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 Eugene
- 조회 수 845
변명 하고 싶을 때가 많고..
설명 하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안에 계신 주님은..
어느 쪽을 원하시는지 느낌이 없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마냥 기다리다가..
변명 자체가 없어집니다.
더 이상 설명할 것도 없고..
주님의 응답은 항상
즉각적으로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그렇게 시간을 통해..
그분의 인격 안으로 인도 하시고
그리고 자연스럽게
그분을 살게 하시고..
자연스럽게.......
생명의 길을 가지 않으면서 생명의 길 안에서만 알 수 있고 생명의 길 안에서만 가능한 일들을 해 보려고 한다면 본래의 의미를 ...
● ● ●read more나는 드러내고 싶지 않습니다. 지체들의 약함과 연약함을 말하기도 원치 않고 드러내기는 더더욱 원치 않습니다. 그러기에 나의 ...
● ● ●read more진리가 높을수록 이상적이기 쉬워 생명의 기초 위에 쌓여진 높은 진리를 이해하는 것이 쉽지 않아 어떤 사람은 열심과 지식으로 ...
● ● ●read more우리 안에 있는 영 생각의 장벽과 감정의 담을 넘어야 도달할 수 있어 근본적인 문제는 우리의 자아가 파쇄되는 것이지만 때로 ...
● ● ●read more"너는 놀랍다" "너는 누구보다 생명 안에서 성장한 지체이다" "너는 누구보다 빨리 자라고 있다" "너는..." 우리의 생각 안에 누...
● ● ●read more더 이상 나아가지 않는 이유는 본 이상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표면적으로는 같은 교회 생활 안에 있어도 내적으로 본 것이 다르...
● ● ●read more산 골짜기에 핀 꽃 사람들은 알지 못하네 산에서 불어 오는 바람의 향내를 맡으면서도 그 향기를 내고 있는 그 꽃을 알지 못하네...
●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