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 찬송을 올려 주세요. ^^

  • List
  • 아래로
  • 위로
  • 3
  • 큰돌
  • Views 2012

 

아멘! 주님을 찬양합니다. 제가 처음 올리는 자료네요.

20대 초반에 떠올랐던 음감을 속으로만 갖고 있다가

최근 몇년 전에 이곡을 다장조 기타코드로만 만들어 부르다가

최근에서야 실용음악과 입학하는 한 자매의 도움으로 곡을 완성했습니다.

mp3 약간 밋밋하게 다장조로 부른 처음 곡이고

pdf, midi 파일은 최근에 완성한 라장조의 더 발랄한 곡입니다.

 

2014 가을 장로동역자 집회 메시지 2번에서

'우리의 영을 사용해서 주님의 이름을 부를 때, 우리는 의가 된다' 교통하실 때

우리가 정말 요즘 얼마나 "오, 주 아멘 할렐루야"를 외치고 있습니까?

'주님을 접촉하는 간단한 길, 단순할 길' 책을 언급하시며

이형제님에 대한 교통을 하셨죠.

'오 주 아멘 할렐루야' 이것은 주님을 접촉하는 단순한 길입니다.

 

특히 2절 가사를 영어로 영을 해방하여 밀어내며 부를 때 더욱 누림이 있습니다.

몸 안의 지체들과  함께 누리면 더 좋겠습니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고령교회 김 형제

 

 


*작사:큰돌 / 작곡:큰돌*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kakao talk
퍼머링크

Attachment 3

  1. 할렐루야 아멘 오 주 예수 아멘.mp3music
    (File Size: 2.33MB/Download: 105)
  2. 오 주 아멘 할렐루야.pdfpdf
    (File Size: 23.9KB/Download: 293)
  3. 오 주 아멘 할렐루야.midmusic
    (File Size: 687Bytes/Download: 97)

Comment 3

청지기
profile image
아멘 그림 악보를 만들어 찬양방에 올려 보았습니다. ^^
2015.02.12. 15:45
큰돌 작성자 → 청지기
악보를 멋지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2015.02.13. 16:42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Notice 찬양노트의 작곡방입니다. 19 image 청지기 06.03.13.14:56 10297
212 마리아야 2 file 청지기 15.02.03.21:46 901
211 주님 오실 때 image May 14.10.31.15:31 888
210 여전히 당신을 사랑합니다 1 image May 15.04.21.17:05 886
209 주 예수 주 예수 2 file 꼬마돌멩이 14.09.15.07:58 883
208 부활 안에서 3 file 청지기 15.07.22.20:52 882
207 난 기도했다네 2 image Eugene 15.05.05.22:06 871
206 이사야 43장 image race210 21.10.05.03:02 870
205 은혜가 은혜되게만 한다면 image May 14.08.25.22:32 858
204 매일 아침 주님께 1 image 청지기 14.09.17.21:43 856
203 예수의 증거 4 image May 15.04.25.17:24 855
202 생수의 강 흐를 때(2~5절 추가) file 청지기 14.11.11.13:21 846
201 수정처럼 빛나는 2 image Eugene 14.06.28.09:22 839
200 우리의 눈엔 여전히 2 image May 15.04.13.20:59 834
199 내가 아니요 그리스도 3 file 청지기 15.07.20.18:17 833
198 주님과의 달콤한 속삭임 image May 15.01.19.19:48 825
197 베다니에서 1 image May 15.04.25.21:11 817
196 나의 사랑하는 친구야 4 image May 15.10.08.09:23 812
195 세상의 유혹에서 벗어나 2 image May 15.06.27.01:01 778
194 바람처럼 불어오네 4 image May 15.05.30.00:26 777
193 예수의 증거Ⅱ 1 file 청지기 15.08.25.14:35 775
192 너는 외치라 3 image Eugene 15.12.29.23:13 772
191 나는 야심도 큰 뜻도 없으며 5 image May 16.01.31.22:21 762
190 비밀한 길 image May 14.09.16.11:18 759
189 그대는 8 image 청지기 16.01.30.20:17 756
188 제사장 직분 2 file 청지기 15.11.28.20:39 742
187 이유 image Eugene 15.12.30.07:51 732
186 아무런 소망 없을 때 1 image May 15.07.18.16:50 731
185 막달라 마리아를 떠올려 보며(new tune) 4 image Eugene 16.02.02.19:33 725
184 주님, 제가 당신을 image Eugene 14.05.26.17:27 696
183 아침 부흥 2 file 청지기 15.11.21.23:37 682
182 요 6:57 - 나를 먹는 그 사람도 2 file 청지기 15.12.18.19:47 681
181 사랑하는 그대여 1 image Eugene 15.10.23.23:36 678
180 바빌론 강가에서 1 image 청지기 22.04.29.14:23 655
179 시편 119편 4 image 청지기 22.01.27.23:52 604
178 시편 42편 5 image 화이통 21.07.21.08:09 584
177 여호와는 나의힘이요(출애굽기15장 1~18절) image 화이통 22.08.11.08:08 554
176 시편 8편 4 image 화이통 20.11.15.22:52 553
175 은혜로다 4 image 화이통 20.06.13.16:28 523
174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라 1 image 화이통 20.04.25.19:23 517
173 주와 함께 걷는 이 길 image 하나님의 예.. 20.09.23.13:12 502
172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5 image 화이통 21.04.10.18:08 497
171 시편 145편 3 image 화이통 20.10.19.21:53 495
170 풍성히 거함 2 image 청지기 22.01.23.16:47 450
169 나 이제 돌아가리 2 image 화이통 20.06.10.12:57 446
168 아브라함의 가정 6 image 꼬마돌멩이 21.06.27.01:18 441
167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합니다. 3 file ohlordgrace 24.01.13.11:04 419
166 시편 19편 3 image 화이통 21.05.15.12:44 412
165 시편 119편(new tune) 2 image 청지기 22.03.06.17:29 406
164 나의 사랑하는 자 1 image 짐진자 24.01.18.12:04 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