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발자국을 콕 찍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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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영합니다.
    방문하신 소감 및 간략한 자기 소개, 그리고 하루 한마디나 짧은 공지 등을 올려 둘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사이트에 오셨다가 한번씩 들러 주시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더 많은 섞임이 있기를 원합니다.
  • morningstar
    • 2
    오랜만...에
    작사방에 글을 올리려니..
    엘러가 자꾸 나네요...

    잘 들 지내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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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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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e
    Eugene
    음.. ^^ 훈련 잘 받고 있습니다. ^^
    작사방은.. 아마도 태그 문제가 아닐지.. ^^

    일단(?) 텍스트로 올려 주신 다음에 원하시는 태그를 제 메일로 보내 주시면 제가 다음 주 주말에 수정할 수도 있을 것 같고요. ^^

    음.. 아니면 글과 태그를 다 보내 주셔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자매님은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요? 시어머님 돌보시느라 많이 힘드실 것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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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1:20
    morningstar
    morningstar

    훈련을 잘 받고 있는 정도면..
    대단한 거네요.
    .
    사실..새삼스럽게 어떤 규율에 얷매이는 게 쉽지 않은 일인데...
    .
    일단은 텍스트로 해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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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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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2
    하이
    유진형제님그리고 메이자매...
    여행에서 돌아온지 5일쯤된 거 같네요.
    어찌보면 오래 전같기도 하고 엊그제 돌아온 거 같기도하고...
    ..그만큼 모든게 너무나 인상깊게 뇌리에 남았던 연유같네요.
    무엇보다도 뉴질랜드남섬을 버스로 타고가면서 ...너무나 아름답고 정겨운 풍경에 탄성~~!
    절로 멜로디도 나오고 절로 그림이 그려질 거 같은 ...
    언젠가 다시 한번 뉴질랜드오자고 그렇게 딸래미랑 다짐하며 돌아온 길이었답니다.
    ..
    간단한 안부만 일단 남기며...
    Eugene
    Eugene
    뉴질랜드 남섬은 아직 저도 못가본 곳인데^^
    제가 대학생 때 부모님 보시기에 좀 공부를 열심히 안한다고 보셔서(너무 신앙에만 빠져 있다고 보셔서)
    유학을 보내면 좀 어떨까 해서 아버지가 호주 뉴질랜드 여행을 하고 오셨습니다.
    그리고 뉴질랜드가 너무 마음에 드셨는지.. 저희는 뉴질랜드로 이민을 가게 되었습니다. ^^

    음.. 자매님도 혹시 뉴질랜드로? ^^

    주님께서 이번 여행을 통해 자매님 안에서 많은 것들을 보여 주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여행 가운데 안전과 평안이 되어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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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2:04
    morningstar 작성자
    morningstar
    맞아요..
    저의 친정엄마도 전혀 외국에 나와 살고 싶다는 말씀을 안하시더니..
    데카포 호수를 보고는 그 윗쪽 아담한 동네쯤에서 살아도 되겠다는 뜻을 비추일만큼...반한 나라가 뉴질랜드입니다.
    딸아이도 호주는 그런 마음이 들지 않지만 뉴질랜드라면 와서 살아도 되겠다고...ㅎ...
    그러다가 우리 다 이민오는 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저로서는..
    집차로 남섬을 돌면서 맘에 드는 곳에 세워놓고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여유를 꼭 다시 한번 가져보았으면 하고 바랍니다.....
    언젠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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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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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2
    그냥 ..유진 그리고 메이 부부에게 격려의 등두드리기?를 하러 들렀습니다.
    지난번 찬송아주 좋았습니다......
    ^^
    솔직히 제가 가사를 쓴 것이어서 좀 더 반가웠다는 말이 솔직하겠지요?
    ....
    앞으로 계속 조금씩 녹음을 하길 바랍니다..
    그렇게 하다보면 ..만약 주님이 축복하신다면 결실이 있을 것입니다.

