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발자국을 콕 찍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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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영합니다.
    방문하신 소감 및 간략한 자기 소개, 그리고 하루 한마디나 짧은 공지 등을 올려 둘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사이트에 오셨다가 한번씩 들러 주시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더 많은 섞임이 있기를 원합니다.
  • JimmyCho
    • 1

    안녕하세요~ 대구교회 조종영 형제입니다.^^ 대전교회 Eugene 형제님께서 찬양노트에 대해 올려주신 댓글의 링크를 따라 들어와보게 되었는데요.. 정말 회복안에서는 귀한 공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지체들이 찬양하는 음성을 통해 공급도 받을 수 있고, 지체들의 기능을 발휘하여 직접 만든 찬송 자작곡도 들어 볼 수 있기도 하니 너무 좋은 것 같네요.. 저도 더 분발하여 더 많은 찬송들을 만들어봐야겠습니다..^^ 주님과 함께하길 원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ㅎ www.dgch.kr

    P.S - 저도 작곡방에 대구교회에서 만든 찬송 자작곡 올려보려고 하는데 쓰기가 안되네요..^^;
    이 곳 지체들과도 찬양을 나누고 싶은데 올려 볼 수 없을까요?^^

    청지기
    청지기
    반갑습니다. 형제님이 대구교회에 올려주신 찬양을 들으면서 많은 공급을 받았습니다. ^^
    이곳에도 올려 주신다면 더 많은 지체들이 함께 누릴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
    작곡방에 찬양을 올리실 수 있도록 등업해 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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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4.1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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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JimmyCho
    • 2
    좀 전에 작곡방에 '마음에 부어진 사랑' (대구교회청년대학부자작곡-1st) 곡 음원을 수정했는데요..
    본문에서는 나오지가 않네여..
    죄송하지만 수정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파일 첨부 말고 본문에서 음원이 흘러나오게 하는 방법 좀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번에 어떻게 했었는데.. 좀 어렵네용..ㅠㅠ)
    청지기
    청지기
    수정했습니다. ^^
    그리고 본문에서 음원이 나오게 하는 방법이 한 세가지 정도가 있는데^^

    첫번째는 글쓰기를 하신 다음에 에디터의 "확장컴포넌트(십자 표시)"를 누르신 다음 "멀티미디어 자료관리"를 통해 올리시는 방법이 있고요(아마 이 방법이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단점은 음원을 다른 곳에 미리 올려두셔야 한다는 것이고요).

    두번째는 첨부파일로 올리신 다음에 본문 삽입을 하시고(첨부파일 바튼을 클릭하시면 본문삽입을 할 수 있는 버튼이 나타납니다. ^^) HTML 태그를 수정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auto_start="false" 를 auto_start="true" 로 수정하시는 등).

    세번째 방법은 아래 태그에 음원이 있는 주소를 src="" 부분에 넣으신 다음 붙여넣기를 하는 것입니다. 역시 단점은 음원을 다른 곳에 미리 올려두셔야 한다는 것이고요.
    <div align=center>
    <embed src="" align=center autostart=true volume='-200' loop=true width="300" height="45" />
    </div><br /><br />

    아니면 형제님이 첨부파일로 올려 주시고 글쓰기를 하신 다음 제게 연락해 주시면 제가 수정해 드리는 것도 어떨까 싶습니다. 형제님만 괜찮으시다면요. ^^

    새로 올려주신 음원도 참 좋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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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08. 10:51
    JimmyCho 작성자 → 청지기
    JimmyCho
    아..그렇군요..^^ㅎ 그럼 앞으로는 제가 올려보고 안되면 이렇게 명록이로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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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6.08.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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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1
    이사는 잘 하였고...아직도 정리중...
    쪽지는 보았습니다^^
    다음부터는..새로운 비밀번호로 로그인을 하면 되겠죠?^^
    새로운 홈을 꾸미느라 수고를 많이 하셨네요.
    저도 이제 주변을 좀 정리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글을 쓸 수 있길...........
    청지기
    청지기
    네, 이전 홈페이지는 새로운 비밀 번호로 로그인 하신 다음, 자매님께서 비번을 바꾸시면 되고요.
    이 홈페이지는 지금 비밀번호 그대로 하시면 되고요. ^^
    주님께서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시작을 인도하시고 축복하시기 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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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3.15.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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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2
    유진형제님 그리고 메이자매 하이~~ 잘 지내고 있는지요.
    이즘 좀 바빴습니다.
    접대가 좀 겹쳐서..
    이제 당분간 한 숨 돌리고
    그동안 말씀에서 누린 것들을 정리해서 글로 몇개 올릴끼해요.
    부탁드리며..........
    May
    May
    자매님~~
    안 그래도 기다렸어요..^^
    누리신 말씀들 올려주세요.
    아! 제 동생이 5월 2일에 주비(주님의 왕비-신부)를 낳았어요.
    병원간지 30분,진통 3시간 만에 순산했어요.
    저희집에서 산후조리하느라 함께 지내게 되는데...
    주비가 여자 아이라 그런지 조그맣고 예뻐서 보는 것 만으로도 흐뭇하고 행복해요.
    연수가 오빠가 되었는데..연수에게도 조금 더 마음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구요.
    오월에 따스한 햇살 머금고 태어난 하나님의 선물 주비를 그리고 그의 부모와 주비와 연관된 우리 가족 모두를
    넘치도록 주님 자신으로 축복해 주시길...
    주님께서 희년을 선포하시길...
    우리의 온 존재안에서,각 사람 안에서, 완전히 해방되시길..
    묶인 모든 것에서 풀어주시길...간구가 있습니다.
    주님으로 축복하여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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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4. 09:45
    morningstar 작성자 → May
    morningstar
    어머나 정말 축하해요. 정말 순산을 하엿네요. 엄마자매님이 이즘 손주들 뒷바라지하느라 ..바쁘시겠네요. 그런 모든 것이 정말 축복인거 같아요. 건강하게 온 가족이 새 생명의 탄생으로 기뻐하고 누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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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0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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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3
    하이~~ 잘 들 지내고 있는지요. 주님의 은혜로 우리가 다 보존되고 있음을 새삼 감사드리게 되네요. 어느 덧 오월이 다 가고 곧 유월이 올 텐데, ...더운 여름이 오기전에 체력관리와 함께 빛나는 기쁨을 유지하길 바라며...(언젠가 눈으로 보게 되길)
    May
    May

