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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ugene
- 조회 수 791
주님은 이상하신 분..
우리가 하려고 하면
잠잠하시고
우리가 내려 놓으면
그제서야 시작하시는 분
우리가 도움을 요청할 때는
가만히 계시다가
실망하여 포기할 때는
그제서야 일하시는 분..
주님은 알 수 없는 분
그러나 이제는
하려고 하지도 않고
발버둥 치지도 않습니다.
주님이 어떤 분이신줄
알았기 때문에..
다만
죽음의 틀 안에 머물러서..
주님은 이상하신 분..
우리가 하려고 하면
잠잠하시고
우리가 내려 놓으면
그제서야 시작하시는 분
우리가 도움을 요청할 때는
가만히 계시다가
실망하여 포기할 때는
그제서야 일하시는 분..
주님은 알 수 없는 분
그러나 이제는
하려고 하지도 않고
발버둥 치지도 않습니다.
주님이 어떤 분이신줄
알았기 때문에..
다만
죽음의 틀 안에 머물러서..
생명은 선처럼 보이지만 선과는 다르기에 선하려는 사람들에게 어려움이 있습니다. 많은 때 생명은 선에 부합되지만 타락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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