    2010.11.24. 09:02
    권한이 없습니다.
  • morningstar
    • 1
    아주 화창한 날씨...^^ 부산벡스코에 왔었는지 모르겠어요. 많은 지인들을 만났었는데 그래도 워낙 많은 사람들이 모인지라...........잘 지내고 있는지................
    May
    May
    날씨가 참 좋지요~^ㅡ^
    오늘 같은 날엔 야외로 나가 드라이브도 하고 산책도 하면 아주 좋을 날씨인 것 같아요.
    저희도(엄마,아빠.연수와 저) 부산에 갔었어요.
    자매님은 못 뵈었지만...뉴질랜드 지체들을 생각보다 꽤 많이 봐서 반갑고 좋았어요.
    저희는 잘 지내고 있어요.자매님도?^^
    가을은 참 좋은 계절이네요...
    짧아서 더 좋게 느껴지는건지도....^^
    comment menu
    2010.10.07. 17:00
    권한이 없습니다.
  • morningstar
    • 2
    오랜만입니다..
    가을이 깊어가네요...
    조만간 곧 닥칠 긴 겨울이 미리 지루하게 느껴지지만
    그렇다고 지금의 가을을 미리 슬퍼할 필요는 없겠죠?
    두분도 좋은 추억많이 만들기 바라며..........
    작사방에 글 하나 올렸습니다.
    비밀글입니다. May
    May
    비밀글입니다.
    2010.10.26. 10:46
    비밀글입니다. morningstar 작성자 → May
    morningstar
    비밀글입니다.
    2010.10.27. 17:37
    권한이 없습니다.
  • morningstar
    • 2
    하이~ 잘 들 지내고 있는지요. 지금 서울은...비가 장대처럼 내리 꽂히고 있어요. 다행인 것은 기온이 낮아지면서 비가 내린다는 것. 비를 좋아하는 나이지만 온도가 높으니 완전 고문?이더군요^^ 엊그제인가 종일 창문닫다 열다 다시 블라인드내리고 또 올리다(날씨가 오락가락 하는 바람에)..그렇게 대 여섯번하니 스슬..짜증만발이었더니...이제 확실히 가을이 오네요.

    우리의 삶도 끝이 없을 거 같던 힘든 일도 또 좋은 일도 그렇게 끝이 나겠지요.
    이즘 어떻게 지내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주님의 긍휼어린 안배로 좋은 지체들과 잘 연결이 되어서 아침에 전화로 교통도 꾸준히하고 알에스쥐 모임에서는
    이사야서를 같이 읽고 있어요. 한번에 모일 때마다....꽤 많은 양을 .........

    그리고 그림을 전보다는 많이 그리고(연습하고?) 있답니다.
    화실같은 전용화된 분위기가 안되어서 쓸만한 작품은 못만들고 있지만^^...

    이즘 누림은 많지만 아직..노래가사가 될만한 흥?은 안되네여...........
    늘 잘 지내길 바라며...........
    .
    비밀글입니다. May
    May
    비밀글입니다.
    2010.08.25. 13:23
    비밀글입니다. morningstar 작성자 → May
    morningstar
    비밀글입니다.
    2010.08.27. 16:35
    권한이 없습니다.
  • morningstar
    • 3
    하이~~ 잘 들 지내고 있는지요. 주님의 은혜로 우리가 다 보존되고 있음을 새삼 감사드리게 되네요. 어느 덧 오월이 다 가고 곧 유월이 올 텐데, ...더운 여름이 오기전에 체력관리와 함께 빛나는 기쁨을 유지하길 바라며...(언젠가 눈으로 보게 되길)
    May
    May

    하이~~^^자매님,저희는 잘 지내고 있어요. 정말 주님의 보호하심 안에서 하루 하루 살게 하심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음식과 적당한 운동과 등등^^으로 더운 여름 잘 견뎌내시길 바래요 자매님..^^
    그리고..정말 자매님 만나 뵈러 서울에 가고 싶네요.
    자매님이 좋아하신다면..뜨거운 여름날 냉면을 먹고 후식으론 아이스커피를 마시며(유진 형제는 쥬스^^)
    함께 하고 싶네요..

    comment menu
    2010.05.27. 15:30
    May → morningstar
    May
    다 좋아요~콩국이라는 단어를 보자마자 먹고 싶어지네요..^^
    자매님이 만들어주신 냉면은 더욱 먹고 싶고요.
    브리또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지만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사진으로 보려구요.^^
    다 좋습니다 자매님~뭐든 감사하죠.^^
    comment menu
    2010.05.31. 15:09
    morningstar 작성자 → May
    morningstar
    우리집 근처에는 냉면집 잘하는데는 없지만, 만두국은 소문난 맛집이 ........그 집에서 냉면은 아니어도 시원한 콩국이 있답니다...뭐 냉면을 만들어줄 수도 있구요. 혹...브리또는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몇일전 대학생 홈미팅때 브리또를 서빙했는데..인기폭발...^^
    comment menu
    2010.05.29. 23:53
    권한이 없습니다.
  • 온전한 사랑
    • 1
    안녕하셔요,,,^^;;; 진작 인사를 드려야 했는데,,, 좀,,, 소심한 관계로,,,^^;;;
    사랑하는 주님의 은혜로 인하여,,, 유진형제님이랑 메이자매님이랑 한 몸 안에 있음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이 곳에서 많은 도움을 받으며,,, 또 많이 누리며,,, 그렇게 주님을 찬양하는 형제입니다,,,
    앞으루,,, 아마,,, 형제님을,,, 좀,,, 많이,,, 못 살게 구는,,, 형제가 되지 않을 까?,,, 싶네요,,,ㅋㅋ ^^;;;
    Eugene
    Eugene
    저도 소심한 편이라^^ 찬양노트에만 주로 있고 다른 곳은 눈팅만 하고 있습니다. ^^
    (소심한 A형^^)
    찬양에 대해 부담이 많고 함께 교통할 수 있는 지체들로 인해 많은 격려를 받습니다.
    많은 때 혼자 전진하는 것 같지만 몸 안에서 몸의 부축임을 통해 전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번안은 부족한 것이 많지만.. 주님의 은혜안에서.. 주님의 공급으로..
    몸 안에 작은 누림을 더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
    comment menu
    2010.05.12. 10:29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