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군대로 편성되어

자매님.시를 찬양의 분위기로 바꿔 봤는데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언제나 그분께 반응하는 연인이기를 원하며...

혹 메이 자매의 작곡?..오..좋습니다..^^
이왕이면 육성녹음까지..해보면 어떨지요..
기대해 보겠습니다^^

어제는 아침이슬 형제님이 저희 집에 오셔서 '내가 사랑하는 당신'을 녹음해 보았습니다.
음성 녹음이 마음처럼 순조롭게 진행 되지는 않았지만
모든 것에서 나를 내려 놓고 주님께 완전히 맡길 때
주님이 하나하나 인도하셨습니다.
과정 가운데 주님이 각 사람에게 주신 은사를 감상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그리고 자매님의 사랑의 격려에 감사합니다~^^

군위교회 황형제입니다
좋은곡에 좋은가사를 주셔서 감사함니다
중,고등부와 형제자매들과 함께 이찬송을 부르며 복음텐트로 나아갈까 함니다.
좋은 찬양을 올려주셔어 감사합니다

제목을 '헌신'에서 '당신의 군대로 편성되어'로 수정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