    .
    Eugene
    Eugene
    미디로 듣는 것과 음성 찬양은 확실히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주님이 그분의 필요를 위해 그분의 안배에 따라 하나하나씩 인도해 가심을 감사드립니다. 자신은 여전히 작고 미약한 그릇임을 발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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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12
    May
    May
    아멘!
    그리고 조금 오랜만에 자매님을 뵈니까 더 좋은 것 같아요.^^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강아지-유진
    오리-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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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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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saac Jung
    • 1
    유진 형제님! 제가 훈련을 졸업하니 형제님이 훈련을 들어가셨나보네요. 저 '주만사랑' 형제입니다. 13기 훈련 한학기 마치셨죠? 할렐루야!!
    훈련을 이번 여름에 마쳐서 이제 온라인 상으로 많은 찬송들을 형제, 자매님들께 소개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더욱 많은 지체들이 찬송을 통해 영을 해방하고 우리의 영 안으로 인도되길 사모합니다.!!
    형제님 훈련 안에서도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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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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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e
    Eugene
    형제님이 올려 주신 There are times 란 곡을 듣고 있습니다. 감미로우면서도 누림이 있네요. ^^
    앞으로 형제님의 찬송에 대한 공급을 기대하며.. 훈련 졸업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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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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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rcy
    • 1
    저는 주황색을 좋아해요..^^
    낮에 먹은 비빔국수는 좀 맵고 짲지만
    반미애 자매와 박애준 자매에게 교통한 Eugene형제를 감상하고 누렸어요.
    언제 어디서든 그리스도를 말하는 것은 맛있죠?
    이런 말함과 공급이 매일 매일 지속적으로 일상 가운데 어디서든 있다면
    매일 배부르를 것 같아요...
    아멘! 주님!
    찬양노트와 레마코리아와 교회홈피를 통해서도사람이 연결되 접촉하고 교통하고 공급하는 생활이 매일 일어 나도록 적절한 환경을 안배하소서!!!
    배고프고 목마른 이들을 먹이는 기쁨을 더하소서!!! 아멘!
    Eugene
    Eugene
    비빔 국수 괜찮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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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0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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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
    안녕하세요! 서울교회 한 자녀를 둔 자매입니다!
    찬양을 누릴 수 있는 이런 곳이 있음을 감사하고 지체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여기 UCC에 있는 찬송 중 There is someone 과 The comfort abounds 이 두 찬송의 악보를 찾고 있는데요... 홈미팅에서 같이 부르기 위해.. 미국에 있는 지체에게도 문의했는데 거기는 악보가 없고 코드로 부른다고 합니다.
    혹시 시간나실 때 악보 작업을 해서 올려주실 수 있을까요?? 함께 누리기 위해...^^;; 주님을 찬양합니다!!
    비밀글입니다. 세라 작성자
    비밀글입니다.
    2015.06.25. 15:11
    비밀글입니다. 청지기
    청지기
    비밀글입니다.
    2015.06.25. 17:37
    비밀글입니다. 세라 작성자
    비밀글입니다.
    2015.06.25. 23:05
    비밀글입니다. 청지기
    청지기
    비밀글입니다.
    2015.06.2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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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0
    찬송가사 혼의 구원에 관한 가사 다시 정리해서 써봅니다.
    좋은 작곡 부탁드리면서...

    1.
    주여 당신앞에 정직히 나가오니 우리 자신 비쳐주소서
    많은 말씀공급 지나가는 빠른 화살처럼 덧없이 날라갔고
    성령흐름 강물같이 흘렀으나 우리 자신 적시지 못했다면
    주여 당신앞에 그대로 고하오니 우리자신 고쳐주소서


    2.
    혼의 목자이신 주예수여 우리 혼 구원하여 주소서
    우리생각 감정의지 살펴주사 치료하여 주소서
    구부러지고 어그러진 우리 속부분들 바로 세워주소서
    주여 당신앞에 그대로 고하오니 우리자신 고쳐주소서


    3.
    혼의 목자이신 주예수여 우리 혼 구원하여 주소서
    당신의 말씀이 우리 온존재 통과하게 겸손히 열어놓으니
    당신의 이상 당신의 귀함이 우리 마음 사로잡게 하소서
    우리 속부분 당신께 달콤하도록 우리자신 고쳐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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