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 주예수님!!! 주님 안에서 문안 합니다.
얼마 전에 알게 돼서 '주예수 나의 유일한 사랑' 악보를 다운 받았습니다. 지난 소그룹에서 지체들과 아주 달콤하게
이 찬송을 누렸습니다. 주님께 감사합니다.
질문이 있는데 찬양방에서 찬양 클릭할 때 소리가 안들리는 데요~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할까요???
그리고 '내마음의 노래' 찬송 2집에 실린 '주께서 예비하신 사람' 악보를 구하고 싶은데요~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화성에서 교회생활 하고 있는 윤상일 형제입니다.
누림직한 찬송들을 따라 이곳으로 흘러 들어왔습니다^^
함께 섞이기 원합니다~

make a joyful noise 찬송 번안한 게 있는데 악보를 만들어주실 수 있으신가요

There is Someone (the comfort abounds NYCYP cd)

There is Someone interceding for you.
He's in the heavens and He's praying for you.
There is Someone who stands before the face of God
And knows every one of your needs.
There is Someone. Just believe.

Chorus: Though you can't see Him, have faith
That He's working behind the scenes.
Though the heavens are silent right now,
Be simple to love and believe
In Jesus our high priest.

There is Someone who is living for you.
He is list'ning and responding to you.
He's preparing, arranging each circumstance
To meet every one of your needs.
There is Someone. Just believe.

There is Someone who is strengthening you.
He's sustaining and He's bearing you through.
You're not forgotten. At this moment you're in His
hands.
He's ministering what you need.
Love this Someone and belie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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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comfort abounds (the comfort abounds NYCYP cd)

He's the Father of compassions,
The God of all comfort,
Comforting us in a personal way.

Though the sufferings abound,
Christ the Comfort abounds.
Partake of the Comfort today.

The ministry is formed when we turn to the Lord,
And experience Christ in affliction.
Then we unto others a comfort become,
True ministers in resurrection.

So stay open, open to Him,
The God of all comfort,
Then He can touch others in a personal way.
Comfort to you, comfort through you;

The Comfort abounds!
Partake of the Comfort today.

그동안 사이트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한동안 방명록에 글을 올릴 수 없는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
어제 발견을 하고 지금은 방명록에 다시 글을 쓰시는 것이 가능해졌고요. ^^
지체들이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할 때가 많은 데 가끔 방명록을 이용해 주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저는 오늘 한국복음서원 IPTV를 폭풍 시청을 했습니다. ^^
그동안 잘 못보다가 오늘 좀 몰아서^^

그리고 May 자매와 연수는 지금 무주 반디랜드로 여름캠프 가 있고요. ^^
오늘은 이곳에 비가 와서 그런지 어제 보다는 덜 덥네요.
다른 지역은 아직 더운 곳이 많은 것 같은데..
그럼 늘 찬양노트 홈페이지를 사랑해 주시는 지체들께 감사드리며..
굿나잇입니다. ^^

난 포도나무 너희는 가지니

라는 찬송가 mp3가있었으면합니다ㅠㅜ 부탁드려요...

형제님 그리고 마이 러블리 시스터 메이~~!
오랜만에 들러서 글 남기고 갑니다
찬송 번안하신 곡 중에 힘날 미디파일로 들을 수 있게 작업하신거 좋더라구요
듣기 편한 거 같아요 ^^
오늘에서야 제 pc에 즐겨찾기 추가합니다
시간될 때 들를게요
여건이 되시면 기존 번안곡들도 may자매님이 찬송 불러주시면 안될까요??
건의사항입니다 ㅋㅋ
따가워진 햇빛 속에 마음을 시원하게 하는 찬송들이 있어서 참 감사합니다
Grace be with you al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