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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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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하는가 보다도
어떤 이유로 그것을 하는가가
더 중요할 수도 있습니다.
가장 고상한 일도
천박한 이유가 있을 수 있고
외견 부족해 보이는 일도
그 동기에 있어서는
오히려 순수할 수 있습니다.
갈수록
외적 일 보다는
그 동기가 어떠한지가
주님 앞에서는
더 관건일 수 있습니다.
혼과 영의 섬세한 구분..
그리고 절대적으로 주님과 하나되는..
믿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늘 공급을 잘? 하는 어느 지체가 그 공급을 하기 전까지 얼마나 자신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고백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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