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찬송을 올려 주세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6
  • Eugene
  • 조회 수 1492

*작사:morningstar / 작곡:Eugene Lee*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다음곡 : 주는 나의 참 소망 [3]
이전곡 : 하나의 별이 있어 [2]

댓글 6

청지기
profile image
뭐가 문제인지 알아 보고 있습니다. 아마 서버를 관리해 주는 회사에서 점검 중인지도 모르겠습니다. ^^
2007.10.17. 18:40
청지기
profile image
어제 DB 백업을 하면서(?) 권한 설정에 좀 문제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 아침에 수정을 했는데 혹시 안되는 부분이 있으시면 교통을 해 주세요. ^^
2007.10.18. 08:18
morningstar
profile image
2. 주님이 부활하셨고 높이 올리셨기로
이 좋은 가을에 생명을 잉태한 죽음을 봅니다.
씨앗을 맺는 것들 열매를 맺는 것들
모든 존재하는 것들이 그속에 생명과 부활을 떠 안고 있음을 봅니다.
주님 당신이 다시 오셔서
만물을 회복하시고
만물을 소생시킬
그날을 바라봅니다
2007.10.23. 11:50
May
profile image
오늘 많이 누렸습니다...
옆에선 연수가 함께 흥얼거리고 있구요.
연수와 함께 찬송을 부를 때에
제 옆에 앉아 아멘 주 예수여 할렐루야가 끝이지 않네요..
주님을 찬미합니다!
주님이 다시 오셔서 만물을 회복하고 만물을 소생시킬
그 날을 바라봅니다....아멘!
2008.09.24. 19:39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작곡방입니다. 19 image 청지기 06.03.13.14:56 10295
260 타고난 조성 따라서 image May 13.05.14.16:30 1212
259 샛별이 우리 마음에 떠오를 때까지 1 image Eugene 09.12.19.10:21 1211
258 생명의 길을 알지 못하고 1 image May 13.02.14.09:33 1209
257 날 돌이킬 때 8 image 꼬마돌멩이 17.06.25.08:45 1208
256 사탄을 물리쳤네 image 청지기 12.05.13.18:13 1204
255 나의 노정을 image May 13.04.20.22:01 1199
254 보라 이 성전이 image 청지기 12.11.11.20:07 1197
253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1 image Eugene 10.01.02.19:04 1196
252 사랑은 오래 참고 image May 14.04.05.18:12 1188
251 우리의 연약함에 3 image Eugene 09.09.26.15:30 1185
250 영광의 하나님께서 5 image Eugene 10.01.09.17:49 1179
249 내가 선택한 나의 종 4 image Eugene 09.12.18.17:02 1178
248 꿀같이 달콤한 주님 5 image 청지기 16.03.31.19:46 1171
247 베드로야 3 file 청지기 14.11.20.11:33 1168
246 이상을 본 사람들(활력그룹) 6 file lovesky 14.09.23.18:54 1164
245 그리스도 1 image Eugene 10.01.19.10:10 1164
244 성막으로의 여행 1 image Eugene 13.02.03.20:41 1162
243 내가 높아질 때마다 image 청지기 13.07.08.20:04 1144
242 휘장 안으로 3 image Marysoo 16.03.28.23:00 1142
241 주여 이 가을에는 image May 14.09.04.21:27 1140
240 이 길은 주님 가신 길 image May 09.11.21.12:45 1127
239 사도신경(새번역) image 화이통 21.02.24.22:34 1121
238 분배 받기 위해 5 file 꼬마돌멩이 14.10.05.01:34 1120
237 이 길 위에서 경배하리 image May 16.08.14.23:54 1113
236 당신의 긍휼하심 입은 자들 image May 13.03.22.14:01 1113
235 너울을 벗은 얼굴로 image Eugene 10.03.10.12:26 1110
234 궁극적인 책임 3 image Eugene 17.05.30.16:40 1107
233 사람들은 알지 못하네 image May 17.02.15.16:36 1097
232 아침까지 밤새도록 image May 18.03.08.22:18 1084
231 나의 바람 5 image Eugene 09.09.26.07:38 1055
230 이 기쁨 9 image Eugene 15.06.04.20:40 1054
229 비 개인 아침 file May 14.08.15.23:22 1023
228 생수의 강 흐를 때 file 청지기 14.10.08.23:22 1014
227 Day by day Dear Lord of Thee image 기쁨샘 14.08.14.17:03 1011
226 모든 이름들 위에 뛰어나시고 image May 16.05.13.23:06 1006
225 장막여행-아침부흥 3 file 청지기 15.05.20.23:20 1002
224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 1 image May 14.06.21.21:30 988
223 믿음은 3 file lovesky 14.07.17.16:32 987
222 주님을 섬기기 위한 봉사 image May 16.05.08.20:13 986
221 비밀한 사랑으로 4 image May 15.05.24.21:03 983
220 섞임으로(활력군) 4 file lovesky 14.06.26.07:49 969
219 주 예수 이름을 불러봐요 3 file 청지기 15.06.02.22:24 967
218 시간이 지나면 image May 16.04.22.08:58 965
217 잠자는 이여 깨어서 3 file 청지기 15.04.17.18:28 947
216 나와 함께 가자 file lovesky 14.07.21.17:42 941
215 당신은 하나님 담는 그릇 2 file 청지기 15.02.08.18:02 939
214 시편 23편 2 image 화이통 21.04.14.21:28 928
213 모두들 평안할 때 image May 16.03.26.22:54 919
212 외로운 길에 주 내 동반자 image May 16.04.01.09:22 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