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발자국을 콕 찍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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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영합니다.
    방문하신 소감 및 간략한 자기 소개, 그리고 하루 한마디나 짧은 공지 등을 올려 둘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사이트에 오셨다가 한번씩 들러 주시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더 많은 섞임이 있기를 원합니다.
  • morningstar
    • 3
    생태찌게 끓이면서, 느낌이 동하여서...(서로 어울리지 않는 주제이지만^^) 작사글을 써서 (지방교회블러그에서) 이쪽으로 복사해서 붙이는데 잘 안되네요.........
    더운 여름 잘 지내고 있는지요.
    이즘 메이자매의 활동이 별로 안보이는데(지방교회홈에서) 역시 ..더위탓으로 돌려도 되는지요.
    정말 덥긴 덥네요...
    메이자매
    복사 이야긴 유진형제가 대답할 것이고요.^^
    음..메이자매는..별 다른 이유 없이 블러그..뜨음하고 있네요.^^;
    자매님이 저번에 작사방에 남겨주신 글에 반 정도는 멜로디를 붙였는데..
    내일은 나머지 멜로디를 붙여봐야겠어요.
    연수도 오늘은 일찍 잠이 들었고..저도 오늘은 평소만큼 졸립진 않네요.
    더워서 그런지..지난 새벽부터 39도까지 열이 오르고 온 몸이 쑤시고 목이 붓고 아파서
    오늘 아침 병원을 찾은 이유엔 '무더위'가 한 몫 한 것 같아요.^^;
    자매님은 더위를 이겨낼만 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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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0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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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자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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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e → morningstar
    Eugene
    자매님, 쪽지로 근황에 대해 연락 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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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15. 21:05
    morningstar 작성자 → 메이자매
    morningstar
    cheer up~~! 즐거워할 일이란 상황에 따른 것이 아니라...스스로 안에서 기뻐할만한 모든 것을 찾아내는 것~! 주변의 모든 것들이 내 맘에 들때까지 기다리기로 한다면 그런 날은 이땅에서 결코 있지 않을 것이란 것에 대해서 일순간 절망했다가 ...그러기에 위의 것에 소망을 두어야하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그 위의 것이 이땅에서 이루어질 날을 바라보고 기뻐할 수 있지 않은가...그리고 적어도 내가 책임질 사람들 주변 사람들에게 이런 소망이 전달되길 바라며..........................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에 선을 분명히 긋는 것이 현실적으로는 확실히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이즘 발견하며. 이제 뒤늦은 청소를 하고 운동을 하면서?? 잠을 청하려고 해요.
    메이 자매 ..늘 건강히 힘을 내며 살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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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1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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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4
    으아~~~오랜만에 들어왔더니...ㅋ 사진이......아 추운겨울동안 정말 정신없이 긴..겨울잠을 잔듯 싶네요. 사실은 그 안에서 몸살을 앓았지만......정신차려보니..봄이 이미 꽁지를 보이고...그동안 격조했죠? ....이제 마음을 가다듬고 주님이 주신 분깃과 누림을 전람을 해볼까 합니다. 작곡 잘 부탁드려요.~~
    Eugene
    Eugene
    자매님, 요즘 많이 뵙고 싶고 생각이 많이 났어요. ^^ 한 5월 초 쯤, 형편이 되면 서울에 한번 갈까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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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25. 11:54
    비밀글입니다. Eugene
    Eugene
    비밀글입니다.
    2011.04.27. 21:10
    비밀글입니다. 청지기 → morningstar
    청지기
    비밀글입니다.
    2011.05.04. 11:43
    비밀글입니다. morningstar 작성자 → Eugene
    morningstar
    비밀글입니다.
    2011.05.03.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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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mmyCho
    • 1

    안녕하세요~ 대구교회 조종영 형제입니다.^^ 대전교회 Eugene 형제님께서 찬양노트에 대해 올려주신 댓글의 링크를 따라 들어와보게 되었는데요.. 정말 회복안에서는 귀한 공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지체들이 찬양하는 음성을 통해 공급도 받을 수 있고, 지체들의 기능을 발휘하여 직접 만든 찬송 자작곡도 들어 볼 수 있기도 하니 너무 좋은 것 같네요.. 저도 더 분발하여 더 많은 찬송들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주님과 함께하길 원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ㅎ www.dgch.kr

    P.S - 저도 작곡방에 대구교회에서 만든 찬송 자작곡 올려보려고 하는데 쓰기가 안되네요..^^;
    이 곳 지체들과도 찬양을 나누고 싶은데 올려 볼 수 없을까요?^^

    청지기
    청지기
    반갑습니다. 형제님이 대구교회에 올려주신 찬양을 들으면서 많은 공급을 받았습니다. ^^
    이곳에도 올려 주신다면 더 많은 지체들이 함께 누릴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작곡방에 찬양을 올리실 수 있도록 등업해 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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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1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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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0
    제 컴이 문제인가 옆 칸의 글씨들이 보이지 않네요^^
    둥지에 뭐 물어다 놓듯이..잠깐 생각난 특히 오늘 마음안에 누렸던 말씀이 떠올라
    몇 글자 작사란에 써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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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1
    작사글 하나 올렸어요...
    같은 지방에 살면 참 좋을텐데....
    같이 산책도 많이 하고
    맛있는 것도 사먹고^^
    가끔 우리집에서 식사도하고...
    .
    .
    메이
    맞아요..자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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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1.23.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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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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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1
    무더운 이 한여름 잘 견디고? 있는지.........대지역 섞임집회를 속리산에서 마치고 돌아온 날...여지없이 기다리고 있는 폭염. 우리나라가 아무래도 열대지방이 되고 있는 건 아닌지,............그래도 아직은 에어컨을 켜지않고 버티고 있는 중, ,,이번 섞임집회를 통해 누린 것 느낀 것이 많았답니다. 무엇보다 내 나이 또래의 그리고 나보다 약간 어린? 자매들의 깊이 있는 체험을 보면서, 회복의 미래에 대한 소망을 읽게 되네요. 이 무더운 날들을 무사히 견디고 알록달록하며 쾌청한 가을날을 맞게 될 때는 하루하루가 결실을 맺는 날들이 되길.............
    메이
    어제 자매님 블로그에 가서 사진을 조금 보았어요.인터넷 상태가 좋지 않아 한 페이지를 보려면 몇 분을 기다려야 하는지...^^
    형제 자매안에 계신 그리스도가 살아 나타날 때 그것을 감상하고 누릴 수 있다는게 기쁨이고,소망이고...
    자매님 어느덧 말복이 지나고 이제 남은 여름 잘 견디고 자매님과 닮은 가을에....또 교통할 수 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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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8.10.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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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race
    • 1
    오랜만에 들어오네요~
    학교에서 학기의 마지막 테스트가 끝나고 오늘 방학했습니다!
    아 이 행복감.. 한 자매님께서 방학했으니까 주님의 이름 더 많이 부르라고 하시네요~
    아멘~^^!
    May
    May
    ^^자매님 방학해서 좋겠다~!!
    대만의 날씨는 습기가 많아서 끈적끈적 많이 덥지요?
    그대로 실내에는 냉방이 잘 되어서 다행이에요.^^
    방학동안 자매님이 하고자 하는 것들..
    주님이 인도하시는만큼..주님과 함께 잘 해내길 바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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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05.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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