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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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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May Lee / 작곡:May Lee*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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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작곡방입니다. 19 | 청지기 | 06.03.13.14:56 | 10296 |
555 | 나사렛 예수 유대인의 왕 | 화이통 | 22.02.12.15:59 | 115 |
554 | 예수님 십자가에 달리실 때 | 갈렙 | 22.07.07.15:58 | 115 |
553 | 이삭이 귀할지라도 | 메이리 | 21.07.08.19:54 | 116 |
552 | 거룩하신 전능의 주 | 하나님의 예.. | 20.09.23.13:10 | 117 |
551 | 시편 77편 | 화이통 | 21.10.09.15:04 | 118 |
550 | 나무랄 것 없고 순결한 우리들Ⅱ | 메이리 | 21.07.11.12:49 | 119 |
549 | 항상 나를 구원하였네 1 | 메이리 | 22.07.20.11:23 | 119 |
548 | 만국의 왕이시여(요한계시록15장3-4절中) | 화이통 | 22.07.11.22:21 | 120 |
547 | 우리는 듣기 원하는 것만 듣고 | 메이리 | 22.08.22.15:30 | 126 |
546 | 그리스도는 혼의 목자 | 메이리 | 23.09.17.21:49 | 126 |
545 | 나는 예배자(롬12장1절/요4장24절) | 화이통 | 23.01.12.21:39 | 130 |
544 | 너의 일생 동안 2 | 갈렙 | 21.07.23.12:08 | 131 |
543 | 무엇 때문에 넌 | 갈렙 | 21.11.03.17:34 | 133 |
542 | 내가 하나님의 자비로 2 | 청지기 | 22.01.03.16:01 | 133 |
541 | 주 사랑해요 | 하나님의 예.. | 20.09.23.13:12 | 134 |
540 | 목마른 자들아 | 하나님의 예.. | 20.09.23.13:06 | 142 |
539 | 무엇을 함으로써가 아닌 1 | 메이리 | 21.09.05.17:13 | 145 |
538 | 아버지 | 하나님의 예.. | 20.09.23.13:14 | 148 |
537 | 십계명(신명기5장6절~21절) | 화이통 | 22.10.24.20:56 | 148 |
536 | 시편 25편 1 | 청지기 | 23.10.18.05:15 | 148 |
535 | 주님의 은혜는 늘 충분한데 3 | 메이리 | 21.08.09.22:26 | 150 |
534 | 시편 31편 3 | 화이통 | 21.06.03.20:38 | 153 |
533 | 이삭의 길 | 갈렙 | 23.05.30.12:21 | 153 |
532 | 다윗의 감사기도(역대상29장10-13절) | 화이통 | 23.02.14.20:56 | 154 |
531 | 지금 이 시대는 1 | May | 20.09.06.21:26 | 155 |
530 | 모든 순간 주님과 함께 3 | 청지기 | 22.01.14.14:28 | 155 |
529 | 룻의 기도 | 화이통 | 22.01.03.18:55 | 156 |
528 | 시편 39편 | 화이통 | 24.02.21.23:02 | 156 |
527 | 우리는 주의 백성 1 | 메이리 | 21.06.27.22:15 | 157 |
526 |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에베소서1장3-14절) | 화이통 | 23.06.09.22:31 | 158 |
525 | 욥기23장8-17절 | 화이통 | 23.11.17.22:42 | 160 |
신약의 사람들은 5 | 메이리 | 21.06.21.17:16 | 162 | |
523 | 시편 143편 | 화이통 | 21.08.10.22:07 | 162 |
522 | 거룩하신 주 전능하신 왕 | 하나님의 예.. | 20.09.23.13:14 | 166 |
521 | 우리의 헌신 4 | 청지기 | 22.01.17.22:01 | 166 |
520 | 하나님 경륜을 위한 가정Ⅱ | May | 20.08.29.22:06 | 167 |
519 | 모세의 노래(신명기32장中) | 화이통 | 22.11.26.08:56 | 167 |
518 | 예레미야애가 3 | 화이통 | 21.11.03.21:04 | 168 |
517 | 시편 113편 | 화이통 | 24.02.21.23:03 | 170 |
516 | 시편 84편 | 화이통 | 23.10.11.08:11 | 171 |
515 | 잠언 2장 2 | 화이통 | 24.03.13.20:43 | 171 |
514 | 나 이제 아버지께로 돌아가 2 | 갈렙 | 22.10.27.06:03 | 173 |
513 | 시편 150편 4 | 화이통 | 21.07.31.19:08 | 175 |
512 | 생명의 영의 법 | race210 | 22.09.09.12:54 | 177 |
511 | 시편 90편 | 화이통 | 21.09.12.14:35 | 178 |
510 | 시편 40편 | 화이통 | 21.06.12.11:31 | 179 |
509 | 별 2 | 청지기 | 22.02.06.17:35 | 180 |
508 | 시편 95편을 묵상하며 | 화이통 | 23.12.08.23:45 | 180 |
507 | 지혜와 명철(욥기28장12-28절) | 화이통 | 23.11.17.22:43 | 181 |
(찬양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
약 5년 전에 히브리서를 추구했던 때에..
언약이 바뀌었고 시대가 바뀌었고 오히려 완전하고 영원한 더 좋은 것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히브리인들은 사람을 변화시키지도 못하고 온전케하지도 못하는 만질 때마다 심판과 저주뿐인 율법으로 왜 다시 돌아가려 했을까?
왜 여전히 모세, 아론, 성전, 안식일
여전히 예수님이 아닌 다른 것, 다른 사람을 관심하고 돌아가려 했을까? 이해가 되지 않는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시간이 더 지난 이 즘엔 조금 알것 같습니다..
우리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주님의 긍휼로..
이 마지막 시대에 우리 안에서 시작하신 생명의 일들을 완성하여 주시길...
참 신약의 사역자들을 더 얻으시므로 그들을 지켜주시길..
또..온전하게 신약의 것들로 조성된 다음세대들을 얻으시기를...기도하고 소망하며 만들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