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방문하신 소감 및 간략한 자기 소개, 그리고 하루 한마디나 짧은 공지 등을 올려 둘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사이트에 오셨다가 한번씩 들러 주시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더 많은 섞임이 있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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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구교회 조종영 형제입니다.^^ 대전교회 Eugene 형제님께서 찬양노트에 대해 올려주신 댓글의 링크를 따라 들어와보게 되었는데요.. 정말 회복안에서는 귀한 공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지체들이 찬양하는 음성을 통해 공급도 받을 수 있고, 지체들의 기능을 발휘하여 직접 만든 찬송 자작곡도 들어 볼 수 있기도 하니 너무 좋은 것 같네요.. 저도 더 분발하여 더 많은 찬송들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주님과 함께하길 원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ㅎ www.dgch.kr
P.S - 저도 작곡방에 대구교회에서 만든 찬송 자작곡 올려보려고 하는데 쓰기가 안되네요..^^;
이 곳 지체들과도 찬양을 나누고 싶은데 올려 볼 수 없을까요?^^
음..메이자매는..별 다른 이유 없이 블러그..뜨음하고 있네요.^^;
자매님이 저번에 작사방에 남겨주신 글에 반 정도는 멜로디를 붙였는데..
내일은 나머지 멜로디를 붙여봐야겠어요.
연수도 오늘은 일찍 잠이 들었고..저도 오늘은 평소만큼 졸립진 않네요.
더워서 그런지..지난 새벽부터 39도까지 열이 오르고 온 몸이 쑤시고 목이 붓고 아파서
오늘 아침 병원을 찾은 이유엔 '무더위'가 한 몫 한 것 같아요.^^;
자매님은 더위를 이겨낼만 하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