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는 믿는 이들이 추구해야 할 많은 것들 중에 한가지가 아닙니다. '하나'는 믿는 이들이 추구해야 할 유일한 한가지 것입니...
● ● ●read more나는 주님께 나아가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보이고 싶었습니다. 이것이 내가 할 수 있는 것이고 이것이 내가 이룬 것이고 이것이 ...
● ● ●read more무엇을 하느냐 보다도 왜 하냐를 주님은 묻고 계십니다. 종교는 무엇인지의 영역에만 이르지만 주님은 더 깊은 곳 옛 창조의 종...
● ● ●read more믿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늘 공급을 잘? 하는 어느 지체가 그 공급을 하기 전까지 얼마나 자신은 아무 것도 아니라고 고백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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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종교성을 자신이 알 수 있다면 주님의 빛이 필요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은 주님의 빛이 매 순간 필요할 만큼 자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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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는 흘러갈 수 없습니다. 땅은 너무나 메마르기 때문에 작은 물줄기는 쉽게 지칩니다. 혼자는 흘러갈 수 없습니다. 갈 길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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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의 원칙이 세상에 가득하게 된 이후로(슥5:5-11) 사랑 조차도 그러한 원칙에 따라 헤아려지기도 합니다. 즉 내가 얼마만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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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이 한가지가 없다면 모든 것은 종교에 지나지 않고 타고난 사람의 규례에 지나지 않게 됩니다. 우리에게 이 한가지가 ...
● ● ●read more우리가 처음 주님의 인도가 있을 때 따르기는 어느 정도 쉽지만, 주님의 인도에 따라 어느 정도 길을 가고 있을 때, 마치 이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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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특이함이라는 말을 들을 때 그것을 우리의 천연적인 관념에 따라 이해할 수도 있습니다. 즉 많은 사람들과 같지 않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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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더 사랑받을 수는 없을까요? 항상 좁은 길을 선택하고.. 사람들이 가지 않는 길.. 늘 마른 땅에서 자라는 줄기와 같이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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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움직이심은 사람의 방법과는 달라서 사람에게 아무 소망이 없을 때 더 이상 나아갈 길이 없을 때 더 이상 어떤 것도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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