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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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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May Lee / 작곡:May Lee*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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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작곡방입니다. 19 | 청지기 | 06.03.13.14:56 | 10296 |
603 | 당신을 사랑해요. | Eugene | 06.03.13.15:08 | 2909 |
602 | 이젠 내가 살지 않아 2 | May | 06.03.24.09:00 | 2425 |
601 | 주여 매 순간 | Eugene | 06.05.03.13:49 | 2341 |
600 | 내 안에 당신 | Eugene | 06.05.13.12:52 | 2310 |
599 | 몸 안에 건축될 때 3 | Eugene | 06.05.17.05:09 | 2044 |
598 | 주님 다시 오실 때 3 | Eugene | 06.05.20.08:02 | 2397 |
597 | 체험을 위한 기도 1 | Eugene | 06.05.23.16:46 | 2285 |
596 | 주님 다시 오실 때2 3 | Eugene | 06.05.24.16:43 | 2197 |
595 | 영 안에 주 누릴 때 1 | Eugene | 06.05.25.13:33 | 2198 |
594 | 혼의 목자이신 주님 6 | Eugene | 06.05.29.17:09 | 2641 |
593 | 온유와 부드러운 목양 8 | Eugene | 06.06.12.19:58 | 2293 |
592 | 서로 사랑해요 3 | Eugene | 06.06.17.11:14 | 2064 |
591 |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1 | Eugene | 06.06.25.22:04 | 2610 |
590 | 하나님의 갈망은 4 | Eugene | 06.06.30.09:53 | 2171 |
589 | 주여 나의 온 존재가 3 | Eugene | 06.07.09.09:17 | 2270 |
588 | 계시를 위한 기도 1 | Eugene | 06.07.11.20:12 | 2037 |
587 | 주여 저를 비추소서 1 | Eugene | 06.07.14.09:11 | 1933 |
586 | 바닷가에 앉았더니 2 | Eugene | 06.07.19.23:11 | 1985 |
585 | 그날의 심판대 이전에 3 | Eugene | 06.07.22.06:28 | 1786 |
584 | 우리의 유일한 아름다움은 1 | Eugene | 06.07.22.21:36 | 1707 |
583 | 나로 인하여 살리 3 | 주의신부 | 06.07.24.07:30 | 1647 |
582 |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1 | Eugene | 06.07.30.16:39 | 1670 |
581 | 주의 광명 중에 | Eugene | 06.07.31.11:37 | 1524 |
580 | 주님의 사랑에 발이 묶여 2 | Eugene | 06.08.01.08:36 | 1620 |
579 | 얻은 것에 있지 않고 2 | Eugene | 06.08.02.14:32 | 1448 |
578 | I love You, Lord | Eugene | 06.08.02.22:05 | 4454 |
577 | 주 사랑해 | Eugene | 06.08.02.22:39 | 2275 |
576 | 우리가 이 보배를 | Eugene | 06.08.04.20:15 | 1389 |
575 | 그리스도의 말씀이 | Eugene | 06.08.09.20:17 | 1449 |
574 | 나는 포도나무요 | Eugene | 06.08.14.16:36 | 2196 |
573 | 시와 찬미와 1 | Eugene | 06.08.16.13:12 | 1468 |
572 | 거울 3 | Eugene | 06.08.17.15:46 | 1466 |
571 | 우리는 1 | Eugene | 06.08.17.22:36 | 1448 |
570 | 몸의 필요를 2 | Eugene | 06.08.18.19:18 | 1417 |
569 | 목마름 주소서 | Eugene | 06.08.19.16:58 | 1330 |
568 | 교회 생활 2 | Eugene | 06.08.20.13:28 | 1576 |
567 | 기억하신다면 2 | Eugene | 06.08.23.09:27 | 1388 |
566 | 너희 속에 착한 일을 1 | Eugene | 06.08.24.18:20 | 1502 |
565 | 너희 속에 착한 일을2 2 | Eugene | 06.08.24.23:10 | 1426 |
564 | 교회는 그의 몸이니 | Eugene | 06.08.27.17:27 | 1644 |
563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 Eugene | 06.08.28.11:54 | 4222 |
562 | 간구합니다 | Eugene | 06.08.29.10:17 | 1481 |
561 | 내가 이 반석 위에 | Eugene | 06.08.29.18:31 | 1473 |
560 | 몸은 하나인데 | Eugene | 06.08.30.10:25 | 1331 |
559 | 오래 참아요 | Eugene | 06.08.31.09:02 | 1395 |
558 |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 Eugene | 06.08.31.10:18 | 1380 |
557 | 이 가을에 | Eugene | 06.09.01.10:06 | 1406 |
556 | 우리 많은 사람이 | Eugene | 06.09.02.11:02 | 1321 |
(찬양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
약 5년 전에 히브리서를 추구했던 때에..
언약이 바뀌었고 시대가 바뀌었고 오히려 완전하고 영원한 더 좋은 것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히브리인들은 사람을 변화시키지도 못하고 온전케하지도 못하는 만질 때마다 심판과 저주뿐인 율법으로 왜 다시 돌아가려 했을까?
왜 여전히 모세, 아론, 성전, 안식일
여전히 예수님이 아닌 다른 것, 다른 사람을 관심하고 돌아가려 했을까? 이해가 되지 않는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시간이 더 지난 이 즘엔 조금 알것 같습니다..
우리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주님의 긍휼로..
이 마지막 시대에 우리 안에서 시작하신 생명의 일들을 완성하여 주시길...
참 신약의 사역자들을 더 얻으시므로 그들을 지켜주시길..
또..온전하게 신약의 것들로 조성된 다음세대들을 얻으시기를...기도하고 소망하며 만들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