    하이~~^^자매님,저희는 잘 지내고 있어요. 정말 주님의 보호하심 안에서 하루 하루 살게 하심이..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좋은 음식과 적당한 운동과 등등^^으로 더운 여름 잘 견뎌내시길 바래요 자매님..^^
    그리고..정말 자매님 만나 뵈러 서울에 가고 싶네요.
    자매님이 좋아하신다면..뜨거운 여름날 냉면을 먹고 후식으론 아이스커피를 마시며(유진 형제는 쥬스^^)
    함께 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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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7. 15:30
    May → morningstar
    May
    다 좋아요~콩국이라는 단어를 보자마자 먹고 싶어지네요..^^
    자매님이 만들어주신 냉면은 더욱 먹고 싶고요.
    브리또가 무엇인지 잘 모르겠지만 네이버에서 검색해서 사진으로 보려구요.^^
    다 좋습니다 자매님~뭐든 감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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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31. 15:09
    morningstar 작성자 → May
    morningstar
    우리집 근처에는 냉면집 잘하는데는 없지만, 만두국은 소문난 맛집이 ........그 집에서 냉면은 아니어도 시원한 콩국이 있답니다...뭐 냉면을 만들어줄 수도 있구요. 혹...브리또는 좋아하는지 모르겠어요. 몇일전 대학생 홈미팅때 브리또를 서빙했는데..인기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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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5.29.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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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3
    생태찌게 끓이면서, 느낌이 동하여서...(서로 어울리지 않는 주제이지만^^) 작사글을 써서 (지방교회블러그에서) 이쪽으로 복사해서 붙이는데 잘 안되네요.........
    더운 여름 잘 지내고 있는지요.
    이즘 메이자매의 활동이 별로 안보이는데(지방교회홈에서) 역시 ..더위탓으로 돌려도 되는지요.
    정말 덥긴 덥네요...
    메이자매
    복사 이야긴 유진형제가 대답할 것이고요.^^
    음..메이자매는..별 다른 이유 없이 블러그..뜨음하고 있네요.^^;
    자매님이 저번에 작사방에 남겨주신 글에 반 정도는 멜로디를 붙였는데..
    내일은 나머지 멜로디를 붙여봐야겠어요.
    연수도 오늘은 일찍 잠이 들었고..저도 오늘은 평소만큼 졸립진 않네요.
    더워서 그런지..지난 새벽부터 39도까지 열이 오르고 온 몸이 쑤시고 목이 붓고 아파서
    오늘 아침 병원을 찾은 이유엔 '무더위'가 한 몫 한 것 같아요.^^;
    자매님은 더위를 이겨낼만 하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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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09.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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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자매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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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e → morningstar
    Eugene
    자매님, 쪽지로 근황에 대해 연락 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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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15. 21:05
    morningstar 작성자 → 메이자매
    morningstar
    cheer up~~! 즐거워할 일이란 상황에 따른 것이 아니라...스스로 안에서 기뻐할만한 모든 것을 찾아내는 것~! 주변의 모든 것들이 내 맘에 들때까지 기다리기로 한다면 그런 날은 이땅에서 결코 있지 않을 것이란 것에 대해서 일순간 절망했다가 ...그러기에 위의 것에 소망을 두어야하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그 위의 것이 이땅에서 이루어질 날을 바라보고 기뻐할 수 있지 않은가...그리고 적어도 내가 책임질 사람들 주변 사람들에게 이런 소망이 전달되길 바라며..........................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에 선을 분명히 긋는 것이 현실적으로는 확실히 도움이 된다는 것을 이즘 발견하며. 이제 뒤늦은 청소를 하고 운동을 하면서?? 잠을 청하려고 해요.
    메이 자매 ..늘 건강히 힘을 내며 살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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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7.1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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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ningstar
    • 0
    제 컴이 문제인가 옆 칸의 글씨들이 보이지 않네요^^
    둥지에 뭐 물어다 놓듯이..잠깐 생각난 특히 오늘 마음안에 누렸던 말씀이 떠올라
    몇 글자 작사란에 써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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