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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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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May Lee / 작곡:May Lee*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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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작곡방입니다. 19 | 청지기 | 06.03.13.14:56 | 10296 |
114 | 주님은 어린 아이들과 | May | 11.08.23.14:34 | 2124 |
113 |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 2 | Eugene | 06.11.20.15:15 | 1651 |
112 | 주님을 사랑하는 것은Ⅱ | May | 09.11.15.15:33 | 1382 |
111 | 주님을 사랑한다면 1 | May | 11.05.27.19:24 | 2325 |
110 | 주님을 섬기기 위한 봉사 | May | 16.05.08.20:13 | 986 |
109 | 주님을 위한 것이라면 | 갈렙 | 14.10.02.12:06 | 1458 |
108 | 주님을 위해서는 | Eugene | 06.12.15.06:58 | 1330 |
107 | 주님을 의지함 | 김형신 | 06.10.05.10:13 | 2137 |
106 | 주님의 동역자로 함께 서려면 3 | Eugene | 09.12.04.20:58 | 1356 |
105 | 주님의 말씀 사모해 | 메이리 | 22.05.06.19:34 | 74 |
104 | 주님의 부르심 2 | May | 20.12.21.21:20 | 233 |
103 | 주님의 사랑에 발이 묶여 2 | Eugene | 06.08.01.08:36 | 1620 |
102 | 주님의 은혜는 늘 충분한데 3 | 메이리 | 21.08.09.22:26 | 150 |
101 | 주님의 이름으로 | Eugene | 10.04.26.15:25 | 3788 |
100 | 주님의 이름은 | May | 11.11.25.10:41 | 1960 |
99 | 주님의 인격 나를 매혹해 3 | May | 07.11.03.12:26 | 1704 |
98 | 주님의 품 2 | Eugene | 16.07.24.22:40 | 1288 |
97 | 주님이 먼저 가신 그 길은 | May | 14.01.06.20:38 | 1745 |
96 | 주님이 부르신다면 | 청지기 | 13.07.02.12:51 | 1245 |
95 | 주님이 우리의 마음 안에 거하사 | 김형신 | 07.01.28.12:55 | 7904 |
94 | 주님이 제게 하신 그 말씀 1 | May | 11.05.22.09:40 | 2372 |
93 | 주님이 축복하신 이날에 3 | May | 13.12.04.16:31 | 2015 |
92 | 주여 나를 더 가르치소서 2 | 갈렙 | 21.11.20.06:19 | 267 |
91 | 주여 나를 태워주소서 2 | 청지기 | 10.10.26.14:09 | 4145 |
90 | 주여 나의 온 마음 얻으시고 | Eugene | 12.03.07.12:10 | 1574 |
89 | 주여 나의 온 존재가 3 | Eugene | 06.07.09.09:17 | 2270 |
88 | 주여 눈 감겨 주소서 | Marysoo | 13.08.08.15:42 | 1421 |
87 | 주여 맑은 하늘을 4 | May | 20.08.29.23:42 | 189 |
86 | 주여 매 순간 | Eugene | 06.05.03.13:49 | 2341 |
85 | 주여 우리 마음이 3 | Eugene | 08.10.12.18:03 | 1400 |
84 | 주여 우리 마음이(새 멜로디) | Eugene | 09.04.12.22:20 | 1431 |
83 | 주여 이 가을에는 | May | 14.09.04.21:27 | 1140 |
82 | 주여 저를 비추소서 1 | Eugene | 06.07.14.09:11 | 1933 |
81 | 주와 함께 걷는 이 길 | 하나님의 예.. | 20.09.23.13:12 | 502 |
80 | 주의 광명 중에 | Eugene | 06.07.31.11:37 | 1524 |
79 | 주의 사랑 | May | 12.01.24.11:26 | 1777 |
78 | 주의 얼굴 구할 때 | 하나님의 예.. | 20.09.23.13:13 | 337 |
77 | 주의 전쟁의 날에 1 | Eugene | 08.12.14.19:58 | 2314 |
76 | 주의 회복 | Eugene | 07.11.20.09:05 | 1667 |
75 | 주의 회복의 장래 (대구교회청년대학부자작곡-5th) 7 | JimmyCho | 13.06.17.01:03 | 3371 |
74 |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1 | Eugene | 06.12.24.22:00 | 2161 |
73 | 지금 이 시대는 1 | May | 20.09.06.21:26 | 155 |
72 | 지성소 | 메이리 | 22.06.30.22:21 | 94 |
71 | 지성소 안에 계신 주님 만나리 9 | 메이리 | 21.07.03.19:50 | 283 |
70 | 지혜를 구합니다 2 | Eugene | 09.05.25.11:15 | 1411 |
69 | 지혜와 명철(욥기28장12-28절) | 화이통 | 23.11.17.22:43 | 180 |
68 | 진리의 기둥들 4 | 청지기 | 13.11.26.18:13 | 1938 |
67 | 집에 가는 길 4 | 주의신부 | 13.07.14.21:39 | 1963 |
66 | 찬양과 영광과 1 | May | 11.08.25.11:08 | 2332 |
(찬양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
약 5년 전에 히브리서를 추구했던 때에..
언약이 바뀌었고 시대가 바뀌었고 오히려 완전하고 영원한 더 좋은 것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히브리인들은 사람을 변화시키지도 못하고 온전케하지도 못하는 만질 때마다 심판과 저주뿐인 율법으로 왜 다시 돌아가려 했을까?
왜 여전히 모세, 아론, 성전, 안식일
여전히 예수님이 아닌 다른 것, 다른 사람을 관심하고 돌아가려 했을까? 이해가 되지 않는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시간이 더 지난 이 즘엔 조금 알것 같습니다..
우리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주님의 긍휼로..
이 마지막 시대에 우리 안에서 시작하신 생명의 일들을 완성하여 주시길...
참 신약의 사역자들을 더 얻으시므로 그들을 지켜주시길..
또..온전하게 신약의 것들로 조성된 다음세대들을 얻으시기를...기도하고 소망하며 만들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