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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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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May Lee / 작곡:May Lee*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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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찬양노트의 작곡방입니다. 19 | 청지기 | 06.03.13.14:56 | 10296 |
505 | 하늘에서는 주 외에 4 | 주의신부 | 07.02.14.12:44 | 2109 |
504 | 기쁨과 감사로 1 | May | 07.03.11.18:23 | 1512 |
503 | 소중한 선물 | Eugene | 07.03.16.10:21 | 1528 |
502 | 그 영 충만 | May | 07.03.17.03:33 | 1509 |
501 | 그영 충만2 | Eugene | 07.03.18.18:18 | 1385 |
500 | 간구 1 | Eugene | 07.03.24.14:47 | 1687 |
499 | 두려움 | May | 07.03.31.17:15 | 1470 |
498 | 기도합니다 3 | Eugene | 07.04.10.09:44 | 1533 |
497 | 그 영의 움직임 따라서 2 | May | 07.05.10.13:01 | 1563 |
496 | 그의 이름 | Eugene | 07.06.01.07:19 | 1348 |
495 | 거룩한 계보와 연합됨 | Eugene | 07.06.29.15:55 | 1537 |
494 | 하나님의 사랑 6 | May | 07.07.03.14:03 | 2010 |
493 | 거룩하다 | Eugene | 07.07.28.11:24 | 1495 |
492 | 다 드리리 | Eugene | 07.08.01.07:14 | 1372 |
491 | 땅의 모든 끝이 | Eugene | 07.08.15.14:45 | 2457 |
490 | 당신의 이름을 불러봅니다 | 김형신 | 07.09.02.09:49 | 10809 |
489 | 주 예수님 더욱 얻기 원하네 3 | 주의신부 | 07.09.22.11:04 | 1841 |
488 | 느껴지나요 2 | Eugene | 07.10.02.07:29 | 1353 |
487 | 보이지 않아요 2 | Eugene | 07.10.03.13:59 | 1370 |
486 | 새로 태어나는 아가들은 | May | 07.10.05.06:48 | 1470 |
485 | 요한서신 결정연구 후 9 | May | 07.10.06.06:08 | 1719 |
484 | 하나의 별이 있어 2 | Eugene | 07.10.15.16:14 | 1677 |
483 | 그 날을 바라봅니다 6 | Eugene | 07.10.17.06:00 | 1492 |
482 | 주는 나의 참 소망 3 | May | 07.10.18.13:21 | 1753 |
481 | 나의 온 존재를 | May | 07.10.21.15:22 | 1540 |
480 | 사람들 누림을 원하지만 | May | 07.10.26.15:21 | 1522 |
479 | 그 마음처럼 2 | Eugene | 07.10.28.05:51 | 1494 |
478 | 하나님의 왕국 | Eugene | 07.10.28.05:54 | 1797 |
477 | 청년의 특권 | Eugene | 07.10.29.06:03 | 1597 |
476 | 주님의 인격 나를 매혹해 3 | May | 07.11.03.12:26 | 1704 |
475 | 당신 품에 날아들게 하소서 1 | Eugene | 07.11.09.18:17 | 1541 |
474 | 주의 회복 | Eugene | 07.11.20.09:05 | 1667 |
473 | 하나님의 경륜 | May | 07.11.27.02:13 | 1737 |
472 | 하나님의 영원한 경륜 | Eugene | 07.11.28.03:49 | 2520 |
471 | 우리 안에 오신 그 영 1 | May | 07.12.02.19:10 | 1629 |
470 |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 Eugene | 07.12.25.12:18 | 5713 |
469 | 사마리아 같은 내 맘에 | Eugene | 07.12.28.06:59 | 1526 |
468 | 오직 성령이 | Eugene | 08.01.11.15:54 | 1961 |
467 | 소망 가운데 기뻐하고 | Eugene | 08.01.12.08:04 | 1741 |
466 | 우리가 보고 들은 것을 | Eugene | 08.01.18.18:44 | 1632 |
465 | 믿음의 길목 1 | Eugene | 08.02.07.14:06 | 1926 |
464 | 그 형제들은 | Eugene | 08.02.07.19:25 | 2089 |
463 | 여러분은 선택받은 족속이고 2 | Eugene | 08.03.23.14:39 | 2141 |
462 | 희년의 해 3 | Eugene | 08.07.12.22:36 | 1934 |
461 | 나와 하나님은 2 | Eugene | 08.07.28.00:04 | 1438 |
460 | 나를 위해 이루시고 2 | Eugene | 08.07.28.12:43 | 1476 |
459 | 경건의 비밀 2 | Eugene | 08.08.16.20:10 | 1915 |
458 | 시편 150편 1 | Eugene | 08.08.31.20:33 | 5854 |
457 | 그때 그 죄인처럼 7 | Eugene | 08.09.13.14:36 | 1497 |
(찬양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
약 5년 전에 히브리서를 추구했던 때에..
언약이 바뀌었고 시대가 바뀌었고 오히려 완전하고 영원한 더 좋은 것을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히브리인들은 사람을 변화시키지도 못하고 온전케하지도 못하는 만질 때마다 심판과 저주뿐인 율법으로 왜 다시 돌아가려 했을까?
왜 여전히 모세, 아론, 성전, 안식일
여전히 예수님이 아닌 다른 것, 다른 사람을 관심하고 돌아가려 했을까? 이해가 되지 않는다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시간이 더 지난 이 즘엔 조금 알것 같습니다..
우리의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주님의 긍휼로..
이 마지막 시대에 우리 안에서 시작하신 생명의 일들을 완성하여 주시길...
참 신약의 사역자들을 더 얻으시므로 그들을 지켜주시길..
또..온전하게 신약의 것들로 조성된 다음세대들을 얻으시기를...기도하고 소망하며 만들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