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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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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May Lee / 작곡:May Lee*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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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작곡방입니다. 19 | 청지기 | 06.03.13.14:56 | 10296 |
505 | 나를 도우소서(시편38편中에서) | 화이통 | 24.04.13.12:49 | 75 |
504 | 나를 위해 이루시고 2 | Eugene | 08.07.28.12:43 | 1476 |
503 | 나무랄 것 없고 순결한 우리들 1 | 메이리 | 21.07.07.08:39 | 110 |
502 | 나무랄 것 없고 순결한 우리들Ⅱ | 메이리 | 21.07.11.12:49 | 118 |
501 |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 | 화이통 | 22.02.12.15:59 | 115 |
500 | 나와 하나님은 2 | Eugene | 08.07.28.00:04 | 1438 |
499 | 나와 함께 가자 | lovesky | 14.07.21.17:42 | 941 |
498 | 나의 노정을 | May | 13.04.20.22:01 | 1199 |
497 | 나의 바람 5 | Eugene | 09.09.26.07:38 | 1055 |
496 | 나의 사랑하는 자 1 | 짐진자 | 24.01.18.12:04 | 284 |
495 | 나의 사랑하는 친구야 4 | May | 15.10.08.09:23 | 812 |
494 | 나의 생명되신 주 | 하나님의 예.. | 20.09.23.13:11 | 194 |
493 | 나의 예수님 | Eugene | 06.10.19.22:02 | 1465 |
492 | 나의 온 맘 다해 1 | Marysoo | 20.10.01.13:46 | 243 |
491 | 나의 온 존재를 | May | 07.10.21.15:22 | 1540 |
490 | 나의 유일한 분깃-그리스도 8 | 청지기 | 12.03.10.16:30 | 2440 |
489 | 나의 주 1 | 싸비니 | 11.08.10.13:15 | 2243 |
488 | 나의 주인 되시는 1 | 갈렙 | 23.07.04.22:49 | 69 |
487 | 나의 총명함 깨어질 때 1 | Eugene | 07.02.01.20:56 | 1416 |
486 | 나의 한 소망 | 하나님의 예.. | 20.09.23.13:12 | 104 |
485 | 나의 호흡 다 하기 전에 | 메이리 | 23.10.20.21:29 | 215 |
484 | 난 기도했다네 2 | Eugene | 15.05.05.22:06 | 870 |
483 | 난 슬프지 않아 (대구교회청년대학부자작곡-2nd) 2 | JimmyCho | 10.04.17.13:39 | 4925 |
482 | 날 돌이킬 때 8 | 꼬마돌멩이 | 17.06.25.08:45 | 1208 |
481 | 날이 갈수록 1 | May | 12.03.20.13:10 | 1915 |
480 | 낮고 낮은 곳 내려 오시어 1 | Eugene | 11.10.04.23:08 | 1911 |
479 | 내 깊은 목마름 채울 수 없어 | 메이리 | 22.01.17.22:03 | 92 |
478 | 내 모습에 실망하여 | 주의신부 | 10.03.20.09:08 | 3878 |
477 | 내 안에 당신 | Eugene | 06.05.13.12:52 | 2310 |
476 | 내 안에 생명 되신 주님 | May | 13.09.21.19:15 | 1578 |
475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 Eugene | 06.08.28.11:54 | 4222 |
474 | 내가 높아질 때마다 | 청지기 | 13.07.08.20:04 | 1144 |
473 |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라 1 | 화이통 | 20.04.25.19:23 | 515 |
472 | 내가 선택한 나의 종 4 | Eugene | 09.12.18.17:02 | 1178 |
471 |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 3 | 청지기 | 15.07.20.18:17 | 833 |
470 | 내가 여호와께 | Eugene | 11.08.01.18:38 | 3420 |
469 | 내가 이 반석 위에 | Eugene | 06.08.29.18:31 | 1473 |
468 | 내가 주를 만나러 | 화이통 | 21.03.31.20:31 | 100 |
467 | 내가 하나님의 자비로 2 | 청지기 | 22.01.03.16:01 | 133 |
466 | 내게 보이신 이상 | May | 13.09.13.09:00 | 1450 |
465 | 내게 있는 귀한 보물 3 | Eugene | 09.04.05.12:41 | 1460 |
464 | 내길을 인도하는자 누군가 3 | 화이통 | 20.04.16.08:10 | 257 |
463 | 너는 외치라 3 | Eugene | 15.12.29.23:13 | 772 |
462 | 너울을 벗은 얼굴로 | Eugene | 10.03.10.12:26 | 1110 |
461 | 너의 일생 동안 2 | 갈렙 | 21.07.23.12:08 | 131 |
460 | 너희 속에 착한 일을 1 | Eugene | 06.08.24.18:20 | 1502 |
459 | 너희 속에 착한 일을2 2 | Eugene | 06.08.24.23:10 | 1426 |
458 | 너희 중에 누구든지 | Eugene | 06.10.07.14:21 | 1313 |
457 | 너희는 이 세대를 | Eugene | 06.10.23.20:43 | 1495 |
(찬양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
약 5년 전에 히브리서를 추구했던 때에..
언약이 바뀌었고 시대가 바뀌었고 오히려 완전하고 영원한 더 좋은 것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히브리인들은 사람을 변화시키지도 못하고 온전케하지도 못하는 만질 때마다 심판과 저주뿐인 율법으로 왜 다시 돌아가려 했을까?
왜 여전히 모세, 아론, 성전, 안식일
여전히 예수님이 아닌 다른 것, 다른 사람을 관심하고 돌아가려 했을까? 이해가 되지 않는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시간이 더 지난 이 즘엔 조금 알것 같습니다..
우리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주님의 긍휼로..
이 마지막 시대에 우리 안에서 시작하신 생명의 일들을 완성하여 주시길...
참 신약의 사역자들을 더 얻으시므로 그들을 지켜주시길..
또..온전하게 신약의 것들로 조성된 다음세대들을 얻으시기를...기도하고 소망하며 만들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