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발자국을 콕 찍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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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영합니다.
    방문하신 소감 및 간략한 자기 소개, 그리고 하루 한마디나 짧은 공지 등을 올려 둘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사이트에 오셨다가 한번씩 들러 주시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더 많은 섞임이 있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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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곡에 60곡의 찬양이 더 추가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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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모션 이미지 아래 있던 Audio Player가 사이트 하단으로 옮겨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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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영웅
    • 1
    형제님~ 오랫만에 들렀습니다.
    사이트가 더 많이 예뻐지고, 구성도 알차졌네요~ ㅎㅎㅎ

    오른쪽에 플레이어 임베드 된거 굉장히 인상적이네요 ^^
    제가 늘 하고 싶었지만 기술이 부족해서 못했던건데 ㅎㅎㅎㅎㅎ
    플레이어로 노래를 듣다가 다른 글을 보기 위해 메뉴를 클릭하면
    (플레이어가 페이지에 종속되어 있어서 그런지) 함께 넘어가더라구요~

    메뉴는 메뉴대로 보고 플레이어는 계속 플레이 되게 하는 방법은 없나요? ㅎㅎ
    Eugene
    Eugene
    예, 한가지 방법이 있기는 한데^^
    웹브라우저 창 혹은 탭을 하나 더 열어 두고
    찬양노트 홈페이지를 두 군데 다 불러 온 다음,
    한쪽에서는 플레이어를 듣고,
    한쪽에서는 글을 보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

    기술적으로는 아이프레임을 사용해서 사이트를 구축하면 되는데,
    이 홈페이지가 찬양이 나오는 페이지가 많아서
    찬양이 중복되게 나올 가능성이 많아서
    현재 구조대로 만들어 두었습니다. ^^
    (만드는게 좀 힘들기도 하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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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9.20.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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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지기
    • 0
    하단에 있던 '목차' 메뉴가 주메뉴 상단으로 이동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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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할렐루야, 반갑습니다.
    찬양을 너무나 좋아해서 방문합니다.
    축복합니다.
    청지기
    청지기
    아멘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너무나 늦게 인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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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3.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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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항상 찬송 찾을 때 이용만 하다가 처음으로 회원가입했습니다! 수고해주시는 지체들과 지체들을 통하여 은혜를 공급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찬송과 함께 기쁨으로 당신 안에 사는 이들이 되도록 우리 모두를 인도하소서!
    Eugene
    Eugene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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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2.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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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eheng123
    • 5
    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생 자매입니다.
    요즘 힘들때마다 주님을 누리는것에 즐거움을 얻고있는데요
    자꾸 세상과 단절하지못하는 저자신을 자꾸보게됩니다.
    세상의노래를듣고 세상적인것을 보고
    그것이좋지않다라고 느낌이오는데
    도저히 끊어지지않습니다.
    어떻게 완전히 끊어낼수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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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제님 안녕하세요..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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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eheng123
    단순한것임에도 너무나어렵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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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7.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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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eheng123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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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청지기
    주님이 보시기에 너무도 사랑스러운 자매님이라 생각됩니다. ^^

    어떤 면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우리의 힘으로
    그분이 원하시는 무언가를 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할 수 없음을 더더욱 보는 것입니다.

    그럴 때 우리는 주님께 자연스럽게 더 열어 드리게 될 것이고
    우리가 할 수 없는 것을 우리 안에서
    그분이 부지불식간에 이루실 것입니다.

    그분을 더 얻고 누리는 방식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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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7. 15:17
    주님의예비하신길을가기위해
    주님의예비하신길을가기위해
    아멘..! 감사합니다..
    이러한 작은것조차도 할수없는데
    주님없인 어떻게 지낼수있었는지, 저의주님이아닌 부모님의
    주님이었던 지난날이 아쉽기도해요..
    감사합니다~!! 더욱더 주님께 열어드리고 주님과기도하고
    교통하기원합니다!

    (가입했습니다~~~~^^(eeheng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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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7. 15:29
    청지기
    청지기
    아멘 은혜의 주님께서 주님의 은혜 가운데로
    그분의 빛 가운데로 더 이끌어 주시기 원합니다. ^^
    글을 올리실 수 있도록 등업해 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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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11.27.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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