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찬송을 올려 주세요. ^^

  • 목록
  • 아래로
  • 위로
  • 4
  • 청지기
  • 조회 수 1243

*작사:lovesky / 작곡:lovesky*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첨부 1

  1. building_up.midmusic
    (File Size: 20.8KB/Download: 87)
이전곡 : 행복한 재 [4]

댓글 4

lovesky
profile image
형제님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지체들에 대한 격려와 감상이 아쉬워 이 곡을 만들어 봤습니다.
직접 말로써 사랑한다고 말하기엔 약간의 쑥스런 면이 있겠지만
서로 찬송으로 사랑하고 격려하여 몸을 건축하기 원합니다.

주님의 신성과 영광에 대한 찬송과 찬양은 언제나 다함이 없지만
인성을 통해서
지체들 안에서
역사하는 부분도 함께 존중되어서 아름다운 건축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
2015.06.18. 16:11
청지기 작성자 → lovesky
profile image
아멘, 악보와 미디를 만들면서
지체들을 향해서도 격려와 사랑의 고백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접 하기 어려우면 노래로라도 ^^
2015.06.18. 18:26
솔향
profile image
그렇습니다~
우린 서로 사랑한다고 많이~많이 말할수록 우리안에서 "실재가 되게 하실거라 믿습니다
율동을 만들어 지체들이 함께 한다면....모든 지체들을 기쁘게 하고
한층 "건축될것 같습니다~^*^~
2015.07.08. 18:38
솔향
profile image
자꾸 불러볼수록~"사랑스러운 느낌이 가득해지네요~ㅎ
2015.07.08. 18:4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찬양노트의 작곡방입니다. 19 image 청지기 06.03.13.14:56 10296
260 타고난 조성 따라서 image May 13.05.14.16:30 1212
259 샛별이 우리 마음에 떠오를 때까지 1 image Eugene 09.12.19.10:21 1211
258 생명의 길을 알지 못하고 1 image May 13.02.14.09:33 1209
257 날 돌이킬 때 8 image 꼬마돌멩이 17.06.25.08:45 1208
256 사탄을 물리쳤네 image 청지기 12.05.13.18:13 1204
255 나의 노정을 image May 13.04.20.22:01 1199
254 보라 이 성전이 image 청지기 12.11.11.20:07 1197
253 살아 계신 아버지께서 1 image Eugene 10.01.02.19:04 1196
252 사랑은 오래 참고 image May 14.04.05.18:12 1188
251 우리의 연약함에 3 image Eugene 09.09.26.15:30 1185
250 영광의 하나님께서 5 image Eugene 10.01.09.17:49 1179
249 내가 선택한 나의 종 4 image Eugene 09.12.18.17:02 1178
248 꿀같이 달콤한 주님 5 image 청지기 16.03.31.19:46 1171
247 베드로야 3 file 청지기 14.11.20.11:33 1168
246 이상을 본 사람들(활력그룹) 6 file lovesky 14.09.23.18:54 1164
245 그리스도 1 image Eugene 10.01.19.10:10 1164
244 성막으로의 여행 1 image Eugene 13.02.03.20:41 1162
243 내가 높아질 때마다 image 청지기 13.07.08.20:04 1144
242 휘장 안으로 3 image Marysoo 16.03.28.23:00 1142
241 주여 이 가을에는 image May 14.09.04.21:27 1140
240 이 길은 주님 가신 길 image May 09.11.21.12:45 1127
239 사도신경(새번역) image 화이통 21.02.24.22:34 1123
238 분배 받기 위해 5 file 꼬마돌멩이 14.10.05.01:34 1120
237 이 길 위에서 경배하리 image May 16.08.14.23:54 1113
236 당신의 긍휼하심 입은 자들 image May 13.03.22.14:01 1113
235 너울을 벗은 얼굴로 image Eugene 10.03.10.12:26 1110
234 궁극적인 책임 3 image Eugene 17.05.30.16:40 1107
233 사람들은 알지 못하네 image May 17.02.15.16:36 1097
232 아침까지 밤새도록 image May 18.03.08.22:18 1084
231 나의 바람 5 image Eugene 09.09.26.07:38 1055
230 이 기쁨 9 image Eugene 15.06.04.20:40 1054
229 비 개인 아침 file May 14.08.15.23:22 1023
228 생수의 강 흐를 때 file 청지기 14.10.08.23:22 1014
227 Day by day Dear Lord of Thee image 기쁨샘 14.08.14.17:03 1011
226 모든 이름들 위에 뛰어나시고 image May 16.05.13.23:06 1006
225 장막여행-아침부흥 3 file 청지기 15.05.20.23:20 1002
224 수정처럼 빛나는 생명수의 강 1 image May 14.06.21.21:30 988
223 믿음은 3 file lovesky 14.07.17.16:32 987
222 주님을 섬기기 위한 봉사 image May 16.05.08.20:13 986
221 비밀한 사랑으로 4 image May 15.05.24.21:03 983
220 섞임으로(활력군) 4 file lovesky 14.06.26.07:49 969
219 주 예수 이름을 불러봐요 3 file 청지기 15.06.02.22:24 967
218 시간이 지나면 image May 16.04.22.08:58 965
217 잠자는 이여 깨어서 3 file 청지기 15.04.17.18:28 947
216 나와 함께 가자 file lovesky 14.07.21.17:42 941
215 당신은 하나님 담는 그릇 2 file 청지기 15.02.08.18:02 939
214 시편 23편 2 image 화이통 21.04.14.21:28 936
213 모두들 평안할 때 image May 16.03.26.22:54 919
212 외로운 길에 주 내 동반자 image May 16.04.01.09:22 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