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발자국을 콕 찍어 주세요. ^^

쓰기
  • 환영합니다.
    방문하신 소감 및 간략한 자기 소개, 그리고 하루 한마디나 짧은 공지 등을 올려 둘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사이트에 오셨다가 한번씩 들러 주시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더 많은 섞임이 있기를 원합니다.
    • 1
    Pdf 파일이 필요한데 다운받으려니 정회원이 아니라서 권한이 없다고하네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권한이 없습니다.
  • stevey
    • 1
    화성에서 교회생활 하고 있는 윤상일 형제입니다.
    누림직한 찬송들을 따라 이곳으로 흘러 들어왔습니다^^
    함께 섞이기 원합니다~
    청지기
    청지기
    아멘, 달콤한 찬양을 통해 주님을 더 누리고 섞이기 원합니다.
    형제님 환영합니다. ^^
    comment menu
    2012.02.08. 08:29
    권한이 없습니다.
  • 두들
    • 1
    안녕하세요. 찬양 작사에 대한 마음을 품고 헤매다 이곳을 만났습니다.
    설레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발자국 콕 찍고 가요~~ 작사방에 맘대로 작사 올려도 되는 거죠? ^^
    자주 오게 될 것 같아요~~

    삭제

    "안녕하세요. 찬양 작사..."

    이 게시물을 삭제하시겠습니까?

    청지기
    청지기
    두들님 환영합니다.
    그리고 작사에 마음이 있는 분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작사방은 회원 가입을 해 주시고 정회원이 되시면 바로 글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그럼 이 공간에서 자주 뵐 수 있기를 원합니다. ^^
    comment menu
    2014.01.13. 20:52
    권한이 없습니다.
  • 하늘영웅
    • 1
    형제님~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사이트가 더 많이 예뻐지고, 구성도 알차졌네요~ ㅎㅎㅎ

    오른쪽에 플레이어 임베드 된거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
    제가 늘 하고 싶었지만 기술이 부족해서 못했던건데 ㅎㅎㅎㅎㅎ
    플레이어로 노래를 듣다가 다른 글을 보기 위해 메뉴를 클릭하면
    (플레이어가 페이지에 종속되어 있어서 그런지) 함께 넘어가더라구요~

    메뉴는 메뉴대로 보고 플레이어는 계속 플레이 되게 하는 방법은 없나요? ㅎㅎ
    Eugene
    Eugene
    예, 한가지 방법이 있기는 한데^^
    웹브라우저 창 혹은 탭을 하나 더 열어 두고
    찬양노트 홈페이지를 두 군데 다 불러 온 다음,
    한쪽에서는 플레이어를 듣고,
    한쪽에서는 글을 보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

    기술적으로는 아이프레임을 사용해서 사이트를 구축하면 되는데,
    이 홈페이지가 찬양이 나오는 페이지가 많아서
    찬양이 중복되게 나올 가능성이 많아서
    현재 구조대로 만들어 두었습니다. ^^
    (만드는게 좀 힘들기도 하고요. ^^)
    comment menu
    2011.09.20. 11:26
    권한이 없습니다.
    • 1
    할렐루야, 반갑습니다.
    찬양을 너무나 좋아해서 방문합니다.
    축복합니다.
    청지기
    청지기
    아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늦게 인사를^^;
    comment menu
    2020.06.13. 19:47
    권한이 없습니다.
  • morningstar
    • 1
    이사는 잘 하였고...아직도 정리중...
    쪽지는 보았습니다^^
    다음부터는..새로운 비밀번호로 로그인을 하면 되겠죠?^^
    새로운 홈을 꾸미느라 수고를 많이 하셨네요.
    저도 이제 주변을 좀 정리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글을 쓸 수 있길...........
    청지기
    청지기
    네, 이전 홈페이지는 새로운 비밀 번호로 로그인 하신 다음, 자매님께서 비번을 바꾸시면 되고요.
    이 홈페이지는 지금 비밀번호 그대로 하시면 되고요. ^^
    주님께서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시작을 인도하시고 축복하시기 원합니다. ^^
    comment menu
    2010.03.15. 20:53
    권한이 없습니다.
  • morningstar
    • 2
    유진형제님 그리고 메이자매 하이~~ 잘 지내고 있는지요.
    이즘 좀 바빴습니다.
    접대가 좀 겹쳐서..
    이제 당분간 한 숨 돌리고
    그동안 말씀에서 누린 것들을 정리해서 글로 몇개 올릴끼해요.
    부탁드리며..........
    May
    May
    자매님~~
    안 그래도 기다렸어요..^^
    누리신 말씀들 올려주세요.
    아! 제 동생이 5월 2일에 주비(주님의 왕비-신부)를 낳았어요.
    병원간지 30분,진통 3시간 만에 순산했어요.
    저희집에서 산후조리하느라 함께 지내게 되는데...
    주비가 여자 아이라 그런지 조그맣고 예뻐서 보는 것 만으로도 흐뭇하고 행복해요.
    연수가 오빠가 되었는데..연수에게도 조금 더 마음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구요.
    오월에 따스한 햇살 머금고 태어난 하나님의 선물 주비를 그리고 그의 부모와 주비와 연관된 우리 가족 모두를
    넘치도록 주님 자신으로 축복해 주시길...
    주님께서 희년을 선포하시길...
    우리의 온 존재안에서,각 사람 안에서, 완전히 해방되시길..
    묶인 모든 것에서 풀어주시길...간구가 있습니다.
    주님으로 축복하여주시길.....
    comment menu
    2010.05.04. 09:45
    morningstar 작성자 → May
    morningstar
    어머나 정말 축하해요. 정말 순산을 하엿네요. 엄마자매님이 이즘 손주들 뒷바라지하느라 ..바쁘시겠네요. 그런 모든 것이 정말 축복인거 같아요. 건강하게 온 가족이 새 생명의 탄생으로 기뻐하고 누리는 것...
    comment menu
    2010.05.04. 15:54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