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방문하신 소감 및 간략한 자기 소개, 그리고 하루 한마디나 짧은 공지 등을 올려 둘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사이트에 오셨다가 한번씩 들러 주시면^^
주님의 은혜 가운데 더 많은 섞임이 있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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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은혜 가운데 더 많은 섞임이 있기를 원합니다.
음...메이 자매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자매님의 동역이...
절실히 ...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자매님께서 시를 만들어 주시면
유진 형제나 제가 곡을 만들어 볼 수도 있을 것 같구요..
그 반대일 수도 있겠구요..
아....연수가 자라면서 점점 더..
몸과 마음과 영이 힘에 부치고....
끝난만큼 주님을 누릴 수 있지만...
그렇다고 끝난 것도 뭐.....
그렇다고 누리지도 못하는 것 같고.. 모르겠습니다!!!!!
주님!!난 모르겠습니다!!!!!!!^^
자매님..제가 당분간 휴대폰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었어요..
모닝스타 자매님..안녕히 주무세요~
꾸벅~^^
찬송도 하고 성경동화도 들려주고 ..기타등등 만들기도하고...
그때 어린이 공과에 맞춰서 기존의 찬송곡에 노랫말을 지어 찬송을 만들곤 했었죠..^^ 나중에 보니 그중의 어떤 것은 어린이 찬송에 올라와 있던데...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적당한 어린이 찬송이 없으니 필요가 결과를 낳더군요.
지금 그 자료가 어디있는지 없어져 버렸는지..잘 모르겠습니다. 언젠가 본 기억도 있는 거 같고....
....연수가 커가니...아마도 그런 필요를 새삼 느끼는지요?^^
이 방면에서는 외려 ...메이자매가 더 잘할 수 있을듯 싶기도 한데요?
미루는 것은 아니고.....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