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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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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lovesky / 작곡:lovesky*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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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작곡방입니다. 19 | 청지기 | 06.03.13.14:56 | 10297 |
506 | 기쁨과 감사로 1 | May | 07.03.11.18:23 | 1512 |
505 | 소중한 선물 | Eugene | 07.03.16.10:21 | 1528 |
504 | 그 영 충만 | May | 07.03.17.03:33 | 1509 |
503 | 그영 충만2 | Eugene | 07.03.18.18:18 | 1385 |
502 | 간구 1 | Eugene | 07.03.24.14:47 | 1687 |
501 | 두려움 | May | 07.03.31.17:15 | 1470 |
500 | 기도합니다 3 | Eugene | 07.04.10.09:44 | 1533 |
499 | 그 영의 움직임 따라서 2 | May | 07.05.10.13:01 | 1563 |
498 | 그의 이름 | Eugene | 07.06.01.07:19 | 1348 |
497 | 거룩한 계보와 연합됨 | Eugene | 07.06.29.15:55 | 1537 |
496 | 하나님의 사랑 6 | May | 07.07.03.14:03 | 2010 |
495 | 거룩하다 | Eugene | 07.07.28.11:24 | 1495 |
494 | 다 드리리 | Eugene | 07.08.01.07:14 | 1372 |
493 | 땅의 모든 끝이 | Eugene | 07.08.15.14:45 | 2457 |
492 | 당신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 김형신 | 07.09.02.09:49 | 10810 |
491 | 주 예수님 더욱 얻기 원하네 3 | 주의신부 | 07.09.22.11:04 | 1841 |
490 | 느껴지나요 2 | Eugene | 07.10.02.07:29 | 1353 |
489 | 보이지 않아요 2 | Eugene | 07.10.03.13:59 | 1370 |
488 | 새로 태어나는 아가들은 | May | 07.10.05.06:48 | 1470 |
487 | 요한서신 결정연구 후 9 | May | 07.10.06.06:08 | 1719 |
486 | 하나의 별이 있어 2 | Eugene | 07.10.15.16:14 | 1677 |
485 | 그 날을 바라봅니다 6 | Eugene | 07.10.17.06:00 | 1492 |
484 | 주는 나의 참 소망 3 | May | 07.10.18.13:21 | 1753 |
483 | 나의 온 존재를 | May | 07.10.21.15:22 | 1540 |
482 | 사람들 누림을 원하지만 | May | 07.10.26.15:21 | 1522 |
481 | 그 마음처럼 2 | Eugene | 07.10.28.05:51 | 1494 |
480 | 하나님의 왕국 | Eugene | 07.10.28.05:54 | 1797 |
479 | 청년의 특권 | Eugene | 07.10.29.06:03 | 1597 |
478 | 주님의 인격 나를 매혹해 3 | May | 07.11.03.12:26 | 1704 |
477 | 당신 품에 날아들게 하소서 1 | Eugene | 07.11.09.18:17 | 1541 |
476 | 주의 회복 | Eugene | 07.11.20.09:05 | 1667 |
475 | 하나님의 경륜 | May | 07.11.27.02:13 | 1738 |
474 |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 | Eugene | 07.11.28.03:49 | 2522 |
473 | 우리 안에 오신 그 영 1 | May | 07.12.02.19:10 | 1629 |
472 |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 Eugene | 07.12.25.12:18 | 5713 |
471 | 사마리아 같은 내 맘에 | Eugene | 07.12.28.06:59 | 1526 |
470 | 오직 성령이 | Eugene | 08.01.11.15:54 | 1962 |
469 | 소망 가운데 기뻐하고 | Eugene | 08.01.12.08:04 | 1741 |
468 |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 Eugene | 08.01.18.18:44 | 1632 |
467 | 믿음의 길목 1 | Eugene | 08.02.07.14:06 | 1926 |
466 | 그 형제들은 | Eugene | 08.02.07.19:25 | 2089 |
465 |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2 | Eugene | 08.03.23.14:39 | 2141 |
464 | 희년의 해 3 | Eugene | 08.07.12.22:36 | 1934 |
463 | 나와 하나님은 2 | Eugene | 08.07.28.00:04 | 1438 |
462 | 나를 위해 이루시고 2 | Eugene | 08.07.28.12:43 | 1476 |
461 | 경건의 비밀 2 | Eugene | 08.08.16.20:10 | 1915 |
460 | 시편 150편 1 | Eugene | 08.08.31.20:33 | 5854 |
459 | 그때 그 죄인처럼 7 | Eugene | 08.09.13.14:36 | 1497 |
458 | 우리는 들을 수 있죠(후렴 수정) 3 | Eugene | 08.10.12.13:51 | 1413 |
지체들에 대한 격려와 감상이 아쉬워 이 곡을 만들어 봤습니다.
직접 말로써 사랑한다고 말하기엔 약간의 쑥스런 면이 있겠지만
서로 찬송으로 사랑하고 격려하여 몸을 건축하기 원합니다.
주님의 신성과 영광에 대한 찬송과 찬양은 언제나 다함이 없지만
인성을 통해서
지체들 안에서
역사하는 부분도 함께 존중되어서 아름다운 건축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