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말씀을 누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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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계속적으로 어그러지지 않고 비뚤어지지 않고, 올바르고 정상적인 양심을 갖기 위해 자신을 훈련해야 한다. 그리스도인은 공정하고 공의로와야 한다. 예이면 예라고 말하고, 아니오이면 아니오라고 말하라. 당신이 잘못되었으면 그것을 인정하고, 당신이 옳다면 목숨을 걸고라도 반대나 어려움을 무서워하지 말고 그것을 공언하라. 당신이 실수했다면 해를 당할지라도 그것을 시인하라. 당신 자신과 다른 사람들을 처리함에 있어서 이러한 태도를 유지하라. 형제 자매들은 자주 합당치 않은 양심을 나타낸다. 예를 들어 어떤 문제가 어떤 사람의 아내나 친척에 관련되면 그가 하는 말이 다른 사람들에 관련될 때보다 완전히 다를 것이다. 다른 사람이 잘못한다면 그는 서슴없이 비판하고 정죄할 것이다. 그러나 그의 동생이 잘못한다면 그것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가볍게 여길 것이며 심지어 그것을 감싸고 덮어주기 위해 구실을 찾을 것이다. 그러한 행동은 양심이 합당치 않고, 비정상적이고, 어그러진 것임을 보여 준다.


위트니스 리
[기도, p.124, 한국복음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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