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누림을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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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uge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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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믿는 이들이 추구해야 할

많은 것들 중에 한가지가 아닙니다.

'하나'는 믿는 이들이 추구해야 할

유일한 한가지 것입니다.


사람들은 마치 거룩을 추구하듯이,

이김을 추구하듯이, 신실함을 추구하듯이

하나를 추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믿는 이들이 그리스도의 유기적인 몸이고

그들이 서로 지체가 되었다면

하나를 추구하는 것은 그들의 존재를 추구하는 것이고

그들의 모든 것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악한 것들 뿐만 아니라

많은 선한 것들을 사용해서

그리스도인들을 나누고

분열시켜 왔습니다.


많은 선한 가르침들, 많은 선한 교리들..

영적 인물들, 우리의 체험과 실행들..


주님은 이러한 하락에 대항하여

몸의 하나를 추구하고 계십니다.

그것은 인간적인, 옛 창조 안에서의 하나가 아닌

그분 자신의 인격 안에서의, 그분의 본질 안에서의 하나입니다.


이 하나 안에는 모든 축복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영적임과 거룩함과

승리와 신실함.. 모든 것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치 손가락이 몸이라는 그 하나 안에 있다면

몸의 모든 풍성 안에 있는 것처럼..


사람들은 몸 안에서 경쟁하고

자신의 필요만을 주의할지 모르지만

주님은 오직 하나, 몸을 건축하고 계시며

몸을 추구하고 계십니다.


우리에게 지속적으로 공급이 있고 축복이 있다면..

그 사람은 분명 그리스도의 몸을 보고

그것을 추구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리고 몸을 본 사람은

'하나'가 가장 큰 미덕이요 아름다움이라는 것을

고백